K-Classic News 기자 | 광주 동구는 구립도서관 책정원에서 진행 중인 ‘지역 작가 초대전’의 두 번째 전시로 독립서점 ‘완벽한 오늘’을 운영 중인 김지숙 작가의 ‘작가의 방’을 오는 9월 1일부터 10월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김지숙 작가는 ‘고전이 꽃피는 독서모임’, ‘이토록 다정한 독서 모임’, ‘나를 더 사랑하게 하는 퍼스널브랜딩 상담’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집필하며 독서와 삶을 잇는 글쓰기를 지속해 왔다.
특히 활발한 독서 모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매개로 사람들과의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
9월 13일에는 ‘독서 모임이 책 출판이 되기까지’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독립 출판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 작가의 강연은 동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9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책정원은 앞서 7~8월 여행작가 권보선의 ‘작가의 방’ 전시와 강연을 진행했으며, 지역 작가 초대전은 문학공동체 ‘공통점’의 전시로 12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생각과 작품들을 만나보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