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신안군 장산도가 순백의 샤스타데이지로 하얗게 물들며 방문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장산면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장산저수지 화이트정원 일원에서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개막을 일주일 앞둔 현재, 샤스타데이지가 이미 70% 이상 만개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올해는 꽃망울 상태가 특히 좋아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꽃밭 속에서 펼쳐지는 ‘데이지 골든벨’ 퀴즈 대결과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순백의 꽃물결로 물든 장산도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 태백작은영화관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5월 13일부터 영화관람료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된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관람객에게 영화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혜택은 영화관람권 1매당 최대 6,000원이 지원되며, 관람객은 1,000원만 부담하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은 현장 발권 시 즉시 적용되며, 온라인 예매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온라인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다. 할인 적용 기간은 2026년 5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모든 상영 영화에 대해 요일 제한 없이 적용된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영화관람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문화생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
K-Classic News 기자 | (재)경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상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 예술 교육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활밀착형 문화 예술 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와 ▲아동·청소년 시각예술 기반 창작 교육 지원사업 '꿈의 스튜디오'로, 지역민의 삶과 일상에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가가호호' 사업은 저출산·고령화·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가족 구조 속에서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지역 공동체 연결을 목표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문화 예술교육 사업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청년 1인 가구, 신중년 1인 가구, 한부모·조손 가정, 영유아 양육자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대상으로 음악·미술·무용·연극을 융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산시의 도농 복합도시 특성과 생활권을 반영하여, 가족센터·공동육아 나눔터·경산 청년센터 등 지역 거점 공간과 연계하여 운영한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다산아트홀에서 열린 윤복희 콘서트 ‘삶’을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 윤복희의 70여 년 음악 인생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무대로, 공연 전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남양주시민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운영으로 관람객 접근성을 높이며 조기 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은 ‘포 원스 인 마이 라이프(For Once in My Life)’로 막을 열었다. 이어 팝 메들리와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가요 메들리, 가스펠,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대표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윤복희 특유의 진정성 있는 무대와 진솔한 삶의 이야기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냈다. 공연 종료 후에는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한 편의 인생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 공연이었다”, “부모님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연등회보존위원회가 주최한 ‘2026 수원 연등축제’가 지난 9일 화성행궁 광장과 장안문, 팔달문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봉축법요식과 봉축문화제,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형형색색의 연등과 장엄등이 수원 도심의 밤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았다. 특히 장안문에서 팔달문까지 이어진 연등행렬에는 청련암, 보현선원, 용화사, 대승원, 봉녕사, 아리담문화원, 수원사, 용광사, 팔달사, 정혜사, 포교사단, 경기불교문화원, 유가심인당 등 지역 사찰 및 불교단체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장엄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불교를 비롯해 개신교·천주교·원불교 등 4대 종단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종교 간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과 합창 등 다양한 문화무대도 마련돼 시민들과 함께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나눴다. 축제 현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연등 아래에서 행렬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수원시연등회보존위원회 관계자는 “2026 수원
K-Classic News 기자 | 지긋지긋한 가려움 긁어도 긁어도 가렵다. 피가 나도 긁는다. 잠깐이지만 그 고통으로 가려움을 달래야 하는 피부병 환자들의 이야기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로 시작하여 성인이 되고 평생을 피부병으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부모는 자녀를 볼 때마다 자기 잘못이라 생각하며 함께 힘들어한다. 정말 피부병은 유전일까? 아니면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불치병일까? 피부병은 음식조절이나 병원 치료를 통하여 좋아지기도 하지만 한번 걸린 피부병은 만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유일하지만, 장시간 사용 시 또 다른 부작용으로 인하여 오랜 시간 사용할 수도 없다. 피부병에 좋다는 음식부터 대체의학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본다. 그리고 찾아오는 좌절로 인하여 포기라는 선택을 하고 절망 속에 살아간다. 그러다 누군가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식을 접하면 또다시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고 찾아간다. 그렇게 피부병 환자들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아가는 곳이 안양시 인덕원에 있는 둥지한의원이다. 일반적인 상해 또는 암이라는 큰 병은 가족
K-Classic News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오는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성남동 플러그인(문화의거리 14 지하 1층)에서 ‘2026 음악누리 플레이온’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울산음악창작소 ‘2026년 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음악인에게 특별한 무대 경험을 선사하고 나아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앞서 지난 3월 ‘2026년 공연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악인을 공개 모집했다. 이어서 심사를 거쳐 ‘2026 음악누리 플레이온’ 공연 무대에 설 15개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오는 5월 13일에는 △달봄밴드 △규규 △라비앙로제 △달새벽 △잭나이프, 5월 14일에는 △재즈포레스트 △이종민(Daniel) △블루데일 △프로젝트 와이브로 △스위트 바나나가 특별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5월 15일에는 △밴드 캔버스 △하실밴드 △바락(서정혁) △박주현 △모던패밀리가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초대 형태로 진행된다.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 불교계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천 불교 사암 연합회는 지난 5월 10일(일) 오후 5시부터 시청 앞 모두의 광장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개최하고, 행사와 함께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불교 신도와 시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부시장, 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도 참석했다. 특히, 이번 봉축법요식에서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의미를 두고, 독거노인을 위한 성금 전달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불교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1부 봉축법요식을 시작으로 2부 문화공연, 3부 제등행렬 및 경품행사로 이어졌다. 1부에서는 봉축 연등공양, 축원, 봉행사 등 전통 의식과 함께 성금 기탁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헌화 및 관불의식, 사홍서원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제7기동군단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는 지난 8일 이천시립도서관 문화교실에서 도서관 직원 대상 'AI 활용 홍보자료 작성 및 SNS 홍보전략'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도서관 마케팅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홍보 전문 직무교육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디지털 기반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과 SNS 콘텐츠 기획 능력을 높여 시민들에게 도서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으며, 강성진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강 교수는 연세대학교 창업교육센터 겸임교수이자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AI·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KAIST 초청 연사와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다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자료 작성 실습과 최신 SNS 홍보 트렌드 공유를 통해 직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2026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마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 '북-타임캡슐 : 아이에게 주는 선물 편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선물’이라는 테마를 통해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이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능동적인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은 후, 미래의 아이에게 전할 편지를 작성해 도서관에 보관하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보관된 편지는 10월 북스타트 부모교육 시기에 맞춰 참여 가족이 다시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이며 선착순으로 100가족을 모집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통한 정서적 교감뿐 아니라, 가을 북스타트 부모교육 시기에 맞춰 재방문을 유도해 도서관 방문의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