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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대, 아티스트의 새로운 무대 - K-Classic News와 함께하는 디지털 전환 안내서 -

K-Classic News 창간 4년 만에 누적 2백만뷰 달성 예정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KClassic News가 창간 4년에 누적 200만 독자뷰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기존 종이 신문·잡지와 비교가 되지 않은  놀라운 가독률이다.  이를 계기로 더욱 온라인  매체로서 예술가들과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 플렛폼 역할을 할 것을 약속 드리며, 변화의 물결에 동참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창작은 혼자 할 수 있지만, 소통은 함께 가야 합니다

 

왜 지금, 온라인 매체인가?

종이 매체와 비교할 수 없는 도달력과 확산성을 입증함

아직 많은 예술가들이 온라인 매체의 중요성을 체감하지 못함

이제는 ‘알리는 자’가 아니라 ‘흐르게 하는 자’가 주목받는 시대

 

온라인 매체의 4가지 힘

1. 접근성 – 스마트폰 하나로 어디서든 접근 가능
2. 확산성 – 카톡, 인스타그램, 유튜브로 실시간 공유
3. 지속성 – 온라인 뉴스는 사라지지 않고 검색에 남음
4. 데이터 기반 – 조회수, 클릭률로 반응을 수치로 확인

 

아티스트가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인터뷰 기사, 공연 리뷰, 작곡 배경 스토리 콘텐츠 제작

유튜브 영상, 이미지 카드뉴스와 결합된 입체 홍보

공연 포스터 및 리플렛에 QR코드 삽입 → 뉴스 기사 연결

본인의 카카오톡 채널이나 SNS 계정에 공유하여 팬들과 직접 연결

 

카톡· 스마트폰 뉴스의 장점

즉시 알림: 뉴스 등록 즉시 구독자에게 카톡 또는 알림 전달

모바일 콘텐츠 연동: 사진, 영상, 음원 등 쉽게 통합

SNS 전파력: 같은 기사도 공유 방식에 따라 수십만 노출 가능

자동 저장·검색 가능: 공연 이력과 스토리가 ‘검색 가능한 자산’으로 축적


 

K-Classic News와 함께하면?

예술가 맞춤 기사 작성

데이터 기반 기사 효과 분석 리포트 제공

신작, 신보, 공연 알림 기능

'아티스트 브랜드 구축' 컨설팅 서비스 지원 가능

다양한 언론매체와 연계 → 다음·네이버 노출 확장

 


 

문의 및 기사 신청
K-Classic News 편집국
이메일: greenp3@naver.com
홈페이지: www.kclassicnews.com
카카오톡 채널: @K클래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