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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제드, 갈란티스, 니키 로메로, 마데온, 비니비치, 제임스 하이프 등 라인업 공개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 

대형 메이저 글로벌 EDM 페스티벌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한민국 EDM 페스티벌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202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월디페'이 현재 EDM 씬(Scene)을 대표하는 역대급 디제이 프로듀서들이 포함된 라인업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라인업으로는 러시아 출생의 디제이 프로듀서 제드(Zedd)가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Clarity’, ‘Beautiful Now’, ‘I Want You To Know’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히트 싱글들을 보유한 제드(Zedd)는 2014년 제5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댄스 레코딩 부문을 ‘Clarity’로 수상하면서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디제이 프로듀서로 평가 받고 있다.

 

제드(Zedd)와 함께 브리트니 스피어스, 카일리 미노그 등의 팝 스타와 소녀시대, 보아, f(x)등 한류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작곡하며 국내에서 ‘갓(God)란티스’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린 스웨덴 출신의 듀오 갈란티스(Galantis)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2012년 발표한 싱글 ‘Toulouse’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넘었고 같은 해 ‘아비치(Avicii)’와 함께 발표한 ‘I Could Be The One’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EDM 씬(Scene)의 새로운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한 니키 로메로(Nicky Romero)가 월디페에 출연을 알렸다.  

 

이 밖에도 프랑스 출신의 디제이 프로듀서인 마데온(Madeon)이 지난 2022년 미국의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선보여 지금까지도 최고의 공연으로 회자되고 있는 ‘Good Faith Forever’ 라이브셋으로 월디페를 찾고 전 세계적으로 싸이 트렌스 장르 열풍을 불러일으킨 이스라엘 출신의 듀오 비니비치(Vini Vici), 2022년 최고 히트 싱글인 ‘페라리(Ferrari)’의 주인공 디제이 프로듀서인 제임스 하이프(James Hype)’, 체인스모커와 함께 작업한 Save Yourself를 통해 명성을 쌓은 나이트메어(NGHTMRE), 강렬하면서 묵직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형제 디제이 프로듀서 듀오 쇼택(Showtek)등이 이번 월디페 라인업에 올랐다.  
 
더불어 세계적인 EDM 레이블들이 스테이지 호스트로 월디페와 함께한다. 페스티벌 첫날인 6월 2일(금)에는 네덜란드의 하드 스타일 페스티벌 제작사인 ‘큐-댄스(Q-Dance)’와 함께 음악, 불꽃, 레이저 등 ‘월디페’만의 무대 노하우가 담긴 테이크 오버(Take Over)가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6월 4일(일)에는 세계 최고의 베이스 레이블 몬스터캣(mostercat) 소속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 ‘갤럭시(Galaxy)’가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월디페 내에 설치되는 갤럭시 부스에서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관객 가운데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관객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월디페를 더욱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월디페의 제작사인 비이피씨탄젠트 김은성 대표는 “지금까지 월디페에서 볼 수 없었던 역대급 라인업과 더불어 비이피씨탄젠트의 모든 역량을 쏟아 월디페를 찾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히며 “월디페와 함께하는 갤럭시(Galaxy)와 관객들이 월디페를 120%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하였다.

 

아울러 월디페는 현재 위매프, 네이버 예약,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오피셜 티켓을 판매 중이다. 금요일 1일권 79,000원, 토요일 1일권 119,000원, 일요일 1일권 109,000원 그리고 3일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3일권을 22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