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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오페라 캠페인4] 평창 메밀꽃 축제 기다려 다오! 소설 읽고,갈라콘서트 보고 갈께요

단순한 풍경과 경치가 아니라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교감 흘러야

탁계석 평론가 기자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자 | 2021년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역대 최다 유료 관객을 모았던 '메밀꽃 필 무렵' 첫 걸음은 가볍게 접근성은 쉽게 처음부터 역도 선수가 자기 몸의 3배를 드는 것은 아니다. 가벼운 것을 들다가 조금씩 근육을 키우고 늘려 가면서 무게를 더한다. 모든 경험이나 체험 또한그럴것이다. 애초에 너무 거창한 것을 주면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도망칠수 있다. 오페라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한 번도 오페라극장에 가본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비싼 티켓을 준다고 해도 오지 않는 경우다. 일종의 두려움을 가질수 있다.때문에 스며들게 해야 한다. 우선은 그 작품의 이름과 내용을 알려가면서 접근해 눈을 뜨게 해야 한다. 과연 우리 오페라가 이같은 마케팅과 고객 관리가 있었을까? 우리 모국어, 우리 스토리 텔링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이 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꼬인 실타레를 풀어가듯 풀어 내야 한다. 뮤지컬에 비해 오페라는 거리감이 크다. 왜 뮤지컬은 좋아하는데, 오페라는 어렵다, 재미없다고 할까를 생각해 봐야 한다. 장르적 특성이 다르긴 하지만 관객을 집중시키지 않고서는 오페라가 살 수없다. 명작 문학을 다시 리마인드 한다. 소설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