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은 지난 24일 커뮤니티센터 입구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행사 ‘올바른 환경 ESG–주고~받자!’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년간 이어온 환경독서토론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마무리 단계로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책과 교육을 통해 배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폐건전지, 젤 유형 아이스팩, 씻어 말린 우유 팩 등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 주민에게는 수거 물품을 붕어빵, 어묵, 팝콘 등 간식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오후 2시 30분부터 물품 소진 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 관계자는 “아이들이 1년 동안 환경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배운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실천해 보는
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여성문화센터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광주시청 1층 로비에서 ‘여행사진작가’반 수강생들의 수료를 기념하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선(視線), 너머의 대화(Dialogue Beyond the Lens)’를 주제로, 사진반 수강생들이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카메라 활용 기법을 바탕으로 직접 촬영한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출품작들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각 수강생이 설정한 개인 주제와 철학을 사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전시 작품들은 여행지에서 마주한 풍경을 출발점으로 하되, 시선의 해석과 틀의 구성에 따라 추상적 이미지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사진을 통한 작가와 관람객 간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반을 지도한 양양금 강사는 “16주간의 교육 과정 동안 수강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자신만의 시선을 찾아가는 과정이 이번 전시에 고스란히 담겼다”며 “풍경에서 추상으로 이어지는 틀의 변주를 통해 관람객들도 새로운 시각적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광주시여
K-Classic News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3일 국제교류사업 ‘글로벌 컬처 브릿지’에 참가 청소년 송별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부터 독일, 라트비아, 스위스, 핀란드에서 방문한 외국 청소년 6명은 4개월간 안성 가온고등학교에서 수학하며, 안성시 청소년 6명과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송별회에서는 곧 귀국을 앞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별회는 ▲환영 및 격려 인사 ▲외국 청소년이 제작한 활동 영상 상영 ▲외국 청소년 및 한국 청소년 소감 발표 ▲기념패 전달 ▲자유 교류 및 다과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영상과 소감 발표를 통해 문화체험 활동과 일상 속 교류의 순간을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고, 안성시 방문 기념패와 서로에게 쓴 편지를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핀란드에서 온 청소년 훌다는 “제가 살아온 17년 인생보다 한국에서의 4개월이 더 저를 성장시킨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조인호 관장은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K-Classic News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안법고등학교와 연계해 1, 2학년 재학생 48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형 마음 건강 사업인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 안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소년 비전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진로 분야 전문가 이창현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행사는 학업 스트레스로 고민이 많은 학생들이 성적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창현 강사는 “지난번 안성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다시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단순한 강연이 아닌 삶을 돌아보고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철 센터장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 토크콘서트가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안법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4일 양평도서관에서 진행된 ‘양평도서관 홀리데이 팝업! 슈링클스 책갈피·키링’ 체험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군민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의 역할을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도서관을 찾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서는 △나만의 텀블러 가방 색칠하기 △크리스마스 테마 키링 만들기 △책 속 문장을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등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 촬영 구역을 활용한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체험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20일 ‘청소년과 함께한 10년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기념행사는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의집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비전 선포식,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 공연과 마술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2015년 12월 16일 개관 이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청소년활동 가치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문화·자기개발·소통 공간으로서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지난 10년 동안 해운대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해운대구가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무료 프로그
K-Classic News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0일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개최한 '2025 동구 어린이 북페스타'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페스타는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의 새단장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책과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특강,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Magic&Story 어린왕자’와 ‘Big Book&Music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크리스마스 팝업북 만들기와 오너먼트 만들기 등 체험형 특강도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영어 필사 책갈피 만들기 ▲샌드아트 체험 ▲소망트리 꾸미기 ▲스탬프 투어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해 행사장은 연말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공연도 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연말을 맞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nb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는 23일 서귀포예술의전당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 11명이 참여하여 2025년 예술의전당 주요운영성과 보고와 2026년 주요 업무계획 기획공연 운영방향,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운영, 공연장 및 시설물 개선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시민들의 누구나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기획공연 유치,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확대 등 예술의전당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구심체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공감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금일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예술의전당 운영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14년 6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공연과 전시 콘텐츠,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공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역사편찬원이《서울 동의 역사》마포구 편(1세트 4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는 2018년부터 시작된 《서울 동의 역사》시리즈의 일환으로, 서울 5개 권역 중 서북권의 핵심인 마포구의 유구한 역사와 변화상을 담고 있다. 《서울 동의 역사》시리즈는 ‘2030 서울플랜’에 따라 서울을 5개 권역(도심권·동북권·동남권·서남권·서북권)으로 구분해서 각 자치구별로 도서를 발간해 왔다. 총 25개의 자치구 중 2018년 성북구를 시작으로 이번 마포구 편은 10번째에 해당한다. 서울역사편찬원은 시민들의 삶과 가까운 서울 역사를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동(洞)’을 중심으로 지역사를 정리해오고 있다. 2025년 발간된 마포구 편은 관내 14개 행정동의 형성과 발전, 도시개발의 역사와 주요시설을 총 4권에 걸쳐 상세히 다룬다. 제1권은 마포구 개관·도화동·용강동, 제2권은 공덕동·아현동·염리동·대흥동, 제3권은 신수동·서강동·합정동·서교동, 제4권은 망원동·성산동·연남동·상암동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에서 전자책(E-Book)으
K-Classic News 기자 | 나주시립국악단이 전통 국악의 본향 나주가 지닌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수도권 무대에 올리며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했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서초구민과 수도권 향우들을 초청해 교류음악회 ‘천년의 울림, 나주를 노래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전라도 전통음악의 뿌리인 나주의 역사와 삶을 국악으로 풀어낸 교류 무대로 나주가 간직한 천년의 시간을 소리로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대에는 나주 고유의 전통 음악인 나주삼현육각을 비롯해 영산강 유역의 정서를 담은 ‘영산강처녀’, 나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읍성을 음악적으로 형상화한 창작곡 ‘나주읍성유람기’ 등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레퍼토리가 다채롭게 올랐다. 특히 일부 프로그램에는 나주시립합창단이 협연으로 참여해 국악과 합창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지역 문화유산과 공동체의 기억을 예술로 공유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나주시립국악단 특유의 탄탄한 연주력과 현대적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