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s GS, Tak) 활발한 교류로 팬데믹 이후 인류 문명에 기여를 For Contributing to human civilization after the pandemic through active exchanges 탁계석 회장: K-Classic 100인 명예감독 위촉이 완성되었다ㆍ박종휘 총예술감독의 노력에 감사하다. 각 나라 명예감독들의 반응은 어떤가? GS, Tak: Appointment of K-Classic 100 Honorary Directors has been completed. Thank you for the efforts of Artistic General Director Vakh Jonghwi. What is the reaction of the honorary directors in each country? 박종휘: 총 36개국의 나라 지휘자가 위촉을 받았다.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포르투갈. 독일. 스위스. 벨기에. 네델란드. 아일랜드. .스웨덴. 노르웨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불가리아, 보스니아. 그리스. 터어키.조지아. 레바논. 이집트. 시리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
K-News 김은정 기자 | 파라과이에서 가장 오래된 64년이 된 80 인조 단원으로 구성된 시립 오케스트라이다. 지금 이 오케스트라를 이끌도 있는 예술감독 겸 지휘자는 마에스트로 루이싸란(Luis Szaran) 이다. 또 루이싸란은 음악재단 지구의 소리(Sonidos de la Tierra)를 창설하여 매년 국제 음악 페스티벌을 열고 있으며 약 2500명에 파라과이의 젊은 음악도들이 한곳에 모여 공연을 하며 축제를 열고 있다 현재 시립교향악단은 Covid19로 인하여 공연이 모두 취소가 된 상태이나 소규모 앙상블을 진행하며 또 비대면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방송국를 통해 그동안 공연 했던 프로그램들을 TV에 내 보내고 있다 .. 이 오케스트라는 내가 3년간 음악 감독으로 일을 하였다. The orchestra is divided into four main parts First, the Asunción Symphony Orchestra (Orquesta Sinfónica de la Ciudad de Asunción) It is the oldest 64-year-old orchestra in Paraguay and is an orchestra of 80 memb
K-News 김은정 기자 | Am 27. August ist es so weit: Die Berliner Philharmoniker und Chefdirigent Kirill Petrenko eröffnen die Saison 2021/22 – und Sie können live in der Digital Concert Hall dabei sein! Freuen Sie sich auf Höhepunkte wie Strawinskys Feuervogel mit Kirill Petrenko, Mahlers Zweite Symphonie mit Gustavo Dudamel und einen Abend mit Filmmusik von John Williams – dirigiert vom Komponisten selbst. Neben Live-Übertragungen mit weltberühmten Gästen ermöglicht Ihnen das umfangreiche Archiv jederzeit und überall große Konzerterlebnisse. Nur bis zum Sais bieten wir Ihnen den Zugang zur D
K-News 김은정기자| 2032년 올림픽 개최지 확정 발표 후 축제 분위기에 떠들썩하던 호주 브리즈번은 그 후 며칠 지나지 않아 코로나 19로 인해 현재 Lockdown에 들어갔다. 코로나 기간에도 계속 연주활동이 이어졌던 QPAC(Queensland Performing Arts Centre)마저도 적막감이 흐른다. 2017년 9월 2일 K-classic이 이곳 브리즈번 퀸즈랜드 퍼포밍아트센터(Queensland Performing Arts Centre) 임준희 작곡, 탁계석 대본의 ‘송 오브 아리랑(Song of Arirang)’을 공연했다. 현지 동포 오케스트라인 퀸즈랜드 코리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참가하는 창단 10주년을 기념한 콘서트였다. 공연 후 한국합창 창작곡들에 대한 많은 인식을 바꾸어놓았다. 항상 들어오던 음악들이 아닌 시대에 맞추어 발전하고 진화하며 함께 숨 쉬는 음악의 힘을 맛보았다. 호주인들은 한국의 부지런함과 빨리빨리 문화와는 다르게 무슨 일을 하든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진행한다. 2032년 올림픽 앞으로 11년이라는 기간이 남았으나 이들에게 큰 행사를 준비한다는 것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2032년이 그리 긴 시간이 남았
(K-News 김은정 기자) 파라과이 국립경찰 교향악단의 음악대장은 오스카 바레토(Oscar Barreto) 이다. 원래는 1912년 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즉 경찰 마칭 밴드로 시작하였고 오스카 바레토가 2014년 부터 경찰 교향악단(80명). 밴드 오케스트라. 재즈 오케스트라가 창설하여 공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경찰 음악 아카데미를 만들면서 음악관련된 경찰로 지원해서 1년동안 시험을 거쳐 합격을 하게 되면 각 실력에 따라 각 단체로 파견된다. The Paraguayan National Police Symphony Orchestra And Oscar Barreto is Director General.. ates back to 1912, that is, the police marching band, and Oscar Barreto has been a police symphony orchestra since 2014. Band orchestra. Jazz Orchestra is founded and performs. In addition, when the police academy is created and supported by music-related
(K-News 김은정 기자) 노르테 대학에서 운영하는 노르테 대학 오케스트라 (Orquesta de la Universidad del Norte) 가 있으며 22년 동안 횔동하고 있다. 이 노르테 대학의 총장은 후안 마르코스(Juan M Marcos)은 예전에 파라과이 교육부장관을 지냈다. 특히 교육에 많은 신경을 쓰지만 클래식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대학교에서 모든 재정 후원하면서 주로 오페라 60편와 발레 50편를 공연하고 있는 대학 사설 오케스트라 이다. The Norte University Orchestra (Orquesta de la Universidad del Norte) run by the Norte University, which has been operating for 22 years. Juan M Marcos,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Norte, he was previously Paraguayan education minister. Especially, I pay a lot of attention to education, but I am interested in classical music. Spons
(K-News 김은정기자) 파라과이 국립국회 교향악단(Orquesta Sinfonica del Congreso Nacional del Paraguay) 45인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이다 . 상임지휘자 마에스트로는 디에고 샨체스 핫세(Diego Sanchez Haase) 이다. 얼마전 연습실과 악기들이 불에 타 버려서 너무 안탁가움을 주었다 . 하지만 지금은 다른곳에서 연습을 하고 있지만 Covid19 로 인해 소규모 공연만 진행 하고 있다. The orchestra is the 45-member orchestra of the Paraguay National congress Symphony Orchestra (Orquesta Sinfónica del Congreso Nacional del Paraguay). Chief conductor Maestro is Diego Sanchez Hasse. The practice room and musical instruments were burned down in a fire some time ago. But now I'm practicing elsewhere, but I'm just doing a small performa
파라과이 국립교향악단(Orquesta Sinfonica Nacional del Paraguay) 이다. 상임지휘자는 마에스트로 후안 카를로 도스 산토스( Juan Carlos Dos Santos)이며 아순시온 국립대학교에 음악대학을 신설하는 장본이다 . 국립교향악단은 13년 된 오케스트라는 90명 단원으로 파라과이, 스페인,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한국 구성 되어있다 나는 이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 정식적인 국립 공연장이 없는것이 너무 안타깝다 . 또 이 오케스트라는 한국의 순회 공연을 가기를 원했지만 Covid19 때문에 쉽지가 않았고 기회가 되면 갈 준비를 하고 있다. The Paraguay National Symphony Orchestra (Orquesta Sinfónica Nacional del Paraguay). The chief conductor is Maestro Juan Carlos Dos Santos and founder of the College of Music at Asunción National University. The National Symphony Orchestra has been in o
(K-News 김은정 기자) 산로렌소 시립오케스트라 (Orquesta de la.ciudad de San lorenzo) 지휘자는 엘리오(Elio Fleitas)로 신성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 각 도시에 전체 250개의 음악학교가 있어 음악을 있다 San Lorenzo city orchestra (Orquesta de la ciudad de San Lorenzo) Elio Fleitas is conductor who serve as a sacerdote. There are also 250 music schools in each city in Paraguay
(K-News 김은정기자) 미란다 쳄버 오케스트라(Orquesta Camara de Miranda)는 음악감독인 호세 미란다이며 이 오케스트라엔 공연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학교가 있어 젊은 청소년들을 아주 높은 수준까지 가르쳐 양성하고 있다. 과라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Orquesta Filarmonica Guarani)가 있으며 한국인 박종휘 지휘자가 수석으로 일하고 있다. 주로 남미의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파라과이 전통음악 알리고 공연한다 그에 힘입어 2020년도에 파라과이 국회에서 오케스트라에게 특별 예술가 상을 받은바 있다. The Miranda Camara orchestra is a music director, Jose Miranda, and the orchestra has an academy school as well as a performance, teaching young musicians to a very high level. There is the Guarani Philharmonic Orchestra (Orquesta Filarmonica Guarani) and is Principal Conductor by Korean condu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