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0일, 공공기관의 지역서점 도서 구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문체부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계 현장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의 협의도 진행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히 지역서점뿐만 아니라 도서를 구매하는 공공·학교도서관의 의견도 함께 청취해 더욱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지역서점계에서는 오명영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회장, 이대건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회장, 이연호 한국서점인협의회 회장, 문선미 코끼리 서적 대표 겸 성남시 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공공·학교도서관에서는 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 관장, 이덕주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서점이 도서 납품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공공·학교도서관이 실제 도서 구매 계약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 등 지역 서점과 도서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의 중심인 공공·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협력을 위해, 공공부문의 도서 구매 과정에서 지
K-Classic News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0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기초예술 분과(클래식 음악, 국악, 무용) 제2차 회의를 열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초예술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한 예술인과 전문가들(최우정, 정철, 정다희, 원일, 허윤정, 김주원, 최호종, 조진희 위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언을 전달한다. 문체부는 2026년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해 ‘창·제작 및 공연예술제 지원’ 384억 원, ‘지역 공연유통 및 문예회관 활성화’ 816억 원, ‘케이-아트 청년창작자 지원’ 180억 원 등 예술 분야에 총 7,43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320억 원,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34억 원, ‘공연예술관람 할인권’ 40억 원 등 총 738억 원을 확보해 경기침체에 취약한 예술인의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회
K-Classic News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추억의 골목 정원’이 색다른 체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추억의 골목 정원’은 1970~80년대의 일상과 놀이 문화를 꽃과 정원 콘텐츠로 풀어낸 세대 공감형 공간으로, 부모 세대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자녀 세대에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정원 내 ‘호수 문방구’는 추억의 군것질과 소품을 진열·판매해 방문객들의 어린 시절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향수를 자극하는 간식을 즐기며 정원에 머무르면서 서로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진다. 또 ‘골목놀이 체험존’에서는 구슬치기, 딱지치기 등 과거 골목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편‘추억 사진관’도 높은 인기를 보인다. 교복과 7080 의상 등 소품을 대여해 추억을 남기는 사진을 찍고 전신 거울과 소파, 음악 연출 등을 통해 실제 옛날 사진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봄소풍 보물찾기’는 관람객들이 특정 색상의 꽃을 찾는 체험으로 학창 시절 소풍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 어린이와 가족 관
K-Classic News 기자 | 양평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한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시인 황인찬, 피아니스트 겸 작가 조현영, 철학 커뮤니케이터 박은미를 초청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인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삶과 문학, 그리고 일상 속 인문학적 의미를 다양한 시선에서 탐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첫 강연은 황인찬 시인이 ‘시를 읽는 일에 대하여’를 주제로 시 문학 속에 투영된 사랑의 속성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조현영 작가는 ‘365일 어울리는 클래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서거 170주년을 맞은 낭만주의 음악가 ‘슈만’의 삶과 음악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박은미 작가는 ‘에피쿠로스 철학으로 만나는 지혜’를 주제로 개인의 내면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해 청중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특정 연령대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K-Classic News 기자 | 익산시가 오는 5월 16~17일 이틀간 치킨과 문화의 만남을 통해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시는 구도심 활성화와 치킨로드 홍보를 위해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슬기로운 치킨로드 잔치-그 시절의 우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의 옛 정취를 추억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먹거리·문화 공연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 기간 중앙동 일대에서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슬기로운 RPG 게임 △버스킹 공연 △댄스 공연 EDM 파티 △레트로 게임 등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치킨로드 사업자와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가죽·비즈 공예 등 다양한 공방 체험은 물론, 익산을 대표하는 치킨 등 닭요리와 시원한 맥주 등 풍성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축제의 맛을 더한다. 특히 지역 화폐인 익산다이로움 큐알(QR)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는 '다이로움 페이백 이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5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운영하며,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매(선착순)를 시작한다. 올해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에서는 전통 궁중음악 공연을 통해 고궁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5월 15일 강녕전에서는 세종대왕 나신 일을 기념하여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공연이 열린다. 이어 5월 20일부터 23일, 5월 27일부터 30일, 6월 4일부터 5일 총 10회에 걸쳐 수정전에서는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이 궁중음악과 궁중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야간관람 입장권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선착순으로 1일 3,000매(1인 4매)씩 구매할 수 있다. 외국인은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람 당일 광화문 매표소에서 하루 300매(1인 2매)에 한해 입장권을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가 필요 없는 무료관람 대상자는 흥례문(출입문)에서 신분증 등을 제시하고 대상 여부를 확인받은 후 입장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K-Classic News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5일까지 가족이 함께 예술을 창작하고 그 결과물을 나눔으로 확장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꿈의 트라이앵글’ 교육생을 모집한다. ‘꿈의 트라이앵글’은 예술가와 아동·청소년, 그리고 예술 작품이 하나의 삼각형을 이루는 예술 협업 프로젝트로, 지역 아동·청소년과 보호자가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6개의 프로그램을 각 2회차로 운영한다. 1회차에서는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해 창작 현장을 체험하고, 2회차에는 작가의 작업 철학을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공동 예술 작품을 제작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창작 활동에 그치지 않고 예술의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작된 작품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예술 상품을 제작하고, 이를 지역 예술 시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창작부터 유통까지 예술 활동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된다. 가족이 함께 예술로 소통하고 결과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
K-Classic News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는 ‘2026 영상캠프 AI 시네마’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상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창의융합 미디어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비숙박 2일 과정으로 수련관 내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AI 감독 인증서’가 발급된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15명이며, 오는 5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호 관장은 “이번 영상캠프를 통해 인공지능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관련 역량을 키우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시민성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육군 11기동사단 사자여단은 28일, 양평 종합훈련장에서 여주 장애인 연합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 장애인 연합회 관계자 90여 명을 초청하여 우리 군의 강인한 전투수행능력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K-2 전차의 화력시범으로 시작해 전시된 장비들을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 촬영, K-2전차 기동시범, K--21 보병전투장갑차, 120mm 자주박격포(KSM-120), 장애물개척전차(K600) 등 장비 소개로 이어졌다. 특히 육중한 K-2 전차가 내뿜는 압도적인 화력은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장비 소개 간 이루어진 장병들의 매끄러운 브리핑은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과 감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 행사 간 120mm 자주박격포를 소개한 이찬호 중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인 장애인 연합회 관계자 분들께 우리 군의 우수한 능력을 직접 설명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연신 박수와 호응으로 응원을 보내주시는 참가자분들의 모습에 군인으로서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꼈다” 고 밝혔다. 이후 인근
K-Classic News 기자 | 울산 동구 문화공장방어진이 오는 5월 2일부터 ‘2026년 슬도아트&문화공장방어진 대관 공모사업’ 작가로 선정된 서영철의 ‘풍경배음’ 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슬도아트 & 문화공장방어진 상반기 대관 공모사업'을 통해 문화공장방어진에서 열리는 첫 번째 전시로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전시공간 ‘스페이스 중진 2.5’에서 서영철 작가의 사진 작품 7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화공장방어진에서 마련되는 이번 전시 《풍경배음》에서 서영철 작가는 사진 매체를 통해 현실 위에 가상의 이미지를 더하며, 그 속에서 실제의 모습을 탐구한다. 작가는 현실과 가상의 관계를 음악의 구조에 비유한다. 흑백의 톤으로 표현된 현실의 풍경이 기본음이라면, 그 위에 더해진 절제된 색채는 배음에 해당한다. 배음이 기본음과 어우러져 하나의 음색을 형성하듯, 현실의 풍경 위에는 각자의 시선이 겹쳐지고 이는 또 다른 풍경의 감각을 만들어 낸다. 서영철 작가는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사진영상을 전공했다. 금오공대 갤러리(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