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은 29일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와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도서관 사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 직원의 핵심 역량을 높이고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이 ‘텍스트힙 시대, 독서모임은 어떻게 힙해지는가’를 주제로 독서문화의 변화 흐름과 공공도서관 독서모임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김겨울 작가는 ‘책 읽기의 기쁨’을 주제로 독서의 가치와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독서 트렌드와 프로그램 운영 사례, 작가의 독서 경험을 함께 접하며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독서모임 운영과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직무 수행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은 독서문화 확
K-Classic News 기자 | 여수시가 제60회 여수 거북선 축제 기간에 맞춰 여수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에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여수 대표 먹거리인 해물삼합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여수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는 2023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로 선정됐으며, 2024년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한 여수를 대표하는 미식 관광지이다. 돌문어·삼겹살·묵은지(갓김치)가 어우러진 해물삼합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홍보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와 즉석게임, 스티커 타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해물삼합거리 안내 리플릿 등 홍보물도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방문의 달 운영을 통해 거북선 축제와 연계한 먹거리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지역 음식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남도음식거리
K-Classic News 기자 | 동작구가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관내 어르신과 동반 가족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식전행사 ▲1부 기념식 ▲2부 감사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입장하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가수 ‘각오빠’의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1부 기념식에서는 효행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분위기를 돋운다. 2부 감사공연에는 ▲현숙 ▲김국환 ▲신유 ▲김연자 등 가수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접수는 지난 27일(월)부터 전용 콜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중이다. 총 1,200여 석 규모로 운영되며,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대리인이 1
K-Classic News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은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단 지역협력센터, BIAF, 부천FC1995와 협력하여 시민 참여형 공모전 ‘부천FC1995 레드 크리에이터 챌린지(부천FC1995 숏츠 챌린지)’를 오는 4월 27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출품 기간은 4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이며, 12세 이상 청소년을 포함해 개인 또는 단체(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부천FC1995를 주제로 한 10초 이상 100초 이내(크레딧 포함)의 숏츠 영상 형식으로 제작해야 한다. 출품작은 반드시 참가자가 직접 기획·제작한 창작물이어야 하며, AI를 활용한 경우에도 최종 결과물에 대한 책임은 출품자에게 있다. 또한 타 공모전이나 영화제 등에 출품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선정작은 가톨릭대학교, BIAF, 부천FC1995가 홍보 목적으로 활용·배포할 수 있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BIAF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6는 오는 10월 23일부터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도서관은 2026 김포 독서대전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세상을 보는 눈, 명사특강'을 오는 5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5회에 걸쳐 관내 도서관 3곳에서 진행한다. 이번 명사특강은 문학·과학·교육·경제 각 분야의 저명한 저자를 초청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인문 강연으로, 함께 배우며 공감하는 새로운 독서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5월 17일 오후 2시, 마산도서관에서 소설가 김초엽의 ‘공상과학(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 법’ ▲6월 21일 오후 2시, 모담도서관에서 과학 콘텐츠 인플루언서 궤도의 ‘과학의 거대한 궤도’ ▲7월 19일 오후 2시, 장기도서관에서 아동심리 전문가 조선미의 ‘성장을 위한 좌절 내구력 키우기’ ▲8월 23일 오후 2시, 모담도서관에서 경제 전문가 김경필의 ‘돈쭐나는 경제 잔소리’ ▲10월 18일 오후 2시, 장기도서관에서 소설가 장강명의 ‘소설가가 먼저 본 미래’로 진행된다. 강연별 모집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김포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오는 5월 3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인류의 시간과 문명을 조망하는 '전곡선사 AI 시네마 로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 사업의 일환으로, 재단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 문화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동아시아 최초의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발견으로 세계 구석기 연구의 흐름을 바꾼 연천 전곡리에서 ‘과거와 미래의 연결(Fusion & Bridge)’을 주제로 한 AI 영화제가 열린다. 인류 최초의 도구인 주먹도끼가 발견된 장소에서 최첨단 기술인 AI로 구현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류 문명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제시한다. 관람객은 선사시대부터 공상과학(SF)에 이르는 다양한 서사를 따라가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제1부 ‘AI Cinema’에서는 전곡선사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총 11편의 AI 영화가 상영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주영·이지형 감독의 ‘전곡리 주먹도
K-Classic News 기자 | 시흥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의 밝은 미래, 어린이의 흥으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전 10시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김시영 밴드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함께 어린이와 내빈이 참여하는 슬로건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원태윤 마술사의 마술&저글링 축하 공연이 어린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행사장은 구역별 테마 놀이터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공연 놀이터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 시흥시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며 ▲명랑 놀이터에서는 가족이 함께 몸을 맞대며 뛰노는 ‘가족 명랑 운동회’가 1,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예능 놀이터에서는 아동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제3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동에 위치한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0년간 누적 관람객이 200만여 명을 돌파했으며 12개 기획·상설 전시실과 체험 공간 등 어린이 가족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5월 4일과 5일에 개최되는 제10주년 기념 어린이날 축제 ‘들썩들썩 놀자 : 컬러풀 놀이터’에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껏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는 모두에게 열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탄소 감축 실천하는 ‘컬러풀 올림픽 존’… 색깔별 공간에서 각각 미션 수행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어린이날 축제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어린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환경’을 키워드로 삼았고, 올해가 메가 스포츠의 해인 만큼 ‘올림픽 정신’을 함께 담아서 기획했다. 야외에서 진
K-Classic News 기자 | ‘2026 성남 연등회’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엿새간 분당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탄천종합운동장 앞)에서 열린다. 성남시 불교사암 및 불교시설복지관 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로 4년째다. 이번 연등회의 주제는 ‘성남에 피어나는 희망의 빛’이다. 행사 첫날인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시민 체험 행사가 열린다. 전통 다도 시음과 사찰 음식 시식, 연꽃등·자개 풍경·합장주 만들기, 소원 띠 적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연등 점등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관계자와 관내 사찰 주요 인사 등이 점등 버튼을 누르면 30m 길이의 등터널을 장식한 500여 개의 연등과 높이 6m 규모 미륵사지 석탑등, 코끼리·범종·법고를 형상화한 장엄등, 인기 만화 캐릭터 조형물 등 16점이 일제히 불을 밝힌다. 행사장과
K-Classic News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대한민국의 발레를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오는 6월 5일과 6월 6일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1962년 창단된 국립발레단은 국내 최초의 직업 발레단으로, 국내 최고의 무용수들과 함께 세계적인 발레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발레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발레단이다. '호두까기인형', '지젤', '라 바야데르', '잠자는 숲속의 미녀', '안나 카레니나' 등 다양한 고전과 현대 발레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작 레퍼토리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발레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 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세계적인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안무로 탄생한 고전 발레의 대표작이다. 왕자 지그프리트와 악마의 저주로 백조가 된 공주 오데트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순수한 사랑과 배신, 그리고 운명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려낸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발레 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백조들의 군무와 ‘네 마리 백조의 춤’, 왕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