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경남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성평등 가치 확산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35회 경남여성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남여성대회’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도내 여성단체와 도민이 함께 모여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다짐하는 행사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오고 있다. 행사는 3월 7일 오후 2시 창원 용지호수공원 잔디밭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여성단체 활동가와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성평등 도서전 및 배움터 △젠더폭력 예방 캠페인 △도민 참여형 체험·홍보부스(20여 개) 운영 등의 사전행사에 이어 △의제발언 △여성선언문 낭독 △공연 및 퍼포먼스 등 본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본행사 이후에는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를 주제로 용지호수공원 잔디밭을 출발해 용지호수 외곽 도로를 따라 걷는 성평등 행진도 이어질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민간단체가 자율적으로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도민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다양
K-Classic News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3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차이콥스키 3대 발레 음악으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발레다. 백조의 날갯짓을 형상화한 우아한 안무와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입체적인 군무는 ‘발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손꼽힌다. 작품은 성인이 된 지그프리트 왕자가 생일 파티 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숲속 호숫가로 향하고, 그곳에서 저주에 걸린 오데트 공주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부산무대에서 만나는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는 발레 안무의 거장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재해석한 버전이다. 악마 로트바르트의 저주로 낮에는 백조, 밤에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오데트 공주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지그프리트 왕자의 운명적 사랑을 서정적이면서도 극적으로 담아낸다. 국립발레단은 2001년부터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의 대표 안무가인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4일 오후 6시 30분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중구민을 위한 명사 특강 ‘최태성의 역사 이야기’를 개최한다. 중구문화재단은 그간 충무아트센터에서 스타강사 김미경(2023년), 유명건축가 유현준(2024년), 소통전문가 김창옥(2025년)과 함께 토크 콘서트를 선보이며, 많은 중구민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는 시간을 마련해왔다. 2026년 명사특강의 주인공은 EBS 한국사 대표 강사이자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다. 유쾌하면서도 뭉클한 스토리텔링과 아트 판서를 활용한 생동감 넘치는 강의로 KBS 1TV ‘역사저널 그날’, tvN ‘벌거벗은 한국사’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최태성의 역사 이야기’에서는 서울시 중구의 역사와 중구의 위인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중심으로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최태성 선생님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중구와 이순신장군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
K-Classic News 기자 | 재단법인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국악 “Sounds of Korean Soul”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뉴욕과 뉴저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화자밴드(G-hwaja music band)의 한국 첫 무대다. 지화자밴드(리더 오정희)는 2022년 존 F.케네디 센터에서의 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캐나다, 중남미 지역에서 활동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세계에 알려왔다. 전통악기의 다채로운 음색을 바탕으로 창작곡과 편곡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전통음악의 ‘한(恨)’과 ‘흥(興)’의 정서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역동적이고 세련된 오늘날의 한국적 이미지를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민요를 지화자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한국의 소리를 선사한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해외 아티스트를 직접 초청해 광주시문화재단이 기획부터 국내 공연장 배급·유통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번 공연이 전통예술의 현대적
K-Classic News 기자 | 시흥시 매화동은 지난 2월 28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매화동 관계단체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매화동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매화동 10개 관계단체장과 단체원,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가 펼쳐져 단체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과 종목별 시상, 다양한 먹거리 제공 등이 더해져 화합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 해의 풍년과 행복, 화합을 기원하는 이번 척사대회가 매화동 관계단체 간 단결과 발전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행사를 준비한 체육회와 협조해 준 각 단체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동일 매화동 체육회장도 “오랜만에 관계단체원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단체 간 화합을 이어갈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책의 도시’ 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시는 9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회의실에서 그림책·출판·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자문위원단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단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K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한국위원회), 그림책협회,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등 관련기관 소속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도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기본 방향 자문 △국내외 네트워크 협력 지원 △프로그램 구성 및 차별화 전략 제안 등 핵심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위원들은 이어진 1차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대한 보고를 듣고, 도서전을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와 관련 지난해 5만1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성원을 확인한
K-Classic News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통합문화이용권 ‘서울문화누리카드’를 실물카드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페이 연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결제 환경 도입으로 이용자는 지갑에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앱에 카드를 한 번만 등록하면, 이후부터는 실물카드 없이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디지털서비스 개방에 따라 카드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앱에 실물카드를 1회 등록하면, 이후 실물카드 없이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앱 내 ‘신용/체크카드 등록’ 메뉴에서 문화누리카드를 등록하면, 오프라인 가맹점은 물론 온라인 예매 시에도 네이버페이에 등록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공연·전시·영화 등 온라인 예매가 많은 분야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카드 분실이나 미소지로 인한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네이버와 네이버 지도에서 ‘문화누리카
K-Classic News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6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문화관광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북관광 활성화를 다각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최근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국가 관광정책에 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자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워킹그룹 회의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관광 분야 민간 전문가, 경북연구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문화관광 핵심전략 및 주요사업 안내, 경북 로컬 관광 활성화 전략 발표, 현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경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권역별 특화 관광 벨트 조성, POST APEC, 마이스 산업 활성화, 인바운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역 인재 및 관광기업 육성 등 주요사업을 설명했다. 경북도는 지난 2월,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권역별 문화관광 청년 특사를 임명하고 로컬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지역관광 재도약에 나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임석 한국관광펜션업협회 전무이사가 ‘경북 로컬 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발
K-Classic News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 도·시의원, 화성문화원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해 줄타기 공연과 판소리 공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LED 쥐불놀이 체험, 투호·제기차기·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개 구 대항 줄다리기’에는 각 구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들이 한 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심 속 녹색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3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초록이 주는 위로’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을 공유하도록 유도해 농업과 원예 활동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3월 공모전 주제는 ‘봄의 시작, 새싹 틔우기’로 봄을 알리는 반려식물의 꽃이나 새롭게 돋아난 싹을 담은 사진을 접수받는다. 참여 기간은 3월 6일부터 22일까지이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공모전 참가 메뉴에서 설문을 작성하고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부터는 사진 도용이나 AI 생성 이미지 제출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성함 인증’ 수칙이 적용된다. 참가자는 직접 키우는 반려식물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적힌 메모지를 한 화면에 담아 촬영한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매월 심사를 통해 ▲이달의 식집사 1명 ▲인기상 2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