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충북 괴산군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원에서 ‘제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연다.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준비한 화합 축제다. 축제 첫날인 24일 오전 10시 농악과 난타 공연이 개막을 알린다. 이어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에게 비빔밥 300인분을 무료로 나눈다. 오후에는 봄나물 퀴즈대회,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과 귀농귀촌협의회가 엮어낸 클래식 음악회가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 소수 주민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봄나물 퀴즈대회, 봄맞이 합창대회, 괴산느티울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됐다. 체험농장에서는 달래·쑥·시금치·산잎국화·부추를 직접 캘 수 있으며 고추장 만들기·나물 수제 피자 만들기·곤충 체험·보물찾기 체험도 진행한다. 행사장 한편에는 야생화·토종 씨앗 전시와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9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에서 관광안내사의 지역 이해도와 현장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제주 관광자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관광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제주의 자연과 문화, 지역의 삶을 전달하는 관광안내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와 공사는 관광의 핵심이 되는 지역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이해하고 해설할 수 있는 관광안내사를 육성해 제주관광의 수용태세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김녕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관광안내사들은 이날 김녕 지역을 잘 이해하는 전문가와 함께 △금룡사에서의 로컬푸드 체험 △남흘동·김녕마을 안·청굴물·김녕어울림센터로 이어지는 로컬 투어 △해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해녀 체험 시설 답사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김녕리의 지질환경과 생활문화, 생업과 해양 문화를 직접 살펴보며 마을의 고유 자원을 이해하고, 이를 관광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
K-Classic News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공간과 함께하는 거리공연 ‘청춘마이크’가 오는 29일과 5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고 밝혔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 문화충동이 운영하는 문화요일 기획사업이다. 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 29일에는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서 청인약방 일원에서 ‘도정리 마을과 함께하는 숲속 콘서트’가 펼쳐진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규모 공연으로 청인약방이 지닌 치유와 휴식의 의미를 음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아코디언 킴’과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선율을 들려주는 ‘김광식 클래식기타리스트’가 참여해 숲속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채울 예정이다. 이어 5월 3일에는 괴산 전통시장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장날과 연계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K-Classic News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 1일 10시부터 15시까지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연다.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창의력과 정서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뮤지컬과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 공연마당이 펼쳐진다. 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 7개 놀이마당도 운영한다. 야외 체험마당에서는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 24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영유아 그림대회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 할 수 있고, 가족 플리마켓은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영유아 가족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영유아와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공예박물관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순종–순정효황후 가례 12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더 하이브리드》와《안동별궁, 시간의 겹》을 동시에 개최한다. 오는 28일부터 박물관 전시1동과 3동에서 대규모로 선보이는 이번 두 전시는 공예가 시대·장소·국가 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보존되고 확장되는 양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시1동 3층에서 열리는《더 하이브리드》전은 1886년 수교 이후 한국과 프랑스가 ‘공예’를 매개로 이어온 문화 교류의 역사에 주목한다. 특히 개항기를 전후로 전통과 근대, 동양과 서양이 교차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전환기 공예’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공예가 당시 외교와 교류의 매개이자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시각 언어로 기능했음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고종의 외교 선물과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참가 등을 계기로 국내외에 흩어졌던 대한제국 공예 유물을 120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유물은 총 17건, 국가유산으로 지정·등록된 문화유산은 총9건에 달해 관련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도봉구가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청 앞 마들로 일대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들이 더 많이 준비된다. 회전그네, 회전비행기, 미니바이킹, 메가 바이킹, 우주전투기 등 놀이기구 8종과 에어바운스(연령별 3대)가 설치‧운영된다. 40여 개의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경찰‧소방관 체험, 페이스페인팅, 복고놀이(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목공체험,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 타임’, ‘브레이킹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된다. 놀이기구와 체험부스(만들기 체험)는 1,000원의 자유이용권으로 모두 즐길 수 있다. 자유이용권은 미아 방지를 위해 부모 연락처를 기재할 수 있는 손목팔찌형으로 제작됐다. 결제는 현장 계좌이체로 가능하다. 본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고적대와 함께하는 캐릭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퍼레이드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들이 행사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오전 11시 20분부터 중앙무대에
K-Classic News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년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 공동주최 기관으로 선정돼, 부산지역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과정은 무대예술 분야 입문자 및 초보자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은 전국 주요 공연장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지역별로 부산(부산문화회관), 강릉(강릉아트센터), 대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전(대전예술의전당), 그리고 광주(광주문화재단) 까지 총 5개 지역 기관이 공동주최 기관으로 확정됐다. 부산문화회관은 ‘비하인드 더 커튼(Behind the Curtain): 무대 뒤의 세계와 실무 이야기’를 주제로 교육 전반을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공연장 특성과 실제 공연 환경을 기반으로 무대·조명·음향 분야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무대예술 분야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여자의 동기부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구성
K-Classic News 기자 | 삼척시는 미수 허목 춘향대제를 4월 25일 10시 40분부터 삼척시 정라동 소재 허목 사당인 미수사에서 미수허목선양위원회(위원장 김진만) 주관으로 개최한다. 조선 중기 남인 영수로 알려진 허목은 삼척부사로 2년간 재임하면서 저수지·수로 등 수리시설 확충, 척주동해비 건립 등의 선정을 베풀어,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3월 9일에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올해는 제례 행사에 앞서 (사)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 김도현 이사장의 미수 허목 관련 강연이 있어 미수 허목의 사상 등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미수 허목의 애민정신과 지역사랑 정신을 기림과 동시에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삼척 척주동해비를 국가지정유산인 보물로 승격 지정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오는 6월 26일 삼척문화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성동구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7일 옥수삼성아파트에서 아파트 공동체 문화 형성사업 ‘벚꽃 피크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만에 열린 아파트 축제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주민들은 향후 지속적인 개최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해당 사업은 입주민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한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삼성아파트 내 첫 주민공동체가 구성되어 축제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행사는 벚꽃 시즌에 맞춰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 형태로 운영됐으며, 먹거리 제공과 함께 냅킨아트 파우치 만들기, 벚꽃 타투 스티커 체험, 양말목 꽃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참여를 이끌어 냈다.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총 23명의 작가가 참여해 191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 페어로, 회화, 드로잉, 세라믹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서해안 선감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갤러리 전문·예비 갤러리스트의 협업으로 완성된 전시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는 2025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의 전문 갤러리스트 5인과 예비 갤러리스트 4인의 매칭으로 구성된 4개 팀의 갤러리 부스로 운영된다. 각 팀은 서로 다른 시선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작가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유망한 신진 작가부터 견고한 작품 세계를 형성한 중견 작가까지 총 23명의 작가(강해찬, 김순필, 김희곤, 노한솔, 라킷키, 미타, 민지, 박경호, 박선주, 박이재, 양서현, 오다솔, 유혜경, 이유민, 이준학, 이채민, 정승원, 조수현, 콰야, 하수현, 하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