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26년 5월 16일 '청소년의 달 및 성년의 날 기념행사 ‘EARTH FOR US’'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정호수공원 놀이구름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청소년의 달 및 성년의 날 기념식 ▲청소년 공연 ▲체험부스 운영 ▲환경 미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부스는 환경·안전, 창작·AI, 참여·놀이를 주제로 한 3개 구역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환경 미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즐기고 성장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해양수산부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바다주간(5월 1일~5월 31일)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해양안전 체험행사 '안전해(海)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방문하면 다양한 해양안전 체험을 해볼 수 있다. 1층 ‘해양안전 탐험대’ 전시 시설에서는 가상현실(VR) 기기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명뗏목에 탑승해 볼 수 있고, 그림·인공지능(AI) 디자인·숏폼 등 바다 안전과 관련한 흥미로운 볼거리와 ‘북극항로: 안전으로 여는 미래’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교육·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노동절 연휴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해양안전 골든벨’과 구명조끼 그림을 그려 풍선으로 만드는 ‘모두 모두 안전해(海)요’가 진행되며, 5월 6일과 9일에는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북극 탐험대’도 운영한다. ‘해양안전 퀴즈게임’과 그림책을 활용한 ‘해양안전 실천 캠페인’은 한 달간 상설 운영하여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
K-Classic News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춤이 말하다'를 올해 새로운 출연진과 구성으로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선보인다. '춤이 말하다'는 2013년 국립현대무용단 기획으로 시작해 ‘렉처 퍼포먼스’라는 형식을 한국 공연계에 각인시킨 것으로, 고양 무대에서 진행하는 '춤이 말하다: 문소리 x 리아킴'은 안무가 안애순이 연출했고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연기와 춤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몸을 매개로 세계와 소통해 온 두 예술가의 신체적 기억과 삶의 궤적을 하나의 무대로 엮어낸다. 작품은 화려한 성취나 완성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지 않는다. 오히려 각자의 몸에 축적된 시간, 고립과 상처, 실패와 회복의 경험을 무대 위로 호출하며, ‘몸은 무엇을 기억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문소리는 타인과의 접촉 앞에서 움츠러들던 몸의 기억과 신체적 연기를 통해 통과한 감정의 시간을, 리아킴은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버텨온 시간과 완벽함의 강박을 지나 다시 자유에 도달한 몸의 감각을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국가유산청 지원사업 '2026년 생생국가유산'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취지에 맞춰 기획됐으며, 가족과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가족 참여형 ‘회암사路 클래스’ ▲성인 대상 ‘꽃피고 나비날다’ ▲여름 힐링 프로그램 ‘회암사 휴가(休歌)’ ▲자연 체험 ‘회암사 에코 놀이터’ 등 총 4개로 운영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회암사路 클래스’는 회암사지의 길(路)을 따라 과거 사람들의 삶을 체험하는 탐방형 프로그램으로 ▲일상의 길 ▲자급자족 수행의 길 ▲차와 명상을 즐기는 휴식의 길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10일, 17일, 31일에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어 6월부터 7월까지는 ‘생생 꽃피고 나비날다’, 8월에는 ‘회암사 휴가(休歌)’, 10월에는 ‘회암사 에코 놀이터’가 운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2026 여유당시민대학’ 수강생 35명과 함께 서울 창덕궁부터 화성 융․건릉까지 이어지는 문화유산 현장답사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답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발자취와 정조 시대의 역사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야외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특히 다산 선생이 설계한 배다리와 화성 축성의 기술을 바탕으로 진행된 1975년 ‘정조대왕 원행을묘 백리길’을 주제로 구성해 과학적 업적과 실학 정신을 되새기는 데 의미를 더했다. 답사에는 이기봉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과 학예연구관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창덕궁 돈화문에서 출발해 △노들섬(배다리) △용양봉저정 △시흥행궁전시관 △안양 만안교 △지지대고개와 노송지대 △수원화성 △안녕리 표석을 거쳐 융·건릉까지 약 53km(100리)에 달하는 옛길을 따라 이동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시민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여유당시
K-Classic News 기자 | 오산시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6월 27일 오산장터 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제3회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동요를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우리말과 올바른 정서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는 개최 초기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의 무대를 제공해 왔다. 현재는 지역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7세 어린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동요를 좋아하는 아동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5월 22일까지 오산예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예심용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경연은 ▲독창 부문(유치부 7세·초등 저학년부·초등 고학년부) ▲중창 부문(7세~초등학생)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금상·은상·동상이 수여된다. 전체 참가팀 가운데 1개 팀에는
K-Classic News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오우! – 오월은 우리가 주인공’을 주제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5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어린이 관람객 대상 캐릭터 풍선을 증정(일 200명)하고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어린이(만 12세 이하) 무료입장을 비롯해 키캡 키링(선착순 900명) 증정, 스탬프 투어,‘Lucky 5’영수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이외에도 보다 많은 관람객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5월 주말 및 공휴일에는 관람료 5천원 이벤트도 진행되며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도내 중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JAM이 Market’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홈페이지에서확인할 수 있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K-Classic News 기자 | 보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말차를 중심으로 한 체험·공연·야간 콘텐츠를 확대 구성해 관람객 참여와 체류를 유도했다. 특히, 주무대 핵심 프로그램인 ‘보성 Tea-Concert’는 힐링·음악·소통·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 콘텐츠로, 날짜별 차별화된 라인업을 통해 축제의 집중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5월 1일 김영희, 정범균의 ‘말자할매’ 콘서트, ▲5월 2일 가수 테이의 음악 여행, ▲5월 3일 방송인 조나단의 청년 토크콘서트, ▲5월 4일 스티브, 호구와트의 매직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차 3종과 다식 3종을 코스로 제공하고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지원해 품격 있는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차를 소재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녹차올림픽(Tea지컬-100)’, ‘레트로 차밭 결혼식장’, ‘경
K-Classic News 기자 | 68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밀양의 대표 축제가 올해 더욱 깊이 있는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밀양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유일의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957년 영남루 대보수 기념행사로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성장해 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의 가치와 밀양 고유의 역사ㆍ문화를 함께 담아내며 매년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다. 아리랑이 전통문화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 감각과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미래세대와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는 축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 밀양의 밤을 수놓는 실경 멀티미디어 공연, ‘밀양강 오딧세이’ 축제의 백미인 밀양강 오딧세이는 올해 ‘사명, 세상으로 간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밀양 출신 사명대사의 호국 서사를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드론 퍼포먼스, 국궁 불화살, 화약 특수효과, 플라잉 액
K-Classic News 기자 | 의왕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의왕시는 파크골프, 탁구, 육상 등 6개 종목에 1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선수단은 타 시군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종합 25위를 기록했다. 의왕시 선수단은 대회 전부터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선수들은 대회 현장에서 승패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전한 선수단의 노력이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됐으며, 선수들의 성적 또한 꾸준히 향상되고 있어, 선수단을 이끄는 의왕시장애인체육회의 향후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안치권 부시장은 “장애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멋진 경기를 펼친 모든 선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