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형 프로그램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선사시대 생활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마술 공연과 비눗방울·풍선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총 4회 운영돼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구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유적지 내 선사체험 마을에서는 어로 체험, 활쏘기, 장신구 만들기 등 신석기시대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 앞마당에서는 투호 놀이, 굴렁쇠, 비석 치기 등 전통 놀이가 상시 운영돼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K-Classic News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제13회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삼척시 하장면 두타로 499)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삼척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하장면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산나물과 산약초 등 임산물, 특산물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삼척 하장지역은 해발 650~810m의 산간 고랭지로, 곤드레·곰취·어수리·산마늘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는 곳이다. 부대행사로는 하장면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특화임산물 재배단지에서 진행되는 어수리 등 산나물 채취 체험을 비롯해 나물밥 짓기 체험, 맨손 송어잡기, 노래자랑, 목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척 산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국제적인 탱고 동호인들의 교류 행사인 ‘2026 군산 탱고 마라톤(GUNSAN TANGO MARATHON)’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군산비어포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군산이 구축해온 ‘로컬맥주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확산하는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군산은 지역에서 생산된 보리를 활용한 ‘군산맥주’와 대표 축제인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도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여기에 탱고라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도시 브랜드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20여 개국에서 100여 명, 국내 300여 명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 대부분이 3일간 군산에 체류하며 행사에 참여하는 만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소비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행사는 군산비어포트 야외 데크와 실내 공간을 중심으로 행사는 사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어지는 ‘마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2026년 제62회 도서관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도서관의 다양한 역할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와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다양한 연령층의 도서관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만들기 체험과 ‘생일엔 마라탕’ 도서 및 삽화 전시와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충주시는 오는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탄금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참여형 가족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시는 올해 AI·진로 체험과 대형 놀이 콘텐츠를 전년 대비 확대하고 미래 지향적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환경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AI 코딩 로봇 체험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타이어 정비사 체험 등 다양한 직업 체험 코너가 마련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미래 직업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트리클라이밍 △레이저 서바이벌 △에어스포츠 등 역동적인 신체 활동 콘텐츠를 늘려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도 한층 보강됐다. △무드등·키링 만들기 △캐리커처 △인생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간송옛집이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간송옛집에서 전시·체험·공연이 결합한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간송옛집 26년도 문화산책’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당일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신윤복의 ‘미인도 퍼즐 맞추기’ ▲간송옛집 종이모형 만들기 ▲단청을 활동한 ‘전통소품 꾸미기’ ▲간송미술관 서화작품 탁본 등이 준비된다. 전통문화와 환경적 가치를 아우르는 복합 전시인 우리문화유산 영인본 전시, 자원봉사 동아리: 업사이클링 활동 결과 전시도 선보인다. 당일 오후 2시에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할 ‘매직벌룬 쇼’ 공연이 약 4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사전 참여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QR)로 하면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도 현장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예산군 야생화연구회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예산군청 1층 로비에서 연구회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예산군 야생화연구회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봄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주제로 돌단풍, 할미꽃, 은방울꽃, 부처손, 금낭화 등 엄선한 야생화 작품 80여점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시된 작품은 연구회원들이 바쁜 영농 활동 중에도 틈틈이 배우고 연구하며 실천해 온 결과물로 자연에 대한 애정이 담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는 자연과 교감하는 문화 확산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힐링 전시로 호응을 얻었다. 지영구 예산군야생화연구회장은 “예산군청 1층 로비에서 제4회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고 바쁜 일상 속에도 전시회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야생화를 회원들과 함께 개발하고 연구해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생화연구회는 2020년 3월
K-Classic News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양일간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일대에서 ‘2026 김포 한옥마을 가정의 달 축제 '한옥놀장(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포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한옥마을에서 놀장(場)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즈넉한 한옥과 모담산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김포의 대표 문화공간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가 진행되는 한옥마을 전통 마당에서는 대가족 꼬리잡기, 콩주머니 받기 등 가족 참여형 게임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우승팀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카니발 게임, 대형 젠가, 스틱잡기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한옥예술(Full)캉스’와 연계한 '한옥 문화마당_잠자리 노리개 만들기'와 '크라운 해태 과자로 만들기'가 운영되며, 해당 프로그램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김포 한옥마을 상주공방 프로그램'과 '김포시
K-Classic News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여수 문화예술 브랜드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라좌수영 둑제 및 수군출정식‘의 올해 첫 공연을 제60회 여수 거북선축제 기간 중인 5월 2일 진남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라좌수영 둑제’는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 본영(여수)에서 출정에 앞서 군기에 지냈던 제사를 재현한 것으로, 정부 전통예술 재현 복원사업 1호로 선정된 여수의 대표 호국 문화예술 콘텐츠다. 올해 공연은 5월 2일을 시작으로 혹서기(7~8월)를 제외한 11월 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정 토요일(5/2, 5/23, 6/13, 9/5, 9/19, 10/10, 10/24, 11/7)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순신광장과 진남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3부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1부는 전라좌수영 둑제로 고증에 입각한 제례 ▲2부는 군점·수군출정식과 시립국악단 전통 취타대 행렬 ▲3부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통기반 창작 공연으로 꾸며진다. 또한, 시는 행사 인지도를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 회차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nb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곳곳의 지역 서점들이 개성 넘치는 독서문화 거점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2026년 ‘서울형책방’ 및 ‘움직이는 서울형책방’에 참여할 지역 서점 70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참여 서점은 서울시 전 지역에 분포돼 있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형책방’ 참여 서점 55곳과 ‘움직이는 서울형책방’ 참여 서점 15곳은 지난 3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서울형책방’은 서울시 내 지역 서점을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정의하고, 긍정적인 오프라인 경험을 통해 서점 방문을 활성화하려는 사업이다. 단순히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서점의 인지도를 높여 시민 생활권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서울형책방은 각 서점의 개성과 지역 특색을 살려 복합문화형, 지역연계형, 큐레이션형으로 유형화해 더욱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점별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독서 모임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다. 복합문화형 – 서점 건강책방 일일호일(종로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