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29일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꽃의 계절’을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명(淸明)과 곡우(穀雨)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에 자생하는 꽃들로 구성된 압화스티커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압화책갈피 만들기 체험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내 어진박물관 지하1층 열린마당에서 진행되며, 투호와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은 박물관 지하1층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시민과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늘이 맑아지고 봄비가 내리는 꽃의 계절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진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하며, 문화가 있는 날에는 경기전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강화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강화읍 고인돌체육관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마음껏 뛰는 순간, 세상이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뛰어놀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야외 중심으로 운영되던 하점면 소재 고인돌광장에서 강화읍 소재 고인돌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눈길을 끈다. 이는 행사 당일 기상 상황에 대비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됐다. 행사는 해병군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어린이헌장 낭독 등 기념식을 거쳐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 겸 키즈 크리에어터 서이브 초청공연, 매직&버블쇼, 레크리에이션, 은율탈춤, 강화어린이드럼팀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4D무비카, 스포츠바운스, 샌드아트, OX퀴즈, 가족 운동회, 안전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K-Classic News 기자 | 신안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장산도 ‘화이트정원’에서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을 주제로 열리며, 장산도의 푸른 자연과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교통편이 크게 개선됐다. 여객선 운항 횟수를 늘리고 여객선 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축제 장소인 화이트 정원은 장산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과 샤스타데이지의 하얀 꽃물결이 어우러져 ‘바다의 하얀 파도가 육지로 밀려든’ 듯한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샤스타데이지는 개화 기간이 길어 축제 종료 후에도 6월 초순까지 하얀 꽃물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샤스타데이지 꽃길 걷기와 포토존 운영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장산도 샤스타데이지는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올해 더욱 풍성해진 화이트 정원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 속 주인공이
K-Classic News 기자 |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지난 26일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부터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 6천800여 명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개회식 당일에는 선수단 2천여 명을 포함해 1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는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 수준으로 집계됐다.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연과 체육 행사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됐다. 동춘서커스단 공연과 스턴트 치어리딩 공연이 이어졌고 31개 시군 기수단이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입장했다. 광주시는 대규모 인파와 교통 약자 편의를 고려해 무장애 관람 체계를 구축했다. 휠체어 관람석을 확대하고 수어 통역사와 이동 보조 인력을 배치했으며 민·관·경 협력을 통해 동선 관리와 안전 운영을 병행했다. 방세환 시장은 환영사에서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차별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60만 경기도 장애인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K-Classic News 기자 |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 제천시지부는 지난 24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50명이 참석해 따뜻한 연대와 공감의 시간을 함께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되새기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의미를 두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권리와 존엄의 가치를 되새기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부에서는 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성원 회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이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문화를 확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즐거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날이면 날마다 도서관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간 시립·남부·여성·봉양도서관에서 어린이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책 대출 시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어린이 책 보면 봐드립니다!’ ▲큰 종이에 함께 그리는‘우리가 꿈꾸는 도서관’▲행운이 담긴 캡슐 뽑기 체험 ‘돌려돌려 행운 캡슐’▲도서관 카드 & 카드지갑 꾸미기 ‘카꾸 장인 모여라!’등이 있다. 또한 2일 의병도서관, 3일 남부도서관 로비에서는 풍선아트 체험이 진행된다. 의병도서관 지하 세미나실에서는 '코코'와 '꿀벌 대소동'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16일에는 남부도서관 강당에서 특별 인형극 ‘호랑이 형님과 나무꾼 동생’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하기를
K-Classic News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4일 오후 7시 원평분수공원에서 구미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스님과 불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봉축 점등식은 오는 5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봉축탑에 불을 밝히며 자비와 지혜의 등불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조계종 봉축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의 뜻을 담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평안이 깃들고 지역사회가 화합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식선언과 타종, 삼귀의와 찬불가,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봉축사, 발원문 낭독, 점등, 탑돌이,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도심 한가운데 세워진 봉축탑에 불이 밝혀지자 참석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기리며 지역의 평안과 공동체의 화합을 함께 발원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밝혀진 봉축의 등불이 시민 모두의 마음에 평안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구미 곳곳에 스며들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K-Classic News 기자 | 17년 만에 다시 태안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 국제승인 원예치유박람회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25일 개장식과 개막식을 잇따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열리는 박람회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예상 방문객은 182만 명에 달한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며, 실내에는 특별관·치유농업관·국제교류관·산업관·충남 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체험관, 야외에는 치유정원·세계 작가정원·감성 테마정원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전에는 8시 30분부터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정광섭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 전재옥 태안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이 열려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박람회장 라운딩이 진행됐다. 이어서, 오후 아일랜드 리솜에서는 가세로 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선규 호반건설 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K-Classic News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대표 역사인물인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제29회 동춘당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문화제는 전통 유교식 제례인 ‘숭모제례’를 시작으로, ‘늘봄 전시관’, 지역 학생들이 참여한 ‘유교경전 암송’, 동춘당 역사문화탐방, 동춘 버스’ 등으로 이어지며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형 콘텐츠와 체험 중심 행사로 구성돼 참여도를 높였으며, 관람객이 직접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도 다각화됐다. 특히 저녁 시간대 진행된 ‘문정공 시호 봉송행렬’은 약 1시간에 걸쳐 펼쳐진 대규모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축제의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다. 법동초등학교에서 동춘당역사공원 원형마당까지 이어진 행렬 구간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었고, 장엄하면서도 역동적인 연출이 더해지
K-Classic News 기자 | 대전 중구가 관내에서 열리는 10개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중구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행사들을 연계하는 ‘2026 중구 축제 통합 홍보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축제 통합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홍보의 슬로건은 ‘중구다움? 중구다옴!’이다. 중구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뜻하는 ‘중구다움’에,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람들을 모이게 한다는 의미의 ‘다옴(多옴)’을 더해 재치 있게 표현했다. 중구는 그동안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오던 축제 홍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5개 실·과, 8개 팀이 참여하는 ‘통합 홍보 기획단’을 꾸렸다. 이를 통해 단순한 행사 나열식 홍보를 지양하고, 축제 일정 재배치와 시기별·매체별 맞춤형 통합 홍보를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6년 한 해 동안 열리는 10개 축제는 문화, 예술, 역사, 체육 등 다양한 주제로 채워진다. 대전을 대표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10월2일~4일)를 비롯해 ▲중구 원도심야행(9월11일~13일) ▲제3회 중구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