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내달 4일부터 22일까지 상록구청 내 ‘혜안갤러리’에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함께 ‘2026 RISE 디자인 가치 프로젝트’ 결과 전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이선미 교수의 지도를 받아 지역 사회적기업 ‘자연미감’과 협업해 제작한 K-GOODS 디자인 작품이 공개된다. 작품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로,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의적 시각을 담아냈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 기반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이번 전시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완주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사월의 밤, 술을 빚다’ 캠핑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전통주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주 문화의 가치를 체험형 교육 내용(콘텐츠)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캠핑 동호회 회원과 가족 등 총 63팀, 약 2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캠핑카와 이동식 주택(카라반), 천막(텐트), 차량 숙박(차박) 등 다양한 캠핑 방식을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활동은 ‘놀이·문화·맛’의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해 풍성함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주를 직접 빚어보며 우리 술의 가치를 배우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관람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오색미감을 느끼는 교육적 가치를 공유했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전통주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누룩 만들기, 발효 과정 이해, 시음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직접 재료를 만지고 체험하는 과정에
K-Classic News 기자 |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와 함께 ‘목포관광명소 야외사진전’을 개최한다. 유달산 노적봉 아래 위치한 미술관 야외무대와 본관 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예향 목포의 천혜 자연과 역사적 명소를 사진예술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방문객들에게 목포 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 소속 작가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촬영한 작품 40여 점이 선보인다. 유달산의 절경을 비롯해 화려한 도심 야경, 부둣가의 서정적인 풍경 등 목포만의 감성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실내를 벗어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야외 전시로 기획됐다.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목포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미술관 내부의 김암기 화백 작품과 기획전 관람으로 이어지는 확장 효과도 기대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목포 관광명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K-Classic News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개최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소백예술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사전 행사로 추진되어, 축제 개막 전부터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총 3회 모두 객석 규모를 넘어서는 관람객이 몰리며, 지역 창작 공연으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첫날인 4월 24일 오후 3시 공연에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도청 직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영광중학교 학생 100명, 영광여자중학교 학생 93명이 단체 관람에 나섰다. 공연장인 까치홀의 객석 498석을 초과한 총 52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같은 날 오후 7시 공연에도 440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안정적인 관객 동원을 이어갔다. 이어 4월 25일 오후 3시에 진행된 마지막 공연에서는 대한적십자영주시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단
K-Classic News 기자 | 완도군은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자 지난 18일과 25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광장에서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는 ‘미리 만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콘셉트로 박람회 홍보 및 완도 해조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롯데아울렛 측 집계 결과 이벤트가 열린 양일간 총 3만여 명이 찾아 이벤트 장소도 박람회에 관심을 가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이벤트는 박람회 내용을 알리는 것은 물론 버스킹 공연과 마술 쇼, SNS 구독 연계 경품 추첨 등을 통해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라는 박람회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조류가 탄소 흡수원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 가지는 환경적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도가 컸다. 군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홍보 효과가 컸다”면서 “박람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 홍보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K-Classic News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포천아트밸리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문화행사 ‘아트밸리 키즈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포천아트밸리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체험·이벤트·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로켓에 쏘아올리는 소원’, ‘스타포즈: 셔터의 역습’, ‘나도 메이저리거(공 던지기)’, ‘낙서 놀이터’, 태양 관측, 페이스 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아트리오 친구들, 태양안경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 참여 이벤트로는 도전 골든벨, 천문과학관의 보물을 찾아라, 가로세로 낱말퀴즈, 모바일 방탈출 게임 ‘도기의 모험’, 미션 프로그램 ‘우주에서 온 신호를 해독하라’, 공기인형탈(에어슈트) 인형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이 마련돼 현장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천문과학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천체투영실 상영 횟수를 확대한다. 상영은 매시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를 도와주고자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의 주제는 ‘인공지능(AI)과의 조우’로 인공지능이 다소 낯설 수 있는 분들에게 친절히 안내해 줄 수 있는 도서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인류 문명을 만든 호모 사피엔스 진화과정의 연장선에서 공감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바라보게 만드는 도서 “다정한 인공지능을 만나다”(일반도서/장대익 지음)와 4차 산업 혁명을 시작으로 학습하는 기계까지 전문가가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도서 “김대식 교수의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아동도서/김대식‧이현서 지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양주시 도서관이 추천하는 5월 테마도서를 통해 가족과 함께 인공지능 이야기를 나누며 장밋빛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당진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면천읍성 일원에서 열리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 주 무대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와 버블쇼, 향시 체험, 가족 참여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진다. 또한, 세한대학교 RISE 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의 풍물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시는 면천읍성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장 곳곳에서 무예 체험, 전통 공예 체험, 자연 친화 체험, 짚풀공예 체험, 안전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교육적 경험을 함께 얻을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과 먹거리 존도 함께 운영해, 하루 종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n
K-Classic News 기자 | 경남의 대표 봄축제인 ‘제25회 진주논개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고, 진주 고유의 교방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이다. 올해는 ‘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전통 교방 문화를 ‘배움·놀이·참여’로 확장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 이번 진주논개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을 강화해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체험형 축제로 탈바꿈한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방 플레이 존’은 가야금 연주, 전통 소리, 진주검무 체험 등 교방 문화의 악(樂)·가(歌)·무(舞)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등 전통 복식 체험과 연계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교방 문화 6예(六藝)를 미션 형으로 체험하는 ‘교방 문화로 놀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악(樂)·가(歌)·무(舞)·시(詩)·서(書)·화(畫) 체험까지 확장해
K-Classic News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4일 오후 7시 원평분수공원에서 구미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스님과 불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봉축 점등식은 오는 5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봉축탑에 불을 밝히며 자비와 지혜의 등불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조계종 봉축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의 뜻을 담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평안이 깃들고 지역사회가 화합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식선언과 타종, 삼귀의와 찬불가,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봉축사, 발원문 낭독, 점등, 탑돌이,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도심 한가운데 세워진 봉축탑에 불이 밝혀지자 참석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기리며 지역의 평안과 공동체의 화합을 함께 발원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밝혀진 봉축의 등불이 시민 모두의 마음에 평안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구미 곳곳에 스며들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