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성동구 창의예술놀터는 지난 12월 20일 ‘오드 투 조이(Ode to Joy)’라는 제목으로 유·아동 및 가족 대상 크리스마스 가족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토요일 오전, 오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별 80여 명 정원으로 어린이와 보호자 등 160여 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공연은 지역 내 클래식 연주 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졌고, 성인 및 어린이 연주팀이 참여하여 가족 행사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캐롤곡 연주를 통해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냅킨아트 무드등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교감하며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생활 소품 제작으로 체험 만족도를 높였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창의예술놀터가 가족이 함께하는 돌봄과 소통의 공간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겨울밤을 따뜻한 빛으로 수놓으며 서울을 하나의 빛 무대로 만든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이 연말연시 시민들의 발길을 끌며 ‘서울의 밤’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은 ‘EVERGLOW: 영원히 빛나는 장(場)’을 주제로 DDP 전역을 크리스마스 타운으로 연출했다. DDP 전 공간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공간 연출은 연말의 서울을 따뜻하고 화려한 빛으로 물들이며 14일간 약 80만 명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5년 한 해 시민에게 감동을 전한 '서울라이트 DDP'는 전년 대비(138만 명) 약 40% 늘어난 192만 명의 방문객을 이끌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형 미디어파사드와 불꽃 연출이 결합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에 약 8만 7천 명이 운집했으며, 8차선 도로까지 인파가 이어져 2025년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게재해 국제 홍보를 강화했고, 카운트다운 현장은 유튜브 라이브로 전 세계에 중계됐다. 한국을 포함해 미
K-Classic News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구미호와 인간의 신묘한 로맨스가 찾아온다. 오는 16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7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그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인간 강시열(로몬 분)의 한 폭의 그림 같은 케미스트리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혜윤, 로몬의 설레는 만남을 예고하며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확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2월 4주차, 1월 1주차 TV 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방영 전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K-Classic News 기자 |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연말과 새해를 고품격 라이브의 향연으로 물들였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12월 31일 KBS2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KBS 연기대상’에 참석해 축하 무대를 펼쳤다. 같은 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Chosen One(초즌 원)’의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물했다. 이날 ‘2025 KBS 연기대상’에서 포레스텔라는 ‘Piano Man(피아노 맨)’으로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였다. 네 멤버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음색으로 귀 호강을 선사했고, 섬세하게 쌓아 올린 하모니로 시상식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 포레스텔라와 다수의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온 댄스팀 더 페이지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전했다. 이어 라이브 클립으로 선보인 ‘Chosen One’은 포레스텔라가 지난 2023년 가창에 참여한 드라마 ‘아라문의 검’ OST로, 작품의 장대한 판타지 세계관을 구현한 곡이다. 공연 실황 영화 ‘포레스텔라 : 더
K-Classic News 기자 | 전라남도는 국가유산청 주관 ‘역사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정비사업’ 공모에서 함평군이 최종 선정돼 마한 역사문화권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시군이 참여해 최종 6개소가 확정됐으며, 전남에서는 함평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로써 전남도는 전국에서 마한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대상지가 가장 많은 지자체가 됐다. 2023년 나주시 복암리고분군과 해남군 백포만 권역이 전국 최초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함평군이 추가되면서 전국 최다인 3개 시군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전남이 확보한 총사업비는 371억 5천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함평군은 2028년까지 3년간 총 130억 원(국비 50%)을 투입해 학교면 마산리 일대 마한 유적지를 정비한다. 마한 유적 주변부 정비와 함께 역사 특화 경관 조성, 방문객이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향유 공간을 확충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모 과정에서는 전남도와 함평군의 긴밀한 협력이 성과로
K-Classic News 기자 | 클래식부산은 오는 1월 31일 오후 5시와 2월 3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뉴 이어 위크(VIEENA NEW YEAR WEEK)'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한주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빈 필하모닉의 정통 사운드와 유럽 음악 전통을 실내악 편성으로 만날 수 있는 '필하모닉 앙상블' 공연과, ▲빈필과 베를린필 중심의 브라스 연주자로 구성된 '더 필하모닉 브라스'의 연주를 통해 부산 관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빈 국립 오페라극장(Vienna State Opera)의 상주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필하모닉 앙상블은, 세계적인 거장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실내악 공연으로 부산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Shkëlzen Doli)가 2013년 창단한 실내악 단체로, 초창기에는 현악과 피아노 중심의 소규모 편성으로 출발했다. 이후 지속
K-Classic News 기자 |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X정은채X이청아가 거대한 스캔들에 정면 돌파한다. 세 변호사의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결연한 연대를 암시하는 메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오늘(7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의 대표 변호사 3인방,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치열한 사투와 끈끈한 연대를 한 장의 이미지에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이번 포스터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세 변호사가 단단히 맞잡고 있는 ‘손’이다. 이는 20년간 쌓은 우정을 넘어, 어떤 거대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힘을 합쳐 끝까지 함께 나아가겠다는 강인한 의지와 신뢰를 상징한다. 정면을 응시하는 단단한 카리스마는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K-Classic News 기자 | ‘아이돌아이’ 최수영의 팬심이 발각됐다. 지난 6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6화에서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은 서로만이 해줄 수 있는 위로를 건넸다. 도라익을 믿는 수많은 팬의 응원을 보여준 맹세나, 다시 한번 노래로 맹세나를 위로하는 도라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하지만 도라익을 궁지로 몰았던 템퍼링 사건의 중심에 강우성(안우연 분)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반전이 찾아왔다. 여기에 맹세나가 꽁꽁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는 엔딩은 다음 전개를 궁금케 했다. 이날 도라익은 홍혜주(최희진 분)를 단호히 끊어냈다. 서로에게 상처만 남겼던 과거를 뒤로한 채, 이제 도라익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맹세나였다. 힘들고 지치던 순간을 버틸 수 있던 이유는 맹세나 덕분이라는 도라익의 고백은 홍혜주에 비수가 됐다. 하지만 홍혜주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복잡한 마음을 애써 떨쳐내려는 맹세나에게 먼저 다가온 것은 도라익이었다. 도라익은 “맹변이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는 6일 오전 장흥면 호국로 255-41에 위치한 온릉에서 ‘제469주기 온릉 기신제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릉(溫陵)’은 조선 중종의 원비 단경왕후 신씨의 능으로, 현재 국가사적 제210호로 지정돼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유적이다. 이번 행사는 온릉봉향회가 주관하고 국가유산청 조선왕릉관리소가 주최했으며,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관습의 ▲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망료례 ▲예필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참여자들은 중종대왕을 위기의 순간에서 침착하게 지켜낸 단경왕후의 지혜로움을 되새기고 성현의 도의정신(道義精神)을 기려 추모하는 등 엄숙한 예를 갖춰 제향을 봉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관계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2026년 1월 1일 새해 첫날,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7회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 수영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광객 및 시민 등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바다 입수와 다양한 체험행사가 어우러져 겨울철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에는 펭귄 바다수영 입수자 400명 중 도외·외국인 참가 비율이 55%에 달하며 ‘국제’라는 이름에 걸맞은 위상을 확인했다. 또한 이번에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지사와 연계해 중국 관광객 103명을 사전에 유치하는 등 겨울철 외래 관광객 확대에 공을 들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DJ와 함께하는 챌린지 댄스 파티를 시작으로 펭귄핀 이어달리기, 어린이 행운 거북알 찾기, 펭귄 팔씨름왕·씨름왕 선발대회 등 부대프로그램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행사의 백미인 ‘펭귄 바다수영’은 400명 사전 접수를 실시한 결과 뜨거운 열기 속에 12월 초에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구조요원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