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성주별고을시네마(창의문화센터 3층)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6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맞이 선물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추석과 동일하게 선물세트는 6만 원에 영화 관람권 10매와 팝콘세트 1천 원 할인권 10매로 구성됐으며, 세트 단위로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구매한 선물세트는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장기간 활용이 가능하다. 다만, 구매 후 환불은 불가하다. 선물세트는 성주별고을시네마 창의문화센터 3층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착한 가격으로 가족·지인과 함께 영화를 즐기고, 팝콘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명절 선물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설 시즌에는 화제작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선물세트의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인 사극 대작 ‘왕과 사는 남자’는 물론, 조인성, 박정민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 등 화제의 개봉 예정작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이번 선물세트 혜택을 활용하면 대작 영화들을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무주산골영화관 시네마 데이(이하 시네마 데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네마 데이’는 오는 12월까지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천 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의 지원(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을 받아 지난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다. 할인 혜택은 현장 결제 시에만 적용된다. 주민 김 모 씨(45세, 무주읍)는 “작년에도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이면 삼삼오오 모여 영화관으로 향했는데 올해는 매주 갈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된다”라며 “천 원만 내면 멀리 가지 않고도 최신 영화를 보고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유익하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시네마 데이’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돼 총 41회, 587명이 관람했다. 올해는 매주 운영으로 횟수가 7회 이상 확대돼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좋은 기회가 열린 만큼 군민들이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기며 생활의 활력
K-Classic News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3개 시군 예술단체가 최종 선정돼 국비 5억2,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단체는 익산의 극단 작은 소리와 동작(연극), 장수의 예술담은 나라(음악), 정읍의 전북발레시어터(무용)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들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62개 지자체, 102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전북은 연극·음악·무용 등 장르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입증했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를 집중 육성해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예술 분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도는 공모 초기부터 시군과 예술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단체별 특성에 맞는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중앙부처를 상대로 전북 문화예술의 강점과 각 단체의 예술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선정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선정으로 각 단체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는 책을 통해 제주의 진짜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연중 도서 전시 ‘겹겹의 제주 – 사계절, 책으로 제주를 읽다’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도서 전시는 섬이라는 지리적 조건 속에서 자연환경, 생활 방식, 언어와 공동체 문화가 겹겹이 축적돼 온 제주의 삶을 사계절의 흐름으로 풀어낸 인문형 북큐레이션 전시다. 계절마다 주제를 달리하며 1년 내내 이어지는 구조로, 도서관을 제주를 이해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시킨다. 주 전시공간은 삼매봉도서관 2층 실내정원으로 책과 함께 현무암, 자생식물과 자연채광을 활용한 공간 연출을 통해 제주다움을 공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계절의 분위기 속에서 머물며 책을 읽고 제주의 시간을 느낄 수 있다. 전시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로 나뉘어 매달 세부주제를 달리 운영한다. 그 첫 시작인 봄(3~5월)은 ‘피어나는 기억, 다시 시작되는 마을’을 대주제로, 제주의 봄이 자연의 시작이자 기억과 삶의 회복에서 비롯됨을 보여준다. 3월에는 ‘봄을 준비하는 섬’을 주제로 봄을 맞이하는 마을의 풍경과 봄꽃, 다가오는 봄의
K-Classic News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청학서점에서 시민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북칸타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북칸타타’는 책(Book)과 칸타타(Cantata)를 결합한 밀양시립도서관의 대표 독서 문화 행사로, 지역서점과 협력해 시민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 책과 음악을 매개로 시민과 소통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보컬이자 에세이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의 저자인 싱어송라이터 윤덕원을 초청해 북토크와 기타 라이브 공연을 함께 진행했다. 윤덕원 작가는 저서를 중심으로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이어 기타 라이브 공연에서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곡을 선보여, 참석한 시민들에게 낭만과 독서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북콘서트가 시민들이 책과 음악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올해 입춘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운영한 ‘다시 봄, 입춘대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예가가 관람객이 원하는 글귀를 직접 써주는 ‘입춘첩 쓰기 시연’과, 참가자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꾸미는 ‘우리 가족만의 입춘 족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미리 제작한 입춘첩을 방문 관람객과 인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입춘첩 나눔’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입춘첩은 24절기 중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한 해의 행운과 안녕을 기원하며 대문 등에 붙이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성호박물관은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평안을 기원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입춘첩 나눔에 체험 행사를 추가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행사 의미를 한층 높였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입춘첩 나눔을 통해 성호 이익 선생의 애민 정신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절기 행사를 통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한
K-Classic News 기자 |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공연으로 지난 1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개관을 알린 화성예술의전당이 3월~6월 관객들이 주목할 만한 국내외 우수 작품들로 다시 한번 화성시를 달굴 예정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평균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화성예술의전당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개관기획 시리즈에 이어 3월부터는 국내외 명성 있는 무용단체와 스타 안무가들의 작품과 가족 뮤지컬, 국립단체의 공연들로 화성예술의전당 상반기 기획 라인업을 더욱 공고히 했다. ◇ 국내외 우수 무용단체, 스타 안무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가 3월 14일 3월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스페인 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유쾌한 모험, 그리고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생동감 넘치는 사랑 이야기를 화려한 춤과 음악으로 풀어낸 고전 발레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우, 키트리 역의 엘리자베타
K-Classic News 기자 | 달성군립도서관이 이승우 작가의 특강 ‘문학을 읽는다는 것’ 참가자를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강연은 오는 28일 열린다. 이번 특강은 이승우 작가의 저서 『고요한 읽기』를 중심으로, 소란한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자신을 마주하는 독서의 의미를 짚는다. 작가는 독서를 통해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내면의 균형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승우 작가는 전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생의 이면』, 『고요한 읽기』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해 왔다. 대산문학상·동인문학상·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작들은 프랑스·일본·독일 등에서 번역 출간돼 한국 문학의 깊이를 해외에 알렸다. 강연은 달성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 중 하나로,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한국 문학의 거장 이승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을 고요히 들여다
K-Classic News 기자 | 대구 달성군은 ‘3대 문화권 사업’으로 조성된 낙동가람 수변 역사누림길(화원지구) 내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이 약 5주간의 임시 개관을 마무리하고 6일 정식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국·시비 302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달성군이 위탁 운영하는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은 화원읍에 대지면적 77,338㎡, 연면적 6,757.08㎡(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은 지난 2023년 9월 건축 공사를 준공한 이후,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부 인테리어와 체험시설 제작 및 설치 용역을 진행해 왔다. 모든 준비 과정을 마친 체험관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시설로는 구형 LED 전광판이 설치된 개방형 로비, 인터랙티브 전시·체험관, 인생네컷 포토부스, 다목적 공연장, 휴게 카페, 외부 미디어파사드 등이 있으며 지상 1층에 조성된 야외 정원과 낙동강 수변 산책로가 연결
K-Classic News 기자 | 홍천군이 문화소외지역과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공연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 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 예술 등이며 신청 대상은 시도 지정 전문예술법인(단체) 또는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 번호증을 소지한 관내 문화예술 단체로써, 홍천군에서 최근 2년 이상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 실적 및 관내 문화소외계층, 지역 등에서 문화예술 공연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까지이며, 홍천군청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홍천읍 두개비산로 46)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또한 기간 내 접수된 사업은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대상 단체를 선정하여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참여 단체로 선정되면 1회 공연 시 무대 설치비, 출연자 인건비, 홍보비, 진행경비 등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