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진금하 기자 | 중천철학도서관은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사’를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 사업 선정으로 추진하게 됐다.
세계 유명 미술관이 자랑하는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김영숙 작가를 초빙, 오는 17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면 4일 오전 10시부터 중천철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