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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여행하는 사람 호모 비아토르, 여행자의 노래' 운영

오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강연, 탐방, 전시 및 에세이 발간

 

K-Classic News 진금하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여행하는 사람 호모 비아토르, 여행자의 노래’를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3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됐다.


여행 글쓰기, 탐방, 전시 및 에세이 발간 등을 통해 여행에 관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