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왜 하필 손정의 회장에게 편지를 보냈습니까?
미래 세대에게 어떤 유산을 남길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며,
의미,생생한 꿈,책임, LOVE를
실제로 실천하고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질문을
가장 책임 있게 다룰 수 있는 인물이
손정의 회장님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투자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편지였습니까?
아닙니다.
이 편지는 자금이나 협업 제안 이전의 문제입니다.
“AI 이후, 인간은 무엇을 완성해야 하는가.”
이 문명적 질문을
시대의 어른께
진지하게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왜 지금 이 시점이라고 보셨습니까?
AI 이후, 남은 것은 ‘방향’입니다.
기술이 속도를 만들었다면,
이제 철학이 방향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
철학이 제시되지 못한다면,
인류는 왜 존재해야 하는지조차
잃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개인적으로 편지를 보냈습니까?
인류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문명은 결국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또 한 명의 리더에게
직접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무엇을 함께 하자는 제안입니까?
AI 이후,
의미 문명 시대를
함께 선언하자는 제안입니다.
기술 혁명 이후,
이제는 의미 혁명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철학과 철학이 만나는 자리.
그 출발점을
아시아에서 시작해
지구로 완성하고 싶었습니다.
이 편지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제가 보낸 편지는 요청이 아니라,
존경을 담은 ‘문명적 질문’입니다.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탁계석 회장과,
캡틴강상보 × 1030젊별은
의미를 향한 항해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다만, 그 항해가
철학의 최전선에 서 있는 리더와
언젠가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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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강상보
드림 체인 설계자 / 더 마스터키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