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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합창의 힘’ 네트워크 발족, 한국 합창, 향토 역사 중심으로 이동해야죠

특별 대담|김은정 국장 · 문화 아키텍트 GS.Tak(K-Classic 조직위원장)

김은정

K-Classic News 김은정 국장| GS.Tak “우리 역사를 노래하는 K-합창, 세계 명곡 시대를 열겠다” 합창으로 역사를 기억하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잇다 K-Classic이 ‘애국 합창의 힘’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창작 합창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우리 역사와 향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들고, 전문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을 연결해 창작과 연주의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브랜드와 로고를 기획한 문화 아키텍트 GS.Tak에게 발족 취지와 추진 방향을 들었다. 김은정 국장: ‘애국 합창의 힘’ 네트워크를 발족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입니까? GS.Tak: 우리에게는 깊은 역사와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라를 지킨 인물들의 헌신, 지역마다 이어져 온 삶의 기억, 고난을 이겨낸 국민의 정신은 모두 훌륭한 합창의 소재입니다. 이제 이러한 이야기가 더 많은 창작 합창곡으로 태어나 국민에게 불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는 뛰어난 작곡가와 지휘자, 훌륭한 합창단이 있습니다. 이들의 역량을 우리 서사와 연결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국 합창의 힘’은 하나의 공연을 위한 이름이 아니라, 창작과 연주,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