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석연경 기자 | 힐링잠언시 석연경 시인의 숲길 33 잘 하려는 마음 잘 하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잘 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즐기며 몰입하십시오 어느 순간 잘 되어 있을 거예요 석연경 시인 문학평론가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소장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 『둥근 거울』 『우주의 정원』 시 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
K-Classic News 석연경 기자 | 힐링잠언시 석연경 시인의 숲길32 악몽 악몽을 꾸는 듯 한가요? 꿈이 맞습니다 꿈일 뿐이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좋은 꿈이 되도록 긍정적으로 추스리세요 때가 되면 꿈에서 깨어납니다 석연경 시인 문학평론가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소장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 『둥근 거울』 『우주의 정원』 시 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
K-Classic News 석연경 기자 | 힐링잠언시 석연경 시인의 숲길 31 부모 부모님께 다정하십시오 낳아주고 길러준 희생의 시간을 경외하고 찬탄하십시오 석연경 시인 문학평론가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소장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 『둥근 거울』 『우주의 정원』 시 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
K-Classic News 석연경 기자 | 힐링잠언시 석연경 시인의 숲길 30 선택 목 마르면 물을 마시듯 자전거를 타고 싶으면 타세요 악기를 배우고 싶으면 배우세요 여행을 가고 싶으면 가십시오 어디서 무엇을 하든 당신 선택입니다 당신이 가고 싶은 곳에는 당신을 기다리는 무엇인가 있습니다 석연경 시인 문학평론가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소장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 『둥근 거울』 『우주의 정원』 시 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
K-Classic News 석연경 기자 | 힐링잠언시 석연경 시인의 숲길 29 축복 아침에 눈을 뜨셨나요? 어떤 환경이든 어떤 모습이든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 자신을 딛고 환경을 딛고 기쁨으로 하루를 여세요 당신이 꿈꾸며 발을 딪는 것은 축복 당신 자체가 축복입니다 석연경 시인 문학평론가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소장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 『둥근 거울』 『우주의 정원』 시 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
K-Classic News 석연경 기자 | 힐링 잠언시 석연경 시인의 숲길 28 열매 수확을 하고 싶으면 씨앗을 뿌리세요. 씨앗을 뿌렸는데 수확을 잘 못 했다면 마음을 비우고 다시 씨앗을 뿌리세요 정성껏 가꾸면 어느 순간 열매를 한가득 품에 안고 있을거예요 석연경 시인 문학평론가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소장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 『둥근 거울』 『우주의 정원』 시 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
K-Classic News 석연경 기자 | 힐링 잠언시 석연경 시인의 숲길 27 뿌리 어둔 땅 속 뿌리가 있어 향기롭고 환한 꽃이 핍니다 석연경 시인 문학평론가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소장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 『둥근 거울』 『우주의 정원』 시 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
K-Classic News 석연경 기자 | 힐링잠언시 석연경 시인의 숲길 26 봄꽃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조심하여 움츠리고 있나요? 보통 사람은 관심보다는 순간적 호기심 조언보다는 즉흥적 비판을 하고 또 금방 잊어요 다른 사람 말을 들어는 보되 휩쓸리지 마세요 날개를 펴고 자신의 봄길을 여십시오 봄꽃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먼저 옵니다 석연경 시인 문학평론가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소장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 『둥근 거울』 『우주의 정원』 시 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
K-Classic News 석연경 기자 | 힐링 잠언시 석연경 시인의 숲길 25 소외감 소외감을 느끼나요? 소외시키는 사람 비위를 맞추려 애쓰지 마세요 참된 사람은 아니니까요 다만 왜 소외되는지 이유를 찾아보세요 소외감에서 해방되고 더 성숙해질 수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면 머뭇거리지 말고 요청하세요 도움 받고 도움 주며 더불어 사는 것이 삶입니다. 석연경 시인 문학평론가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소장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 『둥근 거울』 『우주의 정원』 시 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
K-Classic News 석연경 기자 | 힐링잠언시 석연경 시인의 숲길 24 꽤 당신은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밤하늘 별이 존재 자체로 맑게 반짝이듯 기울어진 작은 나무가 특별한 풍경을 선물하듯 모든 존재는 아름다운 빛을 발합니다 석연경 시인 문학평론가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소장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 『둥근 거울』 『우주의 정원』 시 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