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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음악의 융합 펀(fun)&판(pan) 갤러리 K클래식과 글로벌 시장 개척

미술 시장의 급격한 환경 변화와 우수한 작가 선정에 주력할 터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업무 협약( MOU ) 

 

 

속도가 경쟁력인 시대에 트렌드의 변화 또한 매우 신속하고 다양합니다. 예술 장르 역시 독립적인 혼자만의 생존이 아니라 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소비자를 만족시켜야 합니다. 전 시대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K 콘텐츠의 등장은 글로벌 진출이란 새로운 목표와 시스템 변화, 인식의 전환을 요구합니다.

 

이에  미래를 이끌어 갈 펀(fun)&판 (pan) 갤러리와, 오늘의 현대 음악으로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케이 클래식계의 조우는 참으로 시의적절합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도약과 비전을 나누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 정서를 공유합니다.

 

2024년 1월 7 일 

펀(fun) & 판 (pan) 갤러리 대표 김은정
K클래식조직위원회 회장 탁계석 

 

           ​시, 음악, 무용, 미술, 영상이 긴밀한 호흡으로 더 감동적인 것을 연출해 낼수 있다.
              뮤직 비디오로 탄생한 강건너 불빛이 더 아름답다(김한기 작곡, 탁계석 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