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포시립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시와 강연, 체험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문화공연 등 다양하고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 등 주요 프로그램 39종을 운영한다.

 

장기도서관 등 6개 시립도서관은 각각 ▲흐름의 과학(장기도서관) ▲나를 채우는 영화에세이 쓰기(통진도서관) ▲교양 고전 독서 작가와의 만남(양곡도서관) ▲영어인형극 토끼의 지혜(고촌도서관) ▲그림책이나 만들어볼까?(풍무도서관) ▲고대 이집트 사후세계로의 초대(마산도서관) 등을 마련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다.

 

이연화 김포시립도서관장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