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 3층(49.42㎡) 음악연습실에 악기와 음향장비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예술을 연습하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성된 공간은 밴드, 보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활동이 가능한 연습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습공간에는 드럼세트, 키보드, 기타 앰프 등 기본 악기와 마이크, 믹서, 스피커 등 전문 음향장비가 갖춰져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연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공연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편리하게 연습할 수 있게 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연습공간은 오는 4월부터 ‘MY 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K-Classic News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영남루 맞은편 밀양강변에서 ‘2026년 밀양강 산책콘’을 운영한다. ‘밀양강 산책콘’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펼쳐지는 상설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밀양강변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전문 예술인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참여를 늘려 지역 문화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밀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말이 기다려지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밀양강 산책콘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진행되며, 기상 상황이나 기타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은 2026년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을 이끌기 위해 380억원의 예산을 투입, 전방위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문화산업진흥지구’ 신규 지정과 200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창업기업 지원 펀드’조성을 통해 산업 생태계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그동안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전북콘텐츠코리아랩,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전북글로벌게임센터, △전북웹툰캠퍼스, △레드콘음악창작소 등 필수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참고1] 이를 통해 작년 한 해동안 기업 입주공간 97개사·팀 지원, 신규창업 21건, 수혜기업 매출 481.9억원 달성, 관련 일자리 358명 창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생애주기별과 콘텐츠 장르별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하고, 산업의 성장동력을 이끌 신규 정책을 추진한다. ◆ 전북특별법 특례,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및 200억 펀드 조성 ‘문화산업진흥지구(이하, 지구)’는 문화산업 관련 기업과 지원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취득세·재산세
K-Classic News 기자 | 남목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 선정됐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독서를 기반으로 AI와 코딩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어린이들은 책을 읽고 이야기의 주제와 구조를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상상한 내용을 생성형 AI로 확장하고, 코딩 활동을 통해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심사를 통해 전국 공공도서관 100개 관이 선정됐으며, 울산에서는 3개 도서관이 포함됐다. 선정된 도서관은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지원받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목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 아동은 독서, AI, 코딩이 결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AI와 코딩을 활용한 창의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는 ‘2026 서울 유아차 런(Run)’이 28일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유아차를 탄 영유아부터 부모와 함께 걷고 뛰는 초등학생 이하 아동까지, 아이가 있는 5,000가족이 서울 도심을 함께 누빈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전국 최대 규모인 약 5,000가족, 20,000여 명이 참가하며, 우리은행이 행사 후원에 함께한다. ‘2026 서울 유아차 런(Run)’은 오전 7시 30분부터 12시(정오)까지 진행되며, 8시30분 토끼반 출발을 시작으로 거북이반, 유아차 졸업반 순으로 출발한다. 코스는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광장, 숭례문을 지나 마포대교를 따라 푸른 한강 위를 가로질러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는 총 8km 구간으로, 서울 도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다. ‘서울 유아차 런’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도심 가족 축제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대표 상징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아이와 함께하는 삶의 가치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궁능유적본부는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협력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상태 정밀재조사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3~2016년까지 실시됐던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방안 공동연구’ 이후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그간 변화되어온 조선왕릉 내 석조물의 보존 상태를 파악하고 보존 환경을 재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조선왕릉 전체 40기 중 상징성, 보존처리 이력, 석조물의 재질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10기의 왕릉 내 석조물 907점이다. 1차 연도에는 태조 이성계의 능으로 상징성이 높은 구리 동구릉 내 건원릉의 석조물 194점, 숲속 입지 특성을 갖고 있는 영월 장릉(단종의 능)의 석조물 16점, 그리고 손상 등급 현행화가 필요한 남양주 사릉(단종비 정순왕후의 능)의 석조물 16점을 조사한다. 이번 공동연구는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하나로 모아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비파괴 조사·분석을 통해 석조물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에 연계하여 진행되는 '2026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Young Professionals Forum)' 및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Site Managers’ Forum)' 참가자 공개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계유산 분야의 청년전문가 30명이 함께 세계유산의 미래를 논의하는 청년전문가 포럼은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이례적으로 전 세계에서 총 56,326명이 신청하여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하여 지원요건 1차 확인 과정을 거친 5,234명의 지원자들에 대해 공정하게 심사하여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세계유산을 관리하는 현장관리자 100명이 세계유산 보존·관리 실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현장관리자 포럼은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전 세계에
K-Classic News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4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제20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삼도(三道) 호국안보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 영동군, 경북 김천시, 전북 무주군 등 3개 시군 월남전 참전자회 회원들이 모여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전우들 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군 이택수 부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지회 전호진 회장, 김천시지회 문학성 회장, 무주군지회 주락창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택수 영동군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과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이번 대회가 삼도의 화합을 도모하고 국가안보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도 호국안보 결의대회는 2005년 무주 삼도봉 정상에서 처음 시작돼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무주·김천·영동 세 지역이 순차적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전우애를 나누는 전통 있는 안보 행사
K-Classic News 기자 | 포천시는 포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2일 열린 2026 케이(K)3리그 홈 개막전에서 경주한수원축구단을 2대1로 제압하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포천종합운동장에는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이 찾아 경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포천시민축구단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응원 물결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홈 개막전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경기장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지역 단체가 함께 어우러지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됐다. 경기에서도 포천시민축구단의 집중력은 돋보였다. 포천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이재건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홈팬들의 성원에 승리로 화답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시민들의 열띤 응원은 경기 내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고, 홈경기 특유의 뜨거운 분위기는 팀이 끝까지 경기를 주도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오렌지 물
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 21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 G-스타디움 주 경기장 등 13개 경기장에서 총 159경기로 진행됐으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참가한 7개부 162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대회는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와 광주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기도와 광주시, 광주시체육회, 스타스포츠, 피파스포츠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30대부 수원시, 40대부 광주시, 50대부 성남시, 60대부 광주시, 70대부 수원시, 여성부 화성시, 유소년부 하남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 운영과 현장 관리 전반에서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확보했으며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올해 광주시에서 개최 예정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운영, 교통 관리, 안전 대응 등 전반적인 체계를 점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