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파주시 파주읍은 지난 28일 갈곡천 체육공원에서 녪파주읍 주민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김종훈 파주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파주읍 주민의 참여와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파주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실내 게이트볼장의 완공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함께 진행했다. 작년 12월 말 준공된 실내 게이트볼장은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시설로,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파주읍 주민화합 한마음대회’는 훌라후프, 이인삼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 펼쳐졌고, 주민들은 열띤 응원전 속에서 서로 격려하며 화합을 다졌다. 또한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 막바지에 진행된 경품 추첨 결과 스마트 텔레비전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은 봉서1리 이길자 노인회장은 “경품을 파주읍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라고
K-Classic News 기자 | 정선군이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와 ‘뗏꾼’의 상설공연을 본격 운영하며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정선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리아라리’와 정선의 전통 뗏목 문화를 소재로 한 ‘뗏꾼’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가치 확산과 공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아리아라리’는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상설공연으로 운영되며, 정선5일장(매월 2일·7일)이 열리는 날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정선아리랑의 한과 흥, 삶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음악과 무대 연출,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정선의 대표 공연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현장감 넘치는 무대, 감각적인 영상과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리아라리’는 상설공연에 앞서 오는 3월 31일 오후 3시 오픈 드레스 리허설을 개최한다. 이번 리허
K-Classic News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3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시사 편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에 출범한 시사편찬위원회는 대구의 역사 연구와 시사 편찬·발간을 심의하는 기구로, 고고학·역사학·민속학·사회학·언론학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지난 1973년과 1995년 두 차례 시사를 발간한 이후 약 30년 동안 체계적인 시사 편찬 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문화유산과 신설을 계기로 역사총서 및 사료총서 발간, 고서 번역, 학술회의 개최 등 기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사 편찬 체계를 재정비해 왔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주보돈 위원)과 부위원장(이윤갑 위원)을 선출하고, 2026년 대중서인 역사총서 제작 및 학술회의 주제, 향후 ‘대구시사’의 중장기 편찬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 사회 변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대구시사’ 편찬을 위해 철저한 학문적 검증과 집필, 자문 역할을
K-Classic News 기자 | 사천시 사천비토섬별주부전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포면 비토해양낚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11회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비토섬에 전해 내려오는 별주부전 설화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해양관광 중심도시 사천의 자랑인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해안가를 따라 만개한 벚꽃이 한데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환상적인 풍광을 연출했다. 축제는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터밟기(지신밟기)와 용왕제, 판소리 수궁가 공연 등으로 화려하고 뜻깊게 시작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추억의 다방,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 파크골프 홀인원 등 다양한 체험 및 나눔 부스가 운영되어 발길을 사로잡았다. 3월 27일 오후 7시 개막식에 이어 열린 제4회 비토섬 별주부전 가요제 본선과 사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는 봄밤의 축제 분위기
K-Classic News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8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한 권의 책 선포식 및 작가와의 만남’을 열고, 한 해 동안 이어질 범시민 독서 운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선포식은 올해 정읍시가 시민과 함께 읽을 도서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독서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시민과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으로는 총 3권이 선정됐다. 일반 부문은 구본권 작가의 ‘로봇 시대, 인간의 일’, 청소년 부문은 이금이 작가의 ‘너를 위한 B컷’, 아동 부문은 임연옥 작가의 ‘다 숨겨버릴거야’다. 이날 행사는 풍선아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분야별 선정 도서 선포, 독서 릴레이 첫 주자 도서 전달, 아동 대표 도서 작가 강연, 야외 독서 정원 보물찾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임연옥 작가는 강연을 통해 작품 속 등장인물인 ‘어제’와 ‘오늘’, ‘내일이’를 소개하며 일상의 적당한 균형을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선포식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1. 왜 지금, 이건희의 이야기가 다시 필요한가? AI는 기술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방향을 잃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다시 묻게 됩니다. 무엇이 진짜 혁신인가. 그 질문의 답을, 우리는 이건희에게서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2. 이건희가 남긴 가장 강한 메시지는 무엇인가?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 이 문장은 단순한 경영 전략이 아니라, 자기 자신부터 바꾸라는 내면의 선언이었습니다. 3. 그의 혁신은 무엇을 바꾼 것이었는가? 제품이 아니라, 사람이었습니다. 성과가 아니라, 정신이었습니다. 그는 시스템을 바꾸기 전에, 사람의 기준을 바꾸었습니다. 4. 왜 그의 혁신을 ‘Spirit의 혁신’이라고 말하는가? 진짜 변화는 밖에서 시작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술은 도구이고, 전략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정신입니다. 그래서 그는 Spirit을 바꾸는 혁신가였습니다. 5. 그의 진짜 유산은 무엇인가? 삼성이라는 기업이 아닙니다. 정신을 흔드는 한 문장입니다. 그 문장은 지금도 사람을 깨우고, 다시 시작하게 만듭니다. 6. 왜 지금 세상은 그의 정신을 다시 필요로 하
K-Classic News 기자 | 파주시는 광복회 파주시지회와 함께 지난 27일 광탄면 발랑리 소재 파주독립광탄공원에서 ‘파주시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3월 27일 광탄면 발랑리에서 일어난 대규모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발랑리 주민 수백 명은 광탄면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전개했으며, 다음 날에는 봉일천 시장까지 3,000여 명이 넘는 주민이 행진하며 독립만세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과 파주시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광복회 경기도 지부장 및 타 시군 지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헌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은 “항일독립항쟁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싸움으로서 자유와 독립을 지킨 고귀한 투쟁”이라며 “우리 후손들이 애국선열들의 정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올바르게 전해야 한다”라며 항일애국선열을 추모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나
K-Classic News 기자 | 파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0일 월요일 오전 11시 법원읍 대능리에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최병갑 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법원읍 주민, 파주시산림조합,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소년,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거를 품고 미래를 심다’라는 주제로 법원문화공원 대상지에 철쭉 6천 주를 식재했다. 이날 심은 철쭉은 봄을 대표하는 꽃나무로 화합·사랑·희망을 상징하며, 대상지는 향후 시민의 휴식 공간이자 문화·여가 활동이 가능한 복합 녹지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녩년 청소년정책 아이디어 제안’으로 중고등학생 25명이 참여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감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계층이 함께한 이번 식목행사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시민 참여형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공원
K-Classic News 기자 | 2026 충청남도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이 보령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지난 29일 보령스포츠파크 보조구장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체육회, 충청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축구협회와 보령시축구협회가 주관했다. 40대부터 70대 동호인부와 여성부, 초·중·고·대학부 선수 등 충청남도 15개 시·군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각 부문별 수상 실적은 다음과 같다. ▲초등부: 1위 충남천안훈FCU12, 2위 충남천안축구센터U12, 3위 충남천안시티FCU12·충남만세보령FC ▲중등부: 1위 충남천안축구센터U15, 2위 충남아산FCU15, 3위 충남천안북구FCU15·충남천안시티FCU15 ▲고등부: 1위 충남신평고, 2위 충남서산FCU18, 3위 충남서산시체육회U18·충남천안제일고 ▲대학부: 1위 단국대, 2위 신성대 ▲동호인부 - 40대: 1위 당진40·2위 서산시40대·3위 천안40·아산시포티축구단
K-Classic News 기자 | 보령시는 지난 30일 보령베이스에서 민·관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보령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제정된 것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로 지정됐으며, 보령시는 올해로 9번째 기념일을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장 표창 4명, 국회의원 표창 2명, 시의장 표창 2명 등 총 12명의 우수 사회복지사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위캔두발달센터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기념사와 축사,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된 화합의 장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나누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연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간과 공공 복지 영역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서비스 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