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민체육센터에서 제31회 동두천시장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대회에는 관내 10개 배드민턴 클럽과 인근 지역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배드민턴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경기는 부별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남복·여복·혼복 종목에서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내빈과 배드민턴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경기 결과 ▲단체 1위 생연클럽 ▲단체 2위 동두천클럽 ▲단체 3위 이담클럽이 차지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관내 10개 클럽을 비롯해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됐다”라며, “모든 참가자들이 끝까지 성실하게 경기에 임해주신 덕분에 올해 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윤종오 동두천시 배드민턴협회장은 “올해 역시 많은 팀이 참여해 뜻깊은 대회였다”라며, “대회 시작부터 폐회식까지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주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3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세종시장 내 하동 제일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통주 시음 행사와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지역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한 장터가 운영되어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선보였으며, 많은 방문객이 방문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특히, 전통주 시음과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여주시에서 생산된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으며, 공연과 이벤트 프로그램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유준희 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과 전통주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시는 3월 28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주시 민간위탁 청소년수련시설인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가남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참여기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각 수련시설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2025년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인 서울시 노원구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한 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오후 행사에서는 각 지역 청소년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팀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친밀감을 쌓으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청소년참여기구 친구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어
K-Classic News 기자 |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
K-Classic News 기자 | 군위향교(전교 은헌기)는 지난 3월 28일 오전 11시 군위향교 명륜당에서 하객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읍 출신 신랑 홍성호 군과 캄보디아에서 온 신부 벤탕킴 양의 전통혼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위향교에서 두 번째로 시행하는 전통혼례로, 우리 고유의 유교적 가치와 의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고도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통혼례는 군위향교와 군위군새마을회가 함께 주최·주관했으며, 박순조 군위향교 장의의 사회와 이현무 군위향교 장의의 집례로 진행됐다. 혼례는 신랑이 신부 측에 기러기를 전달하는 전안례를 시작으로, 신랑·신부가 처음으로 만나 맞절로 인사하는 교배례, 하나가 됨을 상징하여 술잔을 나누는 합근례 등의 순으로 이어지며 전통의 미를 재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멀리 캄보디아에서 우리 군위로 소중한 인연을 찾아온 신부와 군위읍의 아들 신랑의 결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자라온 만큼 맞춰가야 할 부분도 많겠지만, 서로의 차이를 배려로 채우며 우리 지역사회의 든든한 한 가족으로 행복하게 뿌리내리길 바란다” 라며 축하의
K-Classic News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0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우주와 음악이 결합한 특별한 문화 행사 ‘재즈 나이트(Jazz Night)’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문과학 콘텐츠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천체투영관의 몰입형 영상 환경 속에서 재즈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영상과 함께 재즈 음악을 즐기며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Volcano 밴드’가 참여한다. 색소폰, 트럼펫, 피아노,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소리꾼으로 구성된 밴드는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주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함께 소리꾼이 참여하는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재즈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밤하늘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음악적 감성과 과학적 호기심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
K-Classic News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주관한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빛으로 확장되는 감각의 세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창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지역 문화공간과 연계해 확산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해천상상루 실감영상실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관람객이 영상 속 공간을 거니는 듯한 몰입형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빛으로 확장되는 감각의 세계’는 빛과 이미지, 공간이 결합한 미디어아트를 통해 관람객의 감각을 확장하고,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청각적 경험과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시한다. 특히 관광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 지역 청소년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전 기간 무료로 운영되며, 해천상상루 상설 콘텐츠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상영된다. 또한 관람객이 자유롭게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몰입형 전시 연출이 특징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
K-Classic News 기자 |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 축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0월 개최될 예정이며, ‘아라가야가 품은 무형유산’을 주제로 함안의 지역적 특성과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특히 진주, 김해, 밀양, 창원, 거창 등 도내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형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축제는 지역 무형유산 공연을 비롯해 도내 무형유산 초청 공연, 무형유산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도민과 관광객이 무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함안군 문화유산담당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도내 무형유산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함안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구미시는 4월 4일 지산샛강생태보전회(회장 이종석) 주관으로 '2026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17년 시작된 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행사로, 도심 속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쉼을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매년 늦여름 연꽃시즌에 개최되던 축제시기를 봄으로 옮겨‘지산샛강, 봄을 걷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힐링축제로 마련된다. 천혜의 생태자원(벚꽃, 황토길, 습지)을 가족과 연인 및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존·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인‘구미발갱이들소리’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MBN쇼킹나이트 준우승팀인 따따블을 비롯해 피아노 크리에이터 희희언니, 마술사 원태윤, 팀 탈출구 밴드, 혼성듀오 인디가수 밍키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공연에 참여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자연경관을 활용한 포토존도 눈길을 끈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포토스팟과 고니 조형물‘지산이와 샛강이’, 벚
K-Classic News 기자 | 경남도립극단이 4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첫 정기공연 연극 ‘반야 삼촌’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위촉된 장봉태 신임 예술감독이 경남도립극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출작이다. 러시아의 대표 작가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바냐 아저씨’를 경남의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반영해 각색했다. 극의 배경은 1997년 IMF 시절 경남의 한 시골 마을이다. 먼저 세상을 떠난 누나를 둘러싸고 남겨진 매형과 처남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주변 인물들의 사랑, 미움, 배신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그려낸다. 작품은 거창한 사건보다, 오래 참고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 속 균열에 집중한다. 가벼운 말투로 던진 한마디 뒤에 숨은 체념, 사소한 다툼 속에 쌓여온 세월,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 사이의 온도 차가 담담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일상적인 대화와 애잔한 정서가 교차하는 ‘반야 삼촌’은 관객에게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왔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공연에는 경남도립극단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