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3월 31일 ‘2026 후원자 예우행사 '나눔,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16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을 전달되고, 명예의 전당에 5명이 새롭게 헌액됐다. 이날 행사는 후원자와 기업·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중구는 맞춤형 복지사업‘드림하티’를 통해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총 1,566회의 기부가 이어지며 19억 3천 5백만 원이 모였다. 또한 300여 명의 정기 후원자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구청장 감사패(6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10명) 등 후원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고액의 후원자에게는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패도 전달됐다. 명예의 전당 헌액은 기업·단체 5천만원 이상, 개인 3천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
K-Classic News 기자 | 장성군이 지역 내 서원과 사우(祠宇) 일원에서 5월까지 순차적으로 춘향제를 연다. 춘향제는 조선시대 유교 예법에 따라 매년 봄마다 선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올리는 제례다. 장성지역에선 유림과 군민들이 참여하는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지난 3월 향교 석전대제를 시작으로 3일 필암서원, 7일 봉암서원, 14일 오산창의사, 20일 죽림서원, 27일 가산서원에서 제를 올린다. 5월에는 1일 송계서원, 3일 고산서원, 6일 만곡사 등에서 제향이 이뤄진다. 이중, 필암서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중 한 곳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장성 필암서원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사립 교육기관이다. 장성이 배출한 성리학자 하서 김인후(河西 金麟厚, 1510~1560년) 선생을 배향하고 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승해 나갈 방침”이라며 “장성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봄)’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 (봄)'는 시민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전환하여,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는 시민과 직접 호흡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추진된 본 사업은 재즈, 국악, 클래식,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도심 곳곳을 생동감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연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5월 추진하는 2026년 봄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부
K-Classic News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가호호’사업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여 시민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 경험을 확산하는 사업으로, 김포문화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를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에 이어 연속 2년 선정된 김포문화재단은 작년도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자녀 중심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모델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1인가구, 이웃가족,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지역 예술가와의 공동기획 구조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권 기반 공간과 협력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년 아카이빙 전시를 확장하여 ‘문화예술교육 주간’형태의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은 오는 4월 청년독서동아리 '탐독(耽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탐독(耽讀)'은 ‘청년들이 함께 즐기는 독서생활’이라는 뜻을 담아 매 회차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각자의 시선과 해석을 나누는 청년 동아리로, 독서를 매개로 지역의 다른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를 원하는 여주시 청년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026. 4. 6. ~ 4. 15.동안 구글폼 제출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참여 확정자는 4. 17. 푸릇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월별 1회, 총 7회차로 운영된다. 푸릇 관계자는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독서를 더욱 풍부한 경험으로 만들어가는 시간이 될 ‘탐독’ 동아리 모집에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사항은 푸릇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Classic News 기자 | 문화관광해양국 소속 직원 85명은 2일,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방문해 참배 및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문화와 관광 발전을 이끌어갈 직원들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깊이 이해하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업무 현장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광 자원화를 핵심 가치로 삼는 문화관광해양국의 성격에 맞춰,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문화·관광 행정에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문화관광해양국 국장을 비롯한 85명의 참석자들은 문성사 참배 후 오죽헌 경내와 율곡기념관, 화폐전시관을 차례로 답사하며, 오죽헌의 봄의 정취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함과 문화 창달을 위한 책임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소중한 관광 자원인 오죽헌에서 직원들과 함께 우리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되어 뜻깊다.”라며, “선조들의 훌륭한 정신과 문화적 역량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를
K-Classic News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2일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 개관함에 따라, 시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담당하고,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는 운영비 지원과 함께 전반적인 운영 관리를 맡는다. 해당 사업은 신세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배달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현재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장난감도서관은 149㎡ 규모에 1,200여 점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질의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초록우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31일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단월면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단월면 유관기관·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양희주 회장은 단월면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해 준 체육회 임원진과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체육인으로서 단월면 체육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원종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단월면 체육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기찬 단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오는 4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물맑은양평체육관(양평군보건소 인근)에서 제12회 ‘바람개비 축제’를 개최한다. ‘바람개비 축제’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지역 대표 통합 축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이다. 다양한 색이 모여 하나의 바람개비를 이루듯 ‘다양성이 모여 하나가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제는 ‘모두 모여 함께 즐기자’는 의미의 ‘모·여·바’ 3개 주제로 구성된다. ‘모두리’에서는 수어경연페스티벌을 비롯해 장애인 및 지역주민 공연, 무료 체험 부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여기리’에서는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바로리’에서는 양평 관내 기업과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농산물, 의류, 잡화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바자회가 운영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평군수어통역센터와
K-Classic News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서울예술단이 주관하는 ‘2026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가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공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공연장 운영 활성화와 공연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문화 수요를 반영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공연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작품은 서울예술단의 대표 래퍼토리 공연인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로, ‘조선시대에도 결혼 준비 전문가가 있었다면?’이라는 발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조선 최초의 결혼 전문 업체 ‘청사초롱’이 혼례를 주관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전통 혼례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미학을 선보인다.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탄탄한 작품성을 갖춘 이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