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10대 학생들이 참여해 107년 전 울려 퍼졌던 만세 함성이 현재를 넘어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보신각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타종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총 12명의 인사가 참여한다. 타종인사는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총 33번 종을 친다. 이번 타종식에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는 활발한 항일투쟁으로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의병 집안 출신으로 1919년 3.1운동 당시 강원도 지역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권기수 선생의 손주 권오철 씨 등이 있다. 권중효·김경윤·김수완·장홍진·임재혁·주남수·한도련 선생 등 일제강점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항일 활동을 펼친 총 9인의 애국지사 후손도 함께한다. 행사에는 3.1운동과 연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우수상을 수상하고,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7개 시·도 지역 주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 운영 실적 평가’에서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수행 성과 우수 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에 지난 26일 개최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 참석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지역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로서 가맹점 발굴 및 할인 가맹점 유치, 이용자 접점 홍보, 이용지원 서비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 이용 불편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의 기획 운영으로 문화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문화예술체험분야의 장벽을 낮추는 등 카드 발급·이용률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경
K-Classic News 기자 | 장흥군 장흥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 10건에 선정되며 총 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남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경영지원센터, 국립국악원 등 관계 기관이 주관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먼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문화체육관광부 주관)에 선정돼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지리적 여건상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다양한 순수예술 공연을 유통·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전남문화재단의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최고 지원액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연장의 활성화와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공연은 ▲4월 뮤지컬 그놈은 예뻤다(세종공연예술센터) ▲5월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아름다운우리문화) ▲7월 뮤지컬 언노운(창작집단 시앤) ▲8월 클래식 무곡(버라이어
K-Classic News 기자 | 대구 중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 지역 3·1 만세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청라언덕과 3.1만세운동길, 이상화·서상돈 고택 일원에서 ‘3.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시민,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3·1 만세운동을 직접 재현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지역 근대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동산의료원 내 청라언덕 구름다리 밑 주차장에서 검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주민 대표 33인의 독립선언문 낭독, 미니 뮤지컬 ‘대한이 살았다’ 공연, 중구 어린이합창단의 ‘삼일절 노래’ 및 ‘8호 감방의 노래’ 제창, 참가자 전원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참가자들은 청라언덕을 출발해 3.1만세운동길과 영남대로길을 거쳐 이상화·서상돈 고택까지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진한다. 행진 후에는 서상돈 고택 앞에서 퓨전 국악 그룹 여울의 ‘배띄워라’, ‘봄이왔네’, ‘아리랑’ 공연이 이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청
K-Classic News 기자 |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액막이 인형 만들기,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동별 민속경연대회를 통해 제기차기와 고무신 던지기, 윷놀이, 투호, 팽이놀이, 비석치기, 딱지치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속초도문농요보존회와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참여하는 전통문화 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에는 속초시 8개 동을 비롯해 금강새마을금고와 농협중앙회 속초시지부, 속초신용협동조합, 속초·고성·양양여성기업인협회, (354-E지구) 9지역 라이온스클럽, 속초청년회의소, 속초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협력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열고 제주 문화정책의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병식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제주 문화예술 정책 전반과 지역 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병식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새 정부의 문화정책 기조에 발맞춰 제주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문화산업과 지역 문화 경쟁력을 함께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자치와 문화 접근성 향상,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제주어 보전과 활성화, 제주 특화 케이(K)-컬처 산업 육성, 지속 가능한 예술창작 지원과 도민 문화일상 확산, 제주의 역사문화 기반 확충, 사회통합을 위한 종교활동 지원 등을 담은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개선 의견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2025년 문화자치 원탁회의 운영 결과와 2026년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도민 참여 확대를 통한 정책 체감도 제고 방안과 외국인 국내공연 추천 심의 결과도 함께 논의했다. &n
K-Classic News 기자 | 대전 동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한 해의 풍년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일 대청동 다목적회관 잔디광장에서는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제25회 대청호반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약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보름제를 시작으로 물고기 방생,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2일 저녁에는 ▲용운동 탑제(용방마을 앞) ▲대동 장승제(대동교 옆 장승터) ▲중앙동 소제당산제(소제동 철갑교 옆) ▲가양2동 산신제 및 거리제(보훈회관 맞은편 두껍바위) 등 지역 곳곳에서 세시풍속 행사가 열려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동구문화원에서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보름 소원 퍼포먼스를 비롯해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대보름 행사
K-Classic News 기자 | 오목천동 개발위원회는 지난 28일 오목천동 수원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전통 민속놀이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마을별 윷놀이 대항전과 먹거리 나눔, 마을번영 풍년기원제 등이 진행됐으며,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로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목천동 개발위원회 관계자는 “주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웃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목천동은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척사대회를 개최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마을 공동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옥천군이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를 통해 연극을 일상처럼 즐기는 ‘연극산책’을 주제로 ‘문화적 기본소득’의 가치를 확산한다. 군은 지난 27일 옥천군청에서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올해 축제의 핵심 방향을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옥천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연극산책’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연극산책’은 옥천의 문화예술 중심 공간은 물론 일상 공간까지 무대로 확장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주민들이 공연장을 따로 찾지 않더라도 산책길과 생활 공간에서 수준 높은 연극을 자연스럽게 마주하며 예술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문화예술 향유를 지역민의 당연한 권리로 인식하는 ‘문화적 기본소득’의 개념을 실천한다. 소득이나 지역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양질의 연극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배우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한편 예술인과 주민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둔다. 군 관계자는 “연극제를
K-Classic News 기자 | 세계가 화합하는 글로벌 명소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또 한번 동‧서양문화가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28일 애기봉에서 희망의 대보름달을 밝히는 특별문화행사 ‘만월성원’이 개최되어, 국내외 관광객과 김포시민, 이주 배경인 등 방문객 모두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만 누릴 수 있는 낙조 절경 속에서 펼쳐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각자의 소망과 올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전 회차 매진으로, 현장 대기도 이어지는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차별화된 고유의 콘텐츠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애기봉을 찾은 관광객들은 애기봉만의 탁월한 풍경 속 정월대보름 놀이와 달 점등식, 빛 퍼포먼스 및 클래식 연주까지 즐길 수 있어 큰 만족감을 표했다. 한국전쟁 당시의 치열한 접전지에서 대한민국의 강건한 안보력을 상징하는 장소를 넘어 글로벌 문화거점으로 그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다. 행사는 크게 1부 ‘달놀이 행사’와 2부 ‘달맞이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