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서대문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인 5월 5일 아동·청소년을 위한 두 개의 축제를 두 곳에서 각각 개최한다. 미래 세대에는 즐거운 추억을, 시민에게는 일상의 행복을 더하기 위해 카페폭포 광장에서 ‘제16회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를, 서대문독립공원에서는 2026 서대문구 아동·청소년 축제 ‘S WONDERLAND’를 연다.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는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에 총 4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공연마당’에서는 군악대 공연,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어린이 태권도 시범 공연, 마술쇼, 버블쇼 등을, ‘놀이마당’에서는 미니기차, 타는공룡, 인생네컷, 두더지게임, 낚시, 키즈라이더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육군 장비 체험, 순찰차 탑승, 어린이 소방관 체험, 아동 권리 바람개비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등의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먹거리마당’에서는 꽈배기 등의 간식류를 판매한다. 이 축제는 (사)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이 주최하고 서대문구청, 서대
K-Classic News 기자 |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休), 박물관’ 5월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운영된다. 지난 4월 첫 강좌는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만족’이라고 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어 꼭 필요한 치유(힐링)의 시간이었다”, “박물관이라는 정적인 공간이 싱잉볼 명상과 잘 어울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강좌도 4월과 동일하게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뮤지엄 힐링)’를 주제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몸의 감각 깨우기(스트레칭)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명상) ▲싱잉볼 소리(사운드) 명상(깊은 이완)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
K-Classic News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2일 밤 8시,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실시된 ‘전국 동시 소등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청을 비롯한 읍면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등 공공기관이 중심이 되어 소등행사에 적극 동참했으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한 공감대가 더해지면서 소등 행사 참여도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군은 전날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예산우체국 앞 광장에서 팸플릿과 피켓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소등행사의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며, 군민 250여명이 탄소중립 서약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소등 행사는 단순한 절전 활동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을 상징하는 중요한 참여”라며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과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홍성군수배 종목별 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홍성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2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26일에는 홍주종합경기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배드민턴, 탁구, 축구, 게이트볼 등 총 18개 종목에 4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 종목별 체육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를 통한 친목과 건강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저변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파크골프는 오는 5월 16일, 골프는 10월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주시 농업정책과 정착 지원제도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여주시는 상담 중심의 홍보관을 운영하며 실제 귀농 절차, 각종 보조사업 및 융자사업 안내 등 예비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홍보관에는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방문해 여주시의 농업 정책, 귀농 대표 작물, 생활 인프라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여주시는 도시 접근성과 농업 기반을 동시에 갖춘 도농복합도시라는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아울러 여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 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여주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홍보와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예비 귀농인이 안심하고 여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5일, 하남시와 영월군 청소년 30명이 참여한 ‘2026년 함께ON캠프 1차 “왕과 사는 영월캠프”’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일대에서 진행했다. ‘함께ON캠프’는 하남시 청소년이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문화 교류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금년의 1차 캠프는 ‘역사’를 주제로, 하남시의 자매결연도시인 영월의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과 협력하여, 영월군 청소년과 함께 영월 지역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경험했다. 단종문화제는 조선 제6대 임금이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단종의 역사적 이야기를 지역 문화와 결합한 축제이다. 하남시와 영월군 청소년 30명은 금번 캠프에서 단종문화제 프로그램으로 단종의 제사를 재현하는 ‘단종제례’와 단종과 정순왕후의 비극을 다룬 연극 ‘장릉 낮도깨비 공연’을 관람하고, 자체 프로그램인 ‘단종 삼행시 짓기’와 ‘단종 역사퀴즈’로 영월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남시의 청소년교류활동은 하남시와 영월군이 자매도시 자매결연을 체결(2019.11.20.)
K-Classic News 기자 |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고잉홈프로젝트가 오는 5월 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모차르트 목관 협주곡 전곡'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올해 고잉홈프로젝트의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2년 차를 맞아 고양문화재단과 함께 선보이는 기획 공연이며, 공연장과 예술단체가 함께 구축한 협력의 성과를 보여주는 무대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출신 음악가들과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삼는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로, 단원 중심의 연주 방식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지난해 상주단체 첫해에는 라벨 탄생 150주년과 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년을 기념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갈라 콘서트와 실내악 무대, 관객 참여형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양 관객과소통했다. 또 피아니스트 손열음(고잉홈프로젝트 대표)의 마스터클래스와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 플루티스트 조성현 등 주요 단원들이 참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예술교육 활동도 함께 펼치며 상주단체로서 역할을 확장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협업해 오는 5월 31일 오후 3시, 도서관 3층 아람마루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꽃풀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적 가치와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회는 초등학생 이상 고양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5월 19일부터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선착순 접수한다. 상영작 ‘꽃풀소’는 동물해방 활동가들이 불법 개 농장 인근에서 발견한 소들을 구조하고, 이들을 위한 생추어리(보호시설)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서로 다른 세대와 지역 공동체가 협력해 생명의 존엄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또 해당 작품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특별상(연대상)을 비롯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우수상과 관객심사단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큐
K-Classic News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린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3일간 총 15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양평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콘텐츠 개선을 통해 산나물 축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 식탁이 임금님 수랏상,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표어로 내건 이번 축제는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방문객 참여를 유도해 만족도를 높였다. 개막일에는 양평군 주민 200여 명과 중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등이 참여한 ‘산나물 진상 행렬’과 500인분 규모의 ‘초대형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군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를 도입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했다. 특히 반려동물 친화 프로그램 ‘댕이트 인 양평’ 등을 운영해 애견인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축제는 젊은 층 유입이 두드러진 ‘젊어지는
K-Classic News 기자 | 남원시는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월광포차’를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운영하며, 춘향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맞이에 나선다. 올해 월광포차는 춘향제 기간(5. 1. ~ 5. 6.) 동안 지역가수와 남원시 생활문화동아리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운의 94노래방’을 통해 현장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초대가수와 함께 더욱 풍성한 무대가 운영된다. 초대가수로는 김기태(5.16.), 김종서(5.23.), 임정희(5.30.), 양파(6.6.), 테이(6.13.) 등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월광포차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라이브 공연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행운의 94노래방’과 감각적인 디제잉 파티가 더해져 단순 관람을 넘어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야간 콘텐츠로 운영될 계획이다. 월광포차는 2024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