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는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29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 인조잔디구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주최했으며, 어린이집 영유아와 학부모 등 2,9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봄날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축제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구를 활용한 체육활동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부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이벤트 등이 운영돼, 아이들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맑고 밝은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고양시의 미래를 봤다. 오늘 하루가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이 지닌 순수함과 가능성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날 축제를 기획한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고양시육아종합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25일 대상타운현대 아파트에서 ‘도봉구립예술단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도봉구립예술단(도봉구립교향악단, 도봉구립여성합창단,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도봉구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500여 명의 관중은 멋진 무대에 뜨겁게 환호했다. 구는 이번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도봉구립예술단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케스트라, 합창 등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집 앞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인식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우이천 일대에서 ‘제4회 대륙별 가족별 별별체험-가족과 가족, 우리는 하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북구가족센터가 운영을 맡아 진행했다. 행사는 사전 신청 26가족과 1인가구 포함 현장 참여 50가족 등 총 76가족 16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실내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우이천 야외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 단위 참여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문화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점도 특징이다. 이날 행사는 ▲세계 음식 스피드 퀴즈 ▲나라·수도 카드 맞추기 ▲면적 퍼즐 맞추기 ▲가족사진 촬영 ▲짝꿍 가족 밸런스 게임 ▲행운카드 미션 수행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 부스로 구성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협력과 다른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유도해
K-Classic News 기자 | 청주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목재문화 체험행사 ‘우드-득! 팝업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드-득! 팝업페스타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목재 체험행사다. 행사명은 나무를 수확할 때 나는 소리인 ‘우드득’과 나무를 얻는다는 의미의 ‘득(得)’을 결합해 지어졌다.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5.7.~5.10.)과 함께 진행된다. 시는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시민들이 나무와 숲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무놀이터 △나무 팔찌 만들기 △나무 악기놀이 △우드-득 포토존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특히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면서 여성과 남성, 사회적 약자 등 누구나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목재문화 체험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우드-득! 팝업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이 목재와 친숙해지고 숲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5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주인공은 꾸준한 독서 습관으로 목표를 이뤄낸 이재하 어린이다. 도서관은 완독을 기념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재하 어린이는 가장 인상 깊었던 책으로 『호랭면』을 꼽았다. 호랑이가 면을 좋아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특히 흥미로웠고, 냉면 폭포에서 몰래 먹는 장면과 계속 바뀌는 표정이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부모는 아이가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면서 상상력과 표현력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을 통해 아이들이 책 읽기를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K-Classic News 기자 | 순천시는 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순천만잡월드에서 ‘잡월드 온가족 봄소풍 DAY’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날 소풍의 정취를 담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마음껏 뛰어놀며, 어린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프로그램은 ‘봄소풍 놀이터·운동회·도시락’ 테마로 운영된다. ‘봄소풍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봄소풍 운동회’에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보물찾기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현장에 웃음꽃을 더할 예정이다. ‘봄소풍 도시락 만들기’에서는 K-POP 아이돌이 좋아하는 인기가요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야외 버블쇼 공연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가족들이 소풍의 즐거움을 나누며 봄날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발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
K-Classic News 기자 |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국제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한 무대에 오른다.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5월 30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박종해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두 연주자는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에 이르는 폭넓은 선곡으로 비올라와 피아노의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비올라와 피아노 편곡으로 연주해, 두 연주자의 긴밀한 호흡과 깊이 있는 음악적 정서를 집중도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연은 2026 광명문화재단 공연 시즌 브랜드 ‘광명 스테이지 온(ON):’의 기획 공연으로, 시민의 일상에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더하고 지역 문화의 품격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두 연주자의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광명 스테이지 온(ON):’으로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합천군은 올해 2026년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봄맞이 주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시작하여 5월 25일 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0일 운영되며,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버블, 마술 공연과 저글벌룬쇼, 트랜스포머 로봇공연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 많이 있어 가족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번 이벤트는 워터타투 체험, 다양한 만들기(모스인형 화분, 비즈팔찌, 무드등)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하루에 두 번(11:00/14:00),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는 5D 영상관, 도예체험, VR체험, 미디어아트, 만들기체험 같은 상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5월 중순에는 다도체험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합천군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즐길거리 가득한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가족 구성원 간의 추억도 쌓고 마음도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
K-Classic News 기자 |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는 지난 27일 연천군 공설운동장 인조 잔디 구장에서 제8회 지회장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정남훈 지회장을 비롯해 연천군 관계자, 군의원,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 각 리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선수 및 운영 요원 170여 명이 참가했으며, 관내 클럽 19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경기 진행은 5명의 선수가 팀을 구성하여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총 16홀(A코스 8홀과 B코스 8홀)을 순회하며 적은 타수를 기록하는 개인과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전곡클럽, 준우승은 온골클럽, 공동 3위는 군남A클럽과 수레울클럽이 차지했고, 개인전 1위는 온골클럽의 서성태 선수(35타), 2위는 전곡클럽의 천한수 선수(36타), 공동 3위는 전곡클럽 안춘례 선수와 전곡클럽 최옥남 선수(각 38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남훈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날씨가 좋은 오늘,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참가해 주신 선수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쁜
K-Classic News 기자 | '2026 익산 서동축제'가 5월 1일 개막해 3일간 도심을 무대로 천년의 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익산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신흥공원 일원에서 '2026 익산 서동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심형 역사문화축제로 꾸며진다. 공연과 체험, 퍼레이드, 야간경관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개막 첫날 오후 5시에는 어양공원에서 중앙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도심 행렬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각 참여팀이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플래시몹 공연, 실제 커플과 프러포즈 커플이 참여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요소가 더해져 '사랑'이라는 축제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퍼레이드 이후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져 화려한 무대 연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