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공연 '우리 아이 음악회'를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우리 아이 음악회'에서는 아동을 위한 대표적인 클래식 작품으로 손꼽히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와, 음악을 통해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취학 아동의 관람이 제한되는 일반적인 클래식 공연과 달리 관람 연령을 24개월 이상으로 확대해, 유아와 아동이 생애 첫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오랜 시간 클래식 음악에 집중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샌드아트와 부산시립극단 배우의 내레이션을 더한 구성으로 음악을 보다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휘는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백승현이 맡는다. 백승현은 서울예술고와 서울대학교를 거쳐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와 합창 지휘
K-Classic News 기자 | 안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수리산산신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수리산산신제’가 지난 26일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시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리산산신제는 안양 지역에 전승되어 온 전통 신앙과 의례문화를 바탕으로 국태민안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다. 2012년 수리산도당굿 재현을 시작으로 발전해 왔으며,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안양시 향토유산 제9호로 지정됐다. 올해 수리산산신제는 본 연행에 앞서 지난 25일 수리산 최경환 성지 인근 천지신명단에서 수리산당제를 올리며 제의의 경건함을 더했다. 수리산당제는 산신제를 하루 앞두고 천지신명께 다음 날 제의의 시작을 알리며, 산신제를 원만히 치를 수 있도록 기원하는 사전 의례다. 26일 진행된 본 연행은 수리산산신제의 시작을 알리는 돌돌이(길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부정거리, 산신거리, 불사거리, 대신거리, 장군·별상·신장거리, 대감거리, 창부거리, 계면거리, 시민과의 친교, 뒷전거리까지 전통 의례의 절차에 따라 거행됐다.  
K-Classic News 기자 | 장흥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이름은 ‘나비(빠삐용)야 놀장’이다. 프랑스어로 나비를 뜻하는 ‘빠삐용(Papillon)’에서 착안해, 아이들이 자유로운 나비가 되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행사는 어린이날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탐진강 일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이어 장소를 빠삐용Zip으로 옮겨, 장흥 전역이 온종일 축제 분위기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방문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사장에는 ‘나비 로드’가 조성되며, 드레스코드는 ‘나비’로 설정돼 나비 날개, 머리띠 등 다양한 소품과 의상을 활용해 아이들이 축제의 한 장면을 직접 완성하게 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막대 인형극을 비롯해 마술쇼, 샌드아트, 벌룬아트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공연이
K-Classic News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5.9일부터 5.17.까지 9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일대에서 '제25회 의정부음악극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예술로 잇는 마음, 음악으로 여는 세상’을 키워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대극장 5작품, 소극장 3작품, 소극장 로비 13개 프로그램, 야외공연 13개 프로그램으로 총 34개의 다양한 공연들을 의정부예술의전당 곳곳에 시민들이 취향껏 선택할 수 있도록 배치했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예술인들도 대거 참여하여 공연예술인들과 시민관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마당형 축제로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예술적 영감의 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온 가족이 즐기는 실내 공연: 클래식부터 창작뮤지컬까지 5.9., 축제의 서막은 가족뮤지컬 '반달의 꿈' 공연으로 문을 연다. 100년에 걸친 한국동요의 변천사를 아름다운 선율과 이야기로 풀어낸 이번 작품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요음악극이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
K-Classic News 기자 | 지난 25일 명보아트홀 일대가 들썩였다. 이팝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핀 먹거리존 앞에는 축제 시작 전부터 긴 줄이 이어졌고, 음식을 손에 든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자리를 잡았다. 퍼레이드를 기다리는 인파로 거리는 점차 붐볐고‘이순신 장군의 생일파티’를 앞둔 설렘이 현장을 채웠다. 서울 중구가 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을 맞아 개최한 ‘2026 이순신 축제’에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많은 4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축제는 공연, 체험, 먹거리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문을 연 건 ‘퍼레이드’였다. 충무로 진고개부터 명보사거리까지‘이순신 명예도로’약 160m 구간을 따라 이순신 장군과 같은 4월 28일생 ‘소년 이순신’어린이 4명을 비롯해 조선시대 복장의 어린이들, 해군 의장대 등 90여 명이 행진에 나섰다. 퍼레이드 선두에서 거리의 악사들이 현장에 흥을 더했다. 달아오른 분위기는 무대로 이어졌다. 무대의 시작과 끝은 ‘해군’이 맡았다. 퍼레이드를 마친 해군의장대가 곧바로 무대에 올라 절도있는 시범으로 막을 열었고, 개막식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동에 위치한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0년간 누적 관람객이 200만여 명을 돌파했으며 12개 기획·상설 전시실과 체험 공간 등 어린이 가족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5월 4일과 5일에 개최되는 제10주년 기념 어린이날 축제 ‘들썩들썩 놀자 : 컬러풀 놀이터’에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껏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는 모두에게 열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탄소 감축 실천하는 ‘컬러풀 올림픽 존’… 색깔별 공간에서 각각 미션 수행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어린이날 축제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어린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환경’을 키워드로 삼았고, 올해가 메가 스포츠의 해인 만큼 ‘올림픽 정신’을 함께 담아서 기획했다. 야외에서 진
K-Classic News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개최하고, 이와 연계된 특별 워크숍 ‘클래식이 함께하는 미술 교실’을 운영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형 어린이 전시와 특별 워크숍을 개최한다. 먼저 대구미술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는 교육형 어린이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A Cat May Look at a King)’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라는 영국 속담을 각색하여 기획됐으며, 고양이의 시선과 움직임으로 일상을 바라봄으로써 전시장 구석구석이 동화 같은 풍경으로 변화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는 크게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김재경 작가가 2미터 높이의 인물과 동물 캐릭터를 선보이는데, 오일 스틱을 활용해 자유로운 필치로 그려낸 작품들은 미술관을 자유롭게 산책한다. 2장에서는 박형진 작가가 우리 주변의
K-Classic News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예정)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성공적인 전직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제1차 변화관리 워크숍’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대(예정)군인 약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전직 성공사례 공유, 신산업 분야 진로 탐색, 금융교육, 1:1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제대군인들이 전역 이후 마주하게 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취업, 창업, 금융, 심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 상담, 직업교육, 창업 지원 등 맞춤형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변화하는 고
K-Classic News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5월 정기공연으로 전통 인형극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新박첨지놀음'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상상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인형극으로 아이들에게는 우리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계기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전통의 재미를 다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新박첨지놀음'은 우리나라 전통 인형극 ‘꼭두각시놀음’을 바탕으로 해학과 풍자를 살린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인형의 움직임에 맞춰 장단을 이끄는 전통 연희의 연주자 ‘산받이’가 함께해 무대의 생동감을 더한다. 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해학적인 장면들이 이어져 가족이 같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전통 인형극의 해학과 장단을 가까이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12월까지 매월 이어진다. 자세한 할인 및 공연 정보는 군포문화재단 홈페
K-Classic News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탄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청소년 동아리 연합 발대식 ‘별빛캠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청소년 간 교류와 소속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캠핑 감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시설 및 지도자 소개, 기관장 환영 인사, 동아리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동아리별 활동 방향과 운영 방식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체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특히 동아리 소개 및 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 간 자연스러운 관계가 형성됐고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청소년 주도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활동을 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앞으로의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며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활동이라는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탄현청소년문화의집 엄경현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 참여를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