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즉석 노래자랑이 열려 이용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관객들은 힘찬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모두 하나 되어 즐겁게 보냈다. 또한, 떡볶이, 어묵, 핫도그, 팝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기영)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이용자분들에게 일상의 활력소와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즐거움과 복지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들의 권익
K-Classic News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한국 클래식계의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데뷔 70주년 기념 리사이틀 ‘백건우 & 슈베르트’를 오는 5월 1일(금)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건반 위의 구도자’로 추앙받는 백건우의 음악 인생 70년을 집대성하는 무대다. 그는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수많은 독주회를 통해 깊이 있는 해석과 절제된 표현력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안동 공연에서도 그만의 철학적 깊이를 담은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프로그램은 인간의 본질과 음악의 순수성을 탐구하는 곡들로 채워진다. 서정적이면서도 담백한 감성을 지닌 슈베르트의 소나타 두 곡을 통해 삶의 고요한 순간과 내면의 울림을 섬세하게 그려낼 계획이다. 이어지는 브람스의 발라드는 밀도 높은 감정 표현으로 슈베르트가 열어놓은 내면의 세계를 더욱 웅축된 형태로 확장하며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한 대로 펼쳐지는 독주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표현력과 밀도 높은 해
K-Classic News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덕구랑 놀자! 대덕구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에서 열리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축제는 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버블쇼, 레이저쇼 등 다양한 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에어바운스 및 놀이체험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캐릭터 포토존 등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각종 놀이·체험부스는 이용권(5매, 3000원)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으며, 쿠폰 획득존과 소비존으로 나뉘어 놀이 참여 결과에 따라 쿠폰을 받아 소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권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되며, 결제는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가능하다. 대덕구 관계자
K-Classic News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팀 웰컴레지던시는 가야 토우의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감예술 창작프로그램'손으로 빚는 김해의 기억: 토우로 태어나다'를 오는 5월 3일부터 30일까지 예술창작소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는 체험형 예술 교육이다. 핸드빌딩과 핀칭 기법 등 전문적인 도예 기법을 활용해 흙의 물성 변화를 경험하는 창의·융합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 내외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김해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성인 프로그램은 5월 3일(2회차),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5월 9일과 10일 양일간(총 4회차)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사전 접수로 진행하며, 가족 단위 참여를 고려해 현장 추가 인원도 일부 허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성과는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된다.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웰컴레지던시 갤러리 무계에서 참여자들이 직접 빚은 작품을
K-Classic News 기자 |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화정·각화·용봉)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 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K-Classic News 기자 |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2026 제34회 하남시청소년예술제’가 오는 6월 13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계발하여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연은 5개 분야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분야별로는 △음악 분야(한국음악 성악, 한국음악 기악, 서양음악 합창, 서양음악 기악합주) △무용 분야(한국무용 독무, 한국무용 군무, 외국무용 독무, 외국무용 군무) △문예 분야(문학 시/산문, 숏폼) △사물놀이 분야(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대중문화 분야(댄스, 보컬, 밴드)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하남시 내 초등 3학년~고등 3학년 재학생 또는 동등 연령 청소년(학교밖 청소년 포함)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하남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숏폼’ 부문은 경연주제에 맞춰 2분 이내 영상을 촬영한 후 출품하면 된다. 그 외 분야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를 별빛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꿈이 자라는 아이, 희망을 꿈꾸는 안산’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공연과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어쿠스틱 밴드 ‘서나나’의 식전 공연과 아동 대표의 축제 선포로 시작된다. 이어 남사당패 공연을 비롯해 버블·벌룬 매직쇼, 랜덤플레이댄스, 태권도시범단 및 청소년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 부스와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이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이 마련돼 지역의 옛 모습을 돌아보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나누는 시간도 제공된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동일한 일정으로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5일 새연교 일원에서 ‘2026 금토금토 새연쇼’를 화려한 불꽃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4,4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찾았고,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분수쇼, 그리고 제주 최대 규모의 불꽃쇼로 큰 호응을 끌어냈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올해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총 40회에 걸쳐 새연교 일원을 무대로 펼쳐진다.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 불꽃쇼, 음악 분수쇼 등 다양한 문화가 복합된 야간 관광콘텐츠이다. 이번 개막공연은 서귀포예술단의 클래식 오프닝 무대로 시작해, 국악과 힙합의 이색 콜라보, 인기 대중가요 무대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특히, JTBC ‘싱어게인’ 우승자 이오욱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그니처 불꽃쇼는 10분간 펼쳐지는 제주 최고 수준의 연출로, 새연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평소보다 대폭 늘린 연출과 신선한 구성으로
K-Classic News 기자 | 대한적십자사 연천봉사회는 지난 26일 연천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인 ‘사랑나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적십자 봉사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 대접과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밴드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배식, 안내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공연도 관람할 수 있어 매우 즐거운 하루였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홍진 대한적십자사 연천봉사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순미 연천읍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 등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연천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웃과 함께
K-Classic News 기자 | 완주군 중앙도서관이 최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이루리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하며 군민들에게 독서의 본질적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강연에서 이루리 작가는 책은 지식을 쌓기 위한 도구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즐거움’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독서의 가치를 새롭게 짚었다. 특히 스페인의 사례를 들어 독서를 생활 속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는 문화와 교육이나 성취 수단으로 인식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비교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아이들에게는 반드시 집에서 스스로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경험이 필요하다며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강연은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상황에 맞는 그림책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글쓰기와 관련해서는 잘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장난처럼 자유롭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더불어 어린이는 이미 최고의 상태로 태어난 존재라는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로 학부모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관우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