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진주시는 2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문화 공연의 첫 무대인 ‘마법 동화 무지개 마술사’ 공연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가정 양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영유아의 예술적 능력과 창의성, 상상력을 함양하고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 행사이다. 해마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다양한 장르의 영유아 친화적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마술, 벌룬, 버블, 저글링, 그림자극을 결합한 융복합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쇼로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공연은 환상적인 마법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펼쳐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몰입하도록 구성됐으며,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공연 전반에 걸쳐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아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고,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진주
K-Classic News 기자 | 지난 4월 30일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열린 춘향국악대전 신인대전 퓨전·창작국악 부문 경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신인대전에는 외국인 참가자도 참여해 ‘춘향가 中 적선가’ 대목을 선보이며, 외국인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높은 수준의 무대로 인기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신인대전과 퓨전·창작국악 경연은 전반적으로 다양한 참가자들의 기량과 무대 완성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관람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퓨전·창작국악부문은 수상자들의 탄탄한 연주력과 창의적인 구성으로 K-국악 활성화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특별심사위원인 윤일상 작곡가는 ‘전통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대중성과 현대적 감각을 잘 살린 완성도 높은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대전의 최고상인 국회의장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받은 씬(scene)은 가야금과 양금 등 전통 악기로 구성된 5명의 팀으로, 가야금 산조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요소를 절묘하게 접목한 무대를 선보였다. 전통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해석을 더한 공연은 심사위원 전원으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색동: 우주 오페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 20주기를 기념해 열리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의 첫 프로젝트이자,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어린이 전시이다. 《색동: 우주 오페라》는 백남준이 사유한 우주를 어린이의 감각과 상상력으로 재구성한다. ‘색동’이라는 시각적 언어로 풀어낸 이 전시는 다양한 색이 이어져 하나의 리듬과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차이와 다양성이 공존하는 세계를 은유한다. 동시에 ‘동’을 아이 ‘동(童)’으로 새롭게 읽어, 어린이의 시선으로 우주를 경험하도록 이끈다.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 소장품과 동시대 예술 작업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우주’, ‘연결되는 세계’, ‘실험하는 몸’의 세 장면을 통해 백남준의 철학이 오늘의 감각 속에서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준다. PART 1. 우주 미로 사이로 전시의 시작은 ‘우주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라는 백남준의 사유에서 출발한다. 이 공간은 관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변형되는 우주를 감각적으로 경험하
K-Classic News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공연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이 지난 24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과 장애인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등 김포에서 다소 부족했던 접근성 높은 공연문화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모두가 함께 호흡하고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무대에서는 악보 없이 오직 암보로만 연주를 선보인 타악 앙상블과 브라스 앙상블, 한빛오케스트라가 높은 완성도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주자들의 집중력과 호흡이 만들어낸 에너지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전달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보컬리스트 이아름과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의 협연은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깊이 있는 음악과 진정성 있는 표현은 객석 곳곳에 감동을 전하며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공연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99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공연의 완성도와 감동을 입증했다. 관
K-Classic News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아트센터에서 ‘부평사운드’ 전시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평이 걸어온 문화도시로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문화 생태계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갤러리꽃누리에서 진행된다. 지난 5년간의 주요 사업을 사진, 영상, 책자 등으로 구성한 기록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 ‘시민·연대·창조’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문화도시부평의 변화와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공연은 5월 8일 달누리극장에서 열린다. 문화도시 부평의 음악 사업에 참여해 온 ‘극동아시아타이거즈’, ‘허클베리핀’, ‘해서웨이’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부평아트센터 음악문화공간 ‘지음’ 개관을 기념해 SNS 공유 이벤트 참여 시 2천 원에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및 공연의 세부 프로그램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문화재단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노인주거복지시설 ‘아녜스의 집’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한 2분기 주민참여형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통기타, 가곡, 훌라댄스, 한국무용 등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어르신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기념 촬영과 담소를 통한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재능기부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지역 복지와 연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재능을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한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적
K-Classic News 기자 | 청정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봄의 맛과 향을 가득 담은 산나물 축제가 다시 찾아온다.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단순한 판매 위주의 행사를 넘어 유통 과정을 단축해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홍천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의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자라 향이 깊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장에서는 재래 곰취, 병풍취, 부지깽이, 참취, 누리대 등 평소 시중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채류를 신선한 상태로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의 입을 즐겁게 할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산마늘)를 활용한 명이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모둠전, 수리취 인절미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완도군은 5월 2일 오후 1시 신지 명사십리 해변 일원에서 ‘2026 제2회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축제로, 청정 해변의 모랫길과 솔숲의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양·산림 융복합 치유의 장이다. 올해는 해변 모랫길과 숲 황톳길로 구성된 코스(약 5.2km)를 따라 ▲해변 버스킹 ▲트램펄린·에어 워킹 볼·모래 벙커샷 체험 ▲숲속 힐링 독서 존 등 완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맨발 걷기 축제와 연계하여 5월 2일부터 3일까지 신지 명사십리에 위치한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 ▲해변 요가 ▲싱잉 볼 명상 ▲아로마 테라피 시향 ▲힐링 족욕 등 해양치유 체험존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QR 코드를 통해 하거나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 걷기 축제’는 해양치유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유치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며, 참가자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 달 16일부터 22일까지 2026 북스타트 주간 행사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이다. 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북스타트 주간 행사는 ‘선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립중앙도서관 북스타트 선정도서 ‘찾았다! 우리 아기’의 윤순정 그림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북스타트 주간 포토존, 참여형 독서 이벤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영유아가 책과 친숙해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는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29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 인조잔디구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주최했으며, 어린이집 영유아와 학부모 등 2,9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봄날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축제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구를 활용한 체육활동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부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이벤트 등이 운영돼, 아이들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맑고 밝은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고양시의 미래를 봤다. 오늘 하루가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이 지닌 순수함과 가능성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날 축제를 기획한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고양시육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