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중앙공모사업에 총 5개 작품이 선정되어 국비 2억 8,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재)국립극단 등 총 3개 기관이 주관한 사업으로 선정된 5개 작품은 7월부터 11월까지 연극,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과 전국체전 방문객을 만날 예정이다. 먼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연극 2작품 ‘그때도 오늘’, ‘여보 나도 할말 있어’, 발레 1작품‘돈기호테’ 등 총 3작품이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연극 ‘그때도 오늘’은 1920년 독립운동 시기부터 1940년 4·3의 역사, 1980년대 민주화 시기, 2020년 최전방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시공간의 이야기를 교차 구성한 작품으로 오는 7월 24일과 25일 무대에 오른다. 연극 ‘여보 나도 할말 있어’는 동네 찜질방을 배경으로 평범한 중년들의 삶과이야기를 따뜻
K-Classic News 기자 | 익산시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로운 예술로 채워간다. 익산예술의전당은 2026년 한 해 동안 예술성과 대중성, 공공성을 두루 갖춘 기획 공연과 전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대공연장에서는 세계적 연주자와 국립단체의 수준 높은 무대가 이어진다. 5월에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클라라 주미강 & 김선욱 듀오' 공연이 열리며, 10월에는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국립현대무용단(4월), 국립국악관현악단(7월) 등 국립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11월 '블루노트 도쿄 올스타 재즈 오케스트라 & 리사 오노' 내한공연이 열려 재즈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싱어송라이터를 만나는 '사운드 포레스트 익산', 산책길에 만나는 음악 감상회 '산책음감', 가족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3월), 배리어 프리 공연 등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 특히 익산시립예술단은 연간 6회의 정기공연과 함께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는 수시·초청
K-Classic News 기자 | 영천시는 2일부터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이다. 전국 약 3만여 개의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서·음반 구입, 영화·공연 관람 및 기차·고속버스 이용, 체육시설 및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발급 대상은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며, 지난해 대비 1만원 인상된 1인당 연 15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에 해당하는 대상자에게는 1만원이 추가된 16만원을 지급한다. 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12월 말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 고객센터를 통해 신규 발급 또는 재충전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K-Classic News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관람객 참여로 만들어지는 체험형 전시 ‘스티커야 놀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에서 잘 알려진 김승환, 최지훈, 오승민, 최수정 작가의 ‘얼굴’을 소재로 한 회화 작품의 감상과 더불어 관람객의 생각과 감정을 스티커 붙이기 참여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전시된 그림을 감상한 후 이에 대한 감정을 스티커 붙이기로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얼굴이라는 친숙하면서도 상징직인 소재를 통해 관람객은 인물, 정체성, 감정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글을 읽기 어려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시이다. 전시 기간 스티커가 쌓이면서 전시 공간은 아이들의 생각이 모여 완성되는 하나의 큰 그림으로 변화한다. ‘스티커야 놀자’展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은 무료다. 전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설연휴 및 일요일 제외)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이달의 유물로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유물’을 선정해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2월 한 달간 고인돌박물관 2층 실감영상관에서 열린다. 전시는 고창군 봉덕리 일원을 중심으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선정 성과를 반영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고창 봉덕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마한 토기 등 총 12점의 유물을 공개하여 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특징을 조명한다. 총 4기의 분구묘(墳丘墓)로 이뤄져 있는 봉덕리 고분군은 지난 2009년 1호분 발굴조사에서 금동신발(보물)과 함께 중국제 청자, 청동잔 등 다량의 유물이 출토돼 고분군을 축조한 세력이 당시 고창 지역의 최상위 계층임이 확인돼 학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봉덕리 3호분은 현재까지 알려진 마한의 분구묘 중 가장 큰 규모로, 두 차례에 걸쳐 분구를 쌓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곳에서 출토된 이중구연호나 양이부호, 장경호 등이 출토됐다. 지속적인 발굴조사와 연구를 통해 고창 봉덕리 고분군은 마한 모로비리국의 실체
K-Classic News 기자 |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은 2026년 병오년(말의 해)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문화행사 '말(馬) 많은 설연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놀이를 매개로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문화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는 애니메이션박물관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되며, 박물관 곳곳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윷놀이·투호·딱지치기 등 전통놀이와 한복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설맞이 전통 놀이 체험존 ▲설 연휴 특별 이벤트 ‘한판 대결! 팔씨름 고수를 찾아라!’▲‘나만의 행운 말 키링 만들기’▲전시장 곳곳에 숨은 말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이벤트 ‘박물관 속 말! 馬! 말!을 찾아라!’ 등이 운영된다. 특히 설 연휴 첫날인 2월 14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이벤트 ‘한판 대결! 팔씨름 고수를 찾아라!’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포함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승부를 겨루는 참여형 행사로, 단순한 체력 대결을 넘어 서로를
K-Classic News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의 문을 여는 곡은 안토닌 드보르작의 ‘카니발 서곡’으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화려한 관현악 사운드로 관객을 맞이한다.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국내 최정상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협연자로 나서 카를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D장조’를 선보이며, 플루트 특유의 우아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전한다. 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작 교향곡 중 가장 극적이며 구조적으로 완벽하다고 평가받는 ‘교향곡 제7번 d단조’로 장식한다. 이 곡은 브람스적 깊이와 체코 민족주의적 색채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공연의 객원 지휘를 맡은 김광현은 국공립 교향악단 수장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섬세한 해석을 바탕으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실력파 지휘자와 협연자가 함께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느끼고 일상의 활력을
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음악도서관은 개관 5주년을 앞두고 드라마 예술감독 김소형을 초청해 인문학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렉처 콘서트 ‘People & Classic’을 개최한다. 렉처 콘서트(Lecture Concert)는 강연과 연주를 함께 구성한 공연형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People & Classic은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의 삶과 미학을 클래식 음악과 연결해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3월 4일 오후 7시에는 ‘차갑고도 찬란한 블랙의 미학, 코코 샤넬’을 주제로, 가장 현대적인 고전으로 자리 잡은 샤넬의 삶과 미학을 클래식 음악과 함께 조명한다. 3월 11일 오후 7시에는 ‘뜨겁고도 숭고한 화이트의 미학, 오드리 헵번’ 편이 이어진다. 가장 화려했지만 가장 낮은 곳을 향했던 헵번의 삶을 음악과 함께 살펴본다. 이번 렉처 콘서트는 드라마 예술감독이자 피아니스트인 김소형이 진행한다. 김소형은 JTBC 드라마 ‘밀회’, ‘신성한, 이혼’, tvN 드라마 ‘화양연화’, ‘아씨두리안’,
K-Classic News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지역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참여할 공연 전문예술인 및 단체를 오는 9~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남동구 내 공원, 광장, 도로 등 일상 공간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켜 구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전 장르로, 18세 이상 예술인 또는 대표자가 18세 이상인 예술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회당 30분 이상의 완성도 있는 거리공연이 가능한 경우 참여가 가능하며, 남동구 ‘푸를나이’ 출신 청년 예술인과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등본, 고유번호증, 사업자등록증 중 하나라도 주소지가 남동구로 되어 있는 예술인·단체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예술인·단체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류 및 영상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남동구 전역의 곳곳에서 팀
K-Classic News 기자 | 순창군이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경관 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양지천·경천에 반하다’ 제2회 순창군 양지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순창읍을 흐르는 양지천과 경천의 사계절 풍경과 감성적인 경관을 주제로, 사진을 통해 순창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고 향후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접수는 8월 3일부터 8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순창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연령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단체로 참여 가능하고, 1인(팀)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양지천·경천에 반하다’로 수선화·튤립·벚꽃·꽃잔디 등 계절별 경관과 야간경관 등 양지천과 경천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이면 된다. 수상작은 9월 중 순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으로 대상 1명(팀), 최우수상 1명(팀), 우수상 및 입선작을 선정하여 표창과 함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출품은 순창군청 및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