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충주 중원문화의 정수이자 남한강 수운 문화의 상징인 ‘2026 목계별신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엄정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원목계문화보존회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별신굿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속 행사와 현대적 공연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인 ‘충주본색’과 연계하여 전통 콘텐츠를 충실히 재현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일에는 별신제 의식과 별신굿을 시작으로 민속놀이 한마당, 상여소리 재연 등이 이어지며, 저녁에는 ‘충주본색’ 특별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밤을 장식한다. 둘째 날인 3일에는 목계나루 뱃소리 재연과 어울림마당 개막식을 비롯해 동·서편 줄다리기, 목계나루 가요제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3도 마켓’은 강원·경상·충청 지역의 다양
K-Classic News 기자 | 한국노총 제천단양지역지부는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25일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 노사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천, 단양 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노사 화합을 위해 헌신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노동조합, 기업, 근로자 60여 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축구, 배구, 족구, 단체줄넘기 등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열려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상생의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헌신해 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고,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음성군은 26일 열린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대왕 손 응원 장갑’을 활용한 하이파이브 캠페인이다. 홍보 관계자들은 거대한 손 모양의 응원 장갑을 착용하고 마라톤 코스를 지나는 참가자들에게 힘찬 하이파이브를 건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부스에서는 축제 홍보를 위한 ‘행운의 캡슐 뽑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축제 공식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등)를 구독하거나 팔로우한 뒤 인증하면 누구나 캡슐 뽑기에 도전할 수 있다. 이벤트 선물로는 품바 레디백, 골프공, 쇼핑카트, 복주머니 가방, 티백 등 다양한 축제 홍보물이 준비돼 있어 부스를 찾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군 관계자는 “반기문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열정적인 선수들과 군민들에게 음성품바축제의 즐거움을 미리 알리고 싶었다”며 “대왕 손 하이파이브처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에너지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이번 품바축제가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K-Classic News 기자 |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가평군민과 함께하는 봉축탑 점등식이 4월 29일 가평군청 앞 회전교차로에서 봉행됐다. 가평군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백련사 승원 스님, 현등사 혜복 스님, 대원사 선월 스님 등 지역 사찰 스님들과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허행일 가평경찰서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백련사 주지 승원 스님은 점등사를 통해 “봉축탑의 환한 불빛이 중동 사태 등 어려운 시기에 불자들과 가평군민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평화의 가르침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이정표가 되길 기원한다”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준 사암연합회와 불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와 삼귀의, 반야심경 독송, 백련사 합창단의 축가, 사홍서원 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불자와 군민들은 점등된 봉축탑을 바라보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되새기고 희망찬 사회를 발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는 국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말과 교감하며 승마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도심승마체험’ 사업을 전국 16개소, 18개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승마체험사업은 평소 말과 승마를 접하기 어려운 도시민들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여 말에 대한 친밀감과 말산업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중에 있다. 올해는 서울특별시(서울숲), 경기도(포천, 안산, 과천) 등 수도권과 광주광역시(광산구, 서구), 세종특별자치시, 전라남도(순천, 화순)에 더해, 강원특별자치도(춘천), 충청북도(증평) 등 전국 각지 축제와 연계해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직접 말에 올라타 보는 기승과 말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관상마 체험, 가족·연인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축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는 말은 국산 은퇴 경주마 또는 국내에서 태어난 승용마이며, 동물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마들에게 충분한 휴식 시간을 주고,
K-Classic News 기자 | 양양군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양송이공원에서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34개 기관 및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참여하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총 4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만들기존에서는 손수건 꾸미기, 양양 그리기, 바람개비․화병․우산 만들기, 슈링클 열쇠고리 만들기 등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이 진행되며, △놀이 및 스포츠존에서는 에어바운스와 비눗방울 놀이, 물고기 잡기 체험을 비롯해 드론․축구․배드민턴․골프 등 역동적인 스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교육 및 안전존에서는 찾아가는 112 경찰 체험, 소화기 안전교육, 인명 구조견 시범 등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먹거리 및 포토존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팝콘, 송이빵, 한우버거, 솜사탕 등 다양한 간식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부스
K-Classic News 기자 | 햇살이 한층 부드러워진 봄날,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숲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체험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번 황학산수목원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수목원 숲길을 따라 배치된 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한 ‘나무부채 만들기’는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얼굴 위에 축제의 즐거움을 수놓는 ‘페이스페인팅’▲봄꽃의 향기를 미각으로 즐기는 ‘진달래 설기떡 만들기’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소중한 하루를 기록할 수 있는 ▲‘가족사진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 장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황학산수목원의 푸른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독서 문화 향유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공공도서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친근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아람누리도서관은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프로그램의 핵심 테마를 ‘진로’로 설정하고, 오는 7월부터 총 10회에 걸친 커리큘럼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커리큘럼은 △도서관 견학 및 활용 수업 △사서 및 전문 독서토론 강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독서 활동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내면을 탐색하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2026 여유당시민대학’ 수강생 35명과 함께 서울 창덕궁부터 화성 융․건릉까지 이어지는 문화유산 현장답사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답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발자취와 정조 시대의 역사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야외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특히 다산 선생이 설계한 배다리와 화성 축성의 기술을 바탕으로 진행된 1975년 ‘정조대왕 원행을묘 백리길’을 주제로 구성해 과학적 업적과 실학 정신을 되새기는 데 의미를 더했다. 답사에는 이기봉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과 학예연구관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창덕궁 돈화문에서 출발해 △노들섬(배다리) △용양봉저정 △시흥행궁전시관 △안양 만안교 △지지대고개와 노송지대 △수원화성 △안녕리 표석을 거쳐 융·건릉까지 약 53km(100리)에 달하는 옛길을 따라 이동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시민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여유당시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5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운영하며,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매(선착순)를 시작한다. 올해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에서는 전통 궁중음악 공연을 통해 고궁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5월 15일 강녕전에서는 세종대왕 나신 일을 기념하여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공연이 열린다. 이어 5월 20일부터 23일, 5월 27일부터 30일, 6월 4일부터 5일 총 10회에 걸쳐 수정전에서는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이 궁중음악과 궁중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야간관람 입장권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선착순으로 1일 3,000매(1인 4매)씩 구매할 수 있다. 외국인은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람 당일 광화문 매표소에서 하루 300매(1인 2매)에 한해 입장권을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가 필요 없는 무료관람 대상자는 흥례문(출입문)에서 신분증 등을 제시하고 대상 여부를 확인받은 후 입장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