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과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이용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여주도서관에서 마술 퍼포먼스 ‘판타스틱 언빌리버블쇼’가 오는 5월 28일 오후 7시에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환상적인 마술과 흥미로운 연출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도서관별로 다양하게 마련하여 세종도서관에서는 ‘전통 문양 썬캐쳐 책갈피 만들기’를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며, 점동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디퓨저와 간식 꾸러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5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밖에도 도서관별 총 14개의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도서관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생교육과
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는 4월 30일 구리시청 시장실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삼육대학교와 함께 ‘구리시립미술관 건립 추진 및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전문적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구리시립미술관 건립 및 운영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분야 인적·물적 네트워크 공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아동·청소년 대상 미술 교육 및 체험 행사 개발 ▲삼육대학교의 전문성을 활용한 신진 작가 발굴, 인공지능(AI) 기반 전문 안내원 기술 도입, 미술 치료 공간 조성 ▲소외계층과 시니어를 위한 ‘사회적 처방’ 개념의 예술 치료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는 교육과 문화에 대한 열망이 매우 높은 도시”라며, “삼육대학교의 학술적 전문성과 교육지원청의 네트워크가 더해져 구리시립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을 치유하고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문화 거점이 될 것으
K-Classic News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시작으로 밀다리마을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농업·문화 프로그램 '싹트는 밀다리 랩'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싹트는 밀다리 랩'은 김포의 고유 농업자원인 ‘자광벼’로 불리는 ‘밀다리쌀’을 시민과 함께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참여자가 직접 벼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논에서의 재배 활동을 통해 자연과 지역의 삶을 몸으로 체험하며, 일상의 경험을 문화적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참여자 간 교류와 관계 형성을 강화하는 과정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자연을 경험하고, 공동체적 감각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동안 벼 재배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참여자는 모내기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농업의 일상, 그리고 삶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싹트는 밀
K-Classic News 기자 | 과천시는 다가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과천 어린이 축제’를 과천에어드리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과천시 아동참여위원회’가 포스터 제작 등 기획 과정에 참여해 어린이의 시각과 의견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 뛰어놀며 힐링할 수 있는 놀이 공간과 무대공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벌룬쇼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상영,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등 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천연 버물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어린이 목공 체험 ▲업사이클링 종이 화분 만들기 ▲포토키링 제작 ▲제로웨이스트샵 팝업 및 환경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돼 놀이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꿈을 키우는 것은 물론, 건강과 환경, 아동권리의 소중함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라며 “단순한 놀이를 넘어 가족 모두가 의미
K-Classic News 기자 | 해양수산부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바다주간(5월 1일~5월 31일)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해양안전 체험행사 '안전해(海)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방문하면 다양한 해양안전 체험을 해볼 수 있다. 1층 ‘해양안전 탐험대’ 전시 시설에서는 가상현실(VR) 기기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명뗏목에 탑승해 볼 수 있고, 그림·인공지능(AI) 디자인·숏폼 등 바다 안전과 관련한 흥미로운 볼거리와 ‘북극항로: 안전으로 여는 미래’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교육·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노동절 연휴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해양안전 골든벨’과 구명조끼 그림을 그려 풍선으로 만드는 ‘모두 모두 안전해(海)요’가 진행되며, 5월 6일과 9일에는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북극 탐험대’도 운영한다. ‘해양안전 퀴즈게임’과 그림책을 활용한 ‘해양안전 실천 캠페인’은 한 달간 상설 운영하여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제66회 양주별산대놀이 정기공연’을 오는 5월 2일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공연은 양주를 대표하는 국가무형유산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전 10시 50분 길놀이를 시작으로 서막고사에 이어 상좌춤, 옴중과 먹중, 연잎과 눈끔적이, 염불놀이, 침놀이, 파계승놀이, 취발이놀이, 신할아비와 미얄할미 등 전 과장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전통 탈놀이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탈·탈 배지 만들기, 민속놀이, 의상 체험 등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서민들의 삶과 사회상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전통 탈놀이로, 양주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대표적인 무형유산이다. 특히 각 과장마다 다양한 인물과 이야기가 펼쳐지며 우리 전통 연희의 예술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 공연을
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는 30일 함안군에 소재한 ‘함안 조열 묘와 조금호 부부 묘’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함안 조열 묘와 조금호 부부 묘’는 조선 초기에 조성된 분묘로, 지방 사대부 무덤 양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조열은 고려 말 공조전서를 지낸 인물로, 고려동을 세운 이오와 더불어 고려 왕조에 대한 충절을 지킨 함안 지역의 대표적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조선 초 생육신으로 알려진 조려의 조부이기도 하다. 조열 묘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까지 주로 사용된 방형 구조로 조성됐으며, 왼편에는 묘표가, 오른편에는 첫째 부인인 곤양전씨의 실전된 묘를 대신한 설단이 조성돼 있다. 조금호는 조열의 증손이자 조려의 차남으로 첨지중추부사겸 내금위장을 지냈으며, 중종반정에 참여해 정국원종공신에 책봉된 인물이다. 조금호 부부 묘는 조금호와 부인 진주 류씨의 원형 합분 형태로 조성됐고, 묘역에는 신도비와 함께 아들 조수천이 지은 부모를 기리는 시문이 새겨져 있는 대형 망주석 두 기가 세워져 있다. 조열 묘와 조금호 부부 묘는
K-Classic News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추억의 골목 정원’이 색다른 체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추억의 골목 정원’은 1970~80년대의 일상과 놀이 문화를 꽃과 정원 콘텐츠로 풀어낸 세대 공감형 공간으로, 부모 세대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자녀 세대에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정원 내 ‘호수 문방구’는 추억의 군것질과 소품을 진열·판매해 방문객들의 어린 시절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향수를 자극하는 간식을 즐기며 정원에 머무르면서 서로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진다. 또 ‘골목놀이 체험존’에서는 구슬치기, 딱지치기 등 과거 골목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편‘추억 사진관’도 높은 인기를 보인다. 교복과 7080 의상 등 소품을 대여해 추억을 남기는 사진을 찍고 전신 거울과 소파, 음악 연출 등을 통해 실제 옛날 사진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봄소풍 보물찾기’는 관람객들이 특정 색상의 꽃을 찾는 체험으로 학창 시절 소풍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 어린이와 가족 관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2026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 1회차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남양주의 ‘N’과 자연(Nature)의 의미를 결합해 시민이 북한강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자연친화형 야외공연이다. 1회차 공연은 시민들에게 익숙한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돗자리를 펼쳐 관람하는 피크닉형 방식으로 진행돼 관람객들은 자연과 어우러진 음악을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공연은 무료로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는 5월 9일까지 이어진다. △5월 2일 트로트와 재즈 △5월 9일 애니매이션 OST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음악으로 구성해 즐거운 공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K-Classic News 기자 | 양평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한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시인 황인찬, 피아니스트 겸 작가 조현영, 철학 커뮤니케이터 박은미를 초청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인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삶과 문학, 그리고 일상 속 인문학적 의미를 다양한 시선에서 탐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첫 강연은 황인찬 시인이 ‘시를 읽는 일에 대하여’를 주제로 시 문학 속에 투영된 사랑의 속성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조현영 작가는 ‘365일 어울리는 클래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서거 170주년을 맞은 낭만주의 음악가 ‘슈만’의 삶과 음악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박은미 작가는 ‘에피쿠로스 철학으로 만나는 지혜’를 주제로 개인의 내면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해 청중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특정 연령대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