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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assic ‘코리아 판타지’ 공연에 시스템 총집결한다

(주) 코코리본 등 기업들 참여 촉구를 위한 이벤트

K-News 김은정 기자 | 

 

 

K-Classic이 국립합창단 ‘코리아 판타지(Koraea Fantasy) 공연을 기점으로, 내년 창립 10주년( 조직 위원장:모지선)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들어간다. 오병희 작곡, 탁계석 극본으로 코로나19로 다중(多衆)이 모일 수 없는 한계 탓으로 탁 회장이 참여한 작품으로 모임을 대신하려는 궁즉통의 아이디어다.

 

동시에 K-News 플랫폼 중심으로 지난 3년간 위촉장을 전달받은 세계 100인의 명예감독을 현재 소개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당일 예술의전당 로비에서 K-클래식 임원 및 후원자들의 성원을 담기 위해 프레 카드를 제작했고 포토 존에 설 것이라고 한다. 이는 국립합창단과 K-Classic 조직 위원회에 명품 마스크를 후원한 ㈜코코리본(대표: 신순옥)처럼 향후 기업들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