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lassic News 기자 | 사천무형유산연합회는 소중한 무형유산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2026 사천무형유산축제’를 오는 29일 선진리성 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사천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버나·죽방울 놀이 체험, 가산탈 만들기, 전어 모형 만들기, 판소리 수궁가의 소리 체험 등 지역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사진 인화 머그컵 만들기, 핀버튼 만들기 등의 체험도 운영하여 특별한 기념품도 챙겨갈 수 있다.
체험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는 사천 무형유산의 흥과 멋을 선보이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사천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무형유산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