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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서울 지상 갤러리 감상

지상 갤러리 감상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첫해를 맞이하는 키아프 플러스는 11개 국가와 지역에 소재한 73개 갤러리가 참가합니다. 키아프 플러스는 개관 5년 이하의 젊고 도전적인 갤러리가 다수 참가하고, 현대미술은 물론 미디어(디지털) 아트와 NFT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입니다.

 

새로운 예술장르로 자리잡을지 관심이 높은 NFT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며, 새로운 매체의 작품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대중들에게 미술시장의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