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리뷰 한경수 | 시ㆍ공간세계 (우주)를 양자역학(量子力學)에 근거하여, 물리적 세계를 확정된 속성을 가진 대상들의 집합이라고 한다면, 그 관계의 그물망으로 보는 시각적 이미지로 재 해석 할 수 있다. 광활한 우주의 행성을 구성하는 기본 본질인 흙, 물 , 불(빛), 공기, 소금과의 관계항의 파동으로 파생된 생명성의 기(氣)와 용천수를 통해 재 해석한 조형 회화작품이다. 특히 소금의 물성을 통한 생명성의 근원적인 원소를 근거로 재해석된 조형 작품을 통해, 우주의 빅뱅으로부터 기(에너지)와 근원성적인 생명성의 존재의 이유를 파동을 통한 소통의 묵시적인 근거를 제시하기 위한 작업이다. 그리고 작품들은 스스로의 공기 정화 작용을 하게된다. 공기중의 습도가 과다할때는 소금이 습도를 빨아 들여 소금 스스로가 결정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확인하였으며, 건조할때는 소금 자체에 스며있던 간수가 빠져, 공기중에 미세한 염화나트륨을 포함한 천연 음이온에 의해 살균 및 건강을 위한 면역력을 높여주는 청정한 공기를 통해 놀라운 효과를 유추 하게 되며, "우주의 기(氣)" 컨셉 작품들에서 기(氣)가 파생되는 신비로운 현상을 기기를 통해 경험 할 수 있었으며,
K-Classic News 리뷰 한경수 | 소피아아트컴퍼니에서 선정하여 기획한 서울 초대전(2023)시작으로, 2025년 상반기 대만 타이페이로 진출하여 대만 99아트센터에서의 초대개인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꾸준히 대만 타이페이, 타이중, 타이난 지역에서 선보인 전시회에서 많은 대만 컬렉터들의 호응을 얻어 작품 완판의 쾌거를 이루어냈었다. 그녀의 작품은 붓의 필획대신 종이조각을 산의 굴곡에 따라 붙여 입체감을 살리며 산수에서의 자신만의 색다른 깊이와 공간감을 연출한다. 산은 주로 푸른색으로 대변되며 마치 산의 실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작가는 감각적으로 접했던 구조적 실재감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구축한다. 산자분수령(山自分水嶺), ‘산은 스스로 물길을 가른다’는 원리로 산의 큰 줄기에서 흘러내린 물길사이에는 인간의 생태와 삶이 깃들어 있다. 작가는 파쇄지라는 오브제로, 고된 노동의 시간을 통하여 숭고한 생명의 숨결에 경건한 자세로 접근하고자 한다. 이정원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후 미술교육 전공으로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스위스 바젤, 뉴욕, 마이애미, 싱가포르, 타이페이, 서울, 부산 등에서 열린 40여 회의 글로벌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는 ‘2025 서울윈터페스타’의 성공적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 ‘수고했어,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20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소통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윈터페스타에 참여한 유관기관 관계자, 축제별 감독, 행사 참여 시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이번 축제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내년 행사를 더 발전시키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 관계자와 감독들의 소감 및 에피소드 공유 등 윈터페스타를 만든 숨은 주역들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고, 윈터페스타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K-퍼포먼스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아동‧청소년팀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2025년 12월 12일부터 지난 1월 4일까지 총 24일간 광화문광장‧청계천‧DDP 등 도심 7개 명소를 잇는 통합형 겨울 축제로 운영됐다. 축제는 개막 20일 만에 누적 1천만 방문객을 돌파했으며, 축제 기간 중 총 1,098만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관람객이 증가, 명실상부한 서울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목재문화체험장 이용료를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27일부터 2월 22일까지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6)에서 진행되며, 관내·외 어린이 및 청소년(만 20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은 체험은 초급반, 중급반, 성인반 3개 반으로 수준별로 구성돼 누구나 다양한 목재 제품을 직접 만들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아울러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에는 디아이와이(DIY)교육실, 사진 찍기 좋은 중정, 나무의 형태와 쓰임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인 목재전시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이천시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 할인 행사를 통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재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대한민국 원로작가 거장 10인 10색전이 한국미술관 2층 전관에서 2026년 1월 22일(목)부터 2월 3일(화)까지 2주간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국제교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이 전시 초대작가로는 하철경, 조강훈, 임정수작가 등 대한민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분야별 대표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캘리그라피부분에서는 임정수작가(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이사장)는 '삶' 등 10여점의 작품이 출품하게 된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는 21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D-100일을 맞아 최대 규모, 최장 기간 행사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정원박람회는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총 71만㎡의 최대 규모 정원박람회로 펼쳐진다. 2024년 뚝섬한강공원 20㎡, 2025년 보라매공원 40만㎡에 비해 1.75배나 늘어난 규모다. 지난 보라매공원 165일에서 15일 늘어난 180일로 최장기간 행사로 개최괴며 조성되는 정원도 작년 111개 정원에서 150개 정원으로 규모를 늘리고, 기부를 통해 정원을 만드는 기업·기관정원도 올해 30개소 48억원 규모에서 50개소 80억원을 목표로 협의 중에 있다. 2026년은 텐밀리언셀러 축제로 거듭난 보라매공원을 뛰어넘는 관객수 1,500만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박람회로 서울의 관광 산업과 지역 상권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5년 국제정원박람회(보라매공원)는 총관람객 수 1,044만명, 공원 도보 20분 거리의 상권활성화 효과(카드매출) 219%
K-Classic News 리뷰 한경수 | 김순남 작가는 뉴저지 주립대 회화와 드로잉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추상 회화를 통해 색과 리듬, 그리고 내면의 에너지를 시각화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나이프를 사용해 물감을 축적하고 해체하는 과정이 담긴 그의 작품은 선·점·색이라는 최소한의 조형 요소를 쌓아 올리며 화면 전체를 하나의 음악적 구조이자 명상적 공간으로 구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녀의 ‘추상의 조화와 인드라망의 역동성 표현’(Harmonic Abstraction - Indra’s Net in Motion)을 주제로 불교 우주론의 철학적 깊이와 추상 표현주의의 역동적인 구조를 연결하는 예술 세계를 보여준다. 그녀의 회화는 불교의 ‘인드라망’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점, 선, 색이 한데 어우러지는 우주의 영적·음악적 조화를 시각 언어로 표현한다. 그녀의 작품은 관람객들을 색과 선, 리듬이 융합된 명상적 공간으로 초대하며, 추상이면서도 깊은 영적 심포니를 경험하게 한다. The works exhibited in this exhibition, titled 'Serenade,' are smaller pieces included in my 'New Sy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ENDING POINT>는 기타라는 악기의 형상을 반복적으로 배치하면서, 소리의 도달점이자 존재의 종착점을 사유하게 하는 작품이다. 화면을 분할하는 수직 구조는 시간의 흐름 혹은 서사의 단계처럼 읽히 각 패널은 하나의 장면이자 하나의 기억 단위로 기능한다. 가장 두드러지는 요소는 강렬한 황색과 흑회색의 대비이다. 황색은 생명, 울림, 에너지, 혹은 긴장 상태 상징하는 동시에 경고와 종말의 빛처럼 느껴진다. 반 흑과 회색의 기타 실루엣은 소리가 제거된 껍질, 혹은 이미 연주를 끝낸 존재처럼 정지된 상태로 서 있다. 이 '소리 이후의 침묵', 즉 종결 이후에 남는 흔적을 시각화 것으로 보인다. 기타 헤드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눈의 형상은 이 작품의 핵심적인 상징이다. 그것은 감시의 눈이자, 자각의 눈이며, 동시에 끝을 바라보는 주체의 시선이다 연주자가 사라진 악기가 스스로를 응시하고 있다는 설정은, 예술이 인간을 떠난 뒤에도 독립된 존재로 남 있음을 암시한다. 이 눈은 관객을 향해 열려 있어, 작품 감상이 곧 '응시의 교환'이 되도록 유도한다. Taipei 99 Art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