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경기 양주시가 SNS 캐릭터 ‘별산’을 앞세워 역사문화 축제의 틀 변화를 시도했다. 12만 명이 찾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운영을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낮과 밤 프로그램을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낮에는 ‘정답탁! 청동금탁 별산의 OX퀴즈’, 밤에는 ‘별산의 봉인해제 DJ파티’를 운영했다. 관람 중심이던 기존 역사문화 축제와 달리 참여와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OX퀴즈에는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합쳐 482명이 참여했다. 당초 모집 인원을 웃도는 규모로 현장 참여가 더해지며 규모가 확대됐다. 참가자들은 회암사지 관련 역사·상식 문제를 풀며 행사에 참여했다. 야간 DJ파티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거 몰렸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세대가 어우러졌고, 행사장에는 밤 시간대까지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기획의 중심에는 유튜브 구독자 8만7800명을 보유한 ‘별산’이 있었다. 캐릭터가 퀴즈 진행과 현장 연출을 맡으며 온라인 관심을 오프라인 참여로 연결했다. 지자체 캐릭터가 축제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24일 오후 7시, 고덕천 물멍자리 수변스탠드(주원교회 맞은편)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3회차 프로그램으로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야외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도심 속 생활형 수변공간으로 재탄생한 고덕천에서 주민들이 문화와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수변 환경과 미디어파사드를 결합한 색다른 상영 방식을 통해, 기존 영화관과는 차별화된 이색적인 문화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영작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킹(1994)'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명작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고덕천은 걷고 머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서로의 시간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공간 특성을 적극 활용한 문화
K-Classic News 기자 | 거제시는 오는 2026년 5월 16일 12:00~19:00, 거제종합운동장(우천 시 거제시체육관)에서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 “Everything OK”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17명의 청소년기획단이 기획부터 행사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고, 체험부스 30개 또한 청소년 동아리가 직접 기획·운영함으로써 청소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진정한 청소년문화축제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행사는 낮 12시부터 청소년 동아리가 운영하는 30여 종의 체험부스와 ‘거제메이커페스티벌’ 10종 부스가 열려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오후 3시에는 개막식이 열려 개막선언과 함께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뒤이어 싱어송라이터와 DJ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청소년들의 열정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이어지는 청소년 뮤직·댄스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 밴드와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한다.
K-Classic News 기자 |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5월, 동시대를 대표하는 두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임윤찬을 잇달아 초청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을 선사한다. 이번 기획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중심에 서 있는 두 젊은 예술가를 일주일 간격으로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클래식 음악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5월 8일] 라하브 샤니 & 뮌헨 필하모닉, 조성진 협연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5월 8일, 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한 조성진은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최정상급 단체와 협연하며 이 시대 가장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차기 상임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한다. 화려한 테크닉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요구하는 이 난곡을 통해 조성진은 그만의 압도적인 테크닉을 선보인다. 또한 뮌헨 필하모닉은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과 브람스 교향곡 제1번을 통해 정통 독일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준다.
K-Classic News 기자 | 평창군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평창강 물 환경 체험센터에서 ‘2026 지구의 날 환경 축제’를 개최한다.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맑은 평창, 푸른 지구’를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나만의 컵·손수건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플로깅(쓰레기 줍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어스아워(소등 행사) 등 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형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내 공공기관이 협업해 전문성을 더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종량제 봉투 활용법을 안내하고, 한국환경공단 평창수도통합센터는 수돗물 음용 인식 개선과 일회용품 저감 홍보 부스 운영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에 힘을 보탠다. 행사장에는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아름다운 지구, 지구를 위한 행동’ 온라인 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2025년 어린이 환경 사랑 글짓기·그리기 대회’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1. 왜 새로운 생각은 항상 ‘미쳤다’고 불리는가 시대가 아직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익숙하지 않은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먼저 온 것이다. 2. 왜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거부하는가 익숙함이 안전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방식은 AI 이전에는 가능했다. AI 이후,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전제가 되었다. 익숙함에 머무는 순간,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게 된다. 이제는 이해된 것만 선택하는 시대가 아니라, 이해되지 않아도 먼저 선택해야 하는 시대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안전이 아니라, 방향이다. 3. 새로운 길을 여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가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다. 일론 머스크, 이병철, 베토벤. 분야는 달랐지만, 모두 시대의 기준이 아니라 미래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했다. 그래서 그들의 선택은 당대에는 이해되지 않았고, 먼저 온 사람처럼 보였다. 베토벤은 귀가 들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음악을 멈추지 않았다. 그의 선택은 비정상이 아니라, 시대를 앞선 의지였다. 새로운 길을 여는 사람은 이해를 기다리지 않는다. 자신이 본 방향을 먼저 살아낸다. 그래서 결국, 그들이 만든 길이 시대의 기준이 된다. 4.
K-Classic News 기자 | 파주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등 파주출판도시 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의 주최로 열리는 제24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는 어린이가 책과 친해지고 꿈과 직업을 상상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책 나와라 뚝딱! 과자 나와라 뚝딱!’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책을 주제로 하는 인형극 등 어린이 대상 ‘공연 프로그램’▲출판사가 준비한 작가와의 만남, 공동 연수(워크숍) 등 ‘강연 프로그램’등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작가들과 함께 간단한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림책 작가 체험 테이블’▲47개 출판사 및 서점이 운영하는 공간(부스)에서 어린이책을 직접 보고 작가 또는 대표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북마켓’▲출판도시 입주사와 파주시 동네 서점이 자체 공간을 활용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오픈하우스’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파주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하도서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
K-Classic News 기자 |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으로 가입하여 4월 22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8호(경북 203호)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이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나눔 실천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하게 된다. 이날 가입식에는 안경숙 의장을 비롯해 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상주 8호 아너 소사이어티 안경숙 의장은 제7ܮܯ대 상주시의회 3선 의원으로, 현재는 상주시의회 의장으로 재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힘쓰고 있다. 안경숙 의장은 “그동안 상주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겠다.”라고 밝혔다. 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은 “안경숙 의장님의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