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이충레포츠공원, 안중 실내체육관,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권역별로 운영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평택시로컬푸드재단에서 주관하여 추진됐으며,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다. 장터에서는 평택시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로컬푸드와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고, 더불어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홍보관을 함께 운영하면서 슈퍼오닝 농산물 전시 및 시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직거래장터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9일 초월읍 대쌍령리에 위치한 정충묘에서 병자호란 당시 쌍령 전투에서 순국한 충신들의 절의를 기리고 넋을 위로하는 제향을 거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방세환 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를 올렸으며, 아헌관은 허경행 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신금철 광주문화원장이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방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수많은 인원이 모여 선조들의 우국충정을 기리는 모습이 한없이 감격스럽다”며 “국가에 대한 충성을 뜻하는 ‘정충(精忠)’의 의미를 되새기며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이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충묘는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유형문화유산 제1호로, 인조 14년(1636년)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 포위된 인조를 구하기 위해 청나라 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경상좌도 병마절도사 허완 장군을 비롯해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민영 장군, 안동영장 선세강 장군, 공청도 병마절도사 이의배 장군 등 네 명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시는 매년 음력 1월 3일 이곳에서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3·1운동의 역사를 즐겁게 체험하며 그 숭고한 정신을 함께 나누는 보훈 문화행사 '2026 독립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기념관이 자체 발간한 초등교육 교재 '우리들의 만세일기'를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 입구의 대형 교재 표지를 지나 교재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체험 공간을 둘러보면, 이야기를 따라 걷듯 안성 3·1운동의 전개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야외광장에서는 ▲안성 독립운동가 포토카드 만들기 ▲나만의 만세일기 쓰기 ▲안성 3·1운동 신문기사 낱말 퍼즐 ▲진짜 태극기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또한 만세고개의 함성을 재현하는 ‘외치자, 대한독립만세!’와 시민들이 직접 독립의지를 담아 발언하는 ‘함께 하자, 만세 연설’을 비롯해, 개관 25주년 특별기획전 '기억을 찾는 사람들'과 문화공연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요양원은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생활인과 종사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생활인과 직원들은 삼색전과 동그랑땡, 동태전 등을 함께 부치고 나누며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을 모아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어 조상에게 예를 갖춰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서는 새해 소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한 해의 바람을 기원하고, 윷놀이 등 전통 놀이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 또한 노래자랑을 마련해 병오년(丙午年)을 밝고 활기차게 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신요양시설 동두천요양원은 만성 정신질환자를 보호·지원하는 정신요양시설로, 약물치료와 생활 지원을 통해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신 재활을 돕고 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한 제21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18일 시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백운계곡의 겨울 경관을 배경으로 얼음썰매, 전통 팽이치기, 눈썰매, 얼음낚시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했으며, 홍보물과 축제장 안내문에 외국어를 병기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먹거리 가격 동결 등 운영 전략을 병행한 결과, 축제 기간 동안 6만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개장 초기에는 온화한 날씨로 일부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주최 측은 인공 눈과 얼음을 활용해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하며 운영 차질을 최소화했다. 조합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아준 관광객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힘써준 조합원 및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동장군 축제가 지역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와 운영 내실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포천시는 오는 3월 9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1회 박물관 콘서트 ‘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개최한다. 이번 박물관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음식과 음악,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식문화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포천 막걸리의 역사적 배경과 변천사를 소개하는 강연을 시작으로, 음식 주제의 어쿠스틱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흑백요리사 출신 한식 전문 배경준 셰프가 참여해 포천 막걸리와 어울리는 페어링 요리를 선보이며, 시민의 사연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요리쇼와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세계적으로 ‘케이(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콘서트를 통해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K-Classic News 기자 |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운영되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2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예술교육을 통해 신체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협업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운영은 2025년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체계와 교육과정을 유지하면서도 참여 아동의 성장 경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전문 예술교육 단체인 딥컴퍼니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무용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신체 인식, 창의적 표현, 공동체 협업 과정, 정기공연 운영까지 포함된 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업의 참가비, 교육비, 공연 준비 과정 등 전 과정이 무료로 지원되며,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문화예술 접근 기회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아동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집 기간
K-Classic News 기자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전통 예술을 동시대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 신춘특별 기획전시 '권정순‧박세호 초청 MAESTRO 展'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 대덕문화전당 제1, 2, 3, F 전시실 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대덕문화전당은 한국 전통미술의 두 축인 민화와 서예를 하나의 장으로 불러들여 전통이 오늘날 어떤 방식으로 새롭게 호흡할 수 있는지 거장(MAESTRO)에 다다른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원로 민화 작가이자 연구자인 권정순 작가는 전통 민화의 학술적 연구와 창작, 교육을 아우르며 한국 민화의 현대적 확장은 물론 문화재 수리 기능자로서 전통 회화 보존에도 힘 써왔다. 다수의 개인전과 함께 최근에는 ‘민화 × 미디어아트’와 같은 융합 전시를 통해 전통 민화의 동시대적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는 권정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꾸준히 작업해 온 대표적인 민화 작품들과 함께 세밀하면서도 역사적인 기록과 상징성이 강한 작품들을 미디어적 접근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살아 숨 쉬는 작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