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한국철기학회와 함께 2026년 3월 27일 오전 10시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국원관에서『무엇이 철 소재인가?』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대 철기 제작에 사용된 재료로서의 ‘철 소재’ 개념을 재검토하고, 한반도 고대 유적에서 확인되는 철 소재의 생산· 유통 과정과 자연과학적 분석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함으로써 한반도 고대 철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이남규 한국철기학회장의 개회사와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의 축사로 시작해, 주제발표 6건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철 소재의 개념과 지역적 양상을 살펴보는 ▲‘무엇이 철 소재인가?’(김권일,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원삼국~삼국시대 마한·백제 철 소재의 양상과 특징-단야 소재를 중심으로-’(정경화, 중부고고학연구소) ▲‘신라권역 출토 철정의 분포 양상과 의미’(김혁중, 국립대구박물관) 등 3건의 발표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실험고고학과 자연과학적 분석, 인접 국가의 연구사를 다루는 ▲‘단야실험을 통
K-Classic News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재단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 ‘김창완밴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10년 만에 발표한 신곡 ‘Seventy’로 돌아온 김창완밴드의 전국 투어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김창완밴드’는 2008년 김창완이 전설적인 밴드 ‘산울림’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결성한 밴드로, 이상훈(키보드), 최원식(베이스), 강윤기(드럼), 염민열(기타)이 함께한다. ‘김창완 장르’라 불릴 만큼 개성 있는 선율과 세련된 편곡, 탄탄한 연주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록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니 벌써’, ‘개구쟁이’, ‘너의 의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히트곡을 중심으로 약 120분 동안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포크와 발라드, 록의 색채가 어우러진 서사적인 음악과 함께 김창완 특유의 담담한 음색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콘
K-Classic News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23일부터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수원 아트랩’을 개최한다. ‘수원 아트랩’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11CM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Face To Face, 마주하기’를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박근호 'Drifting Light:Radial Field' ▲이현민 '마주하는 공명의 아름다운 순간들' ▲namecode '시간의 마주침' ▲도르르아트팩토리 '마주보는 숲' 총 4점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111CM의 내부와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간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열린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원 아트랩’은 공간이 가진 물리적 한계를 예술적 상상력으로 넘어서는 시도다”며 “시민들이 설치 작품들 사이를 거닐며 수원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
K-Classic News 기자 | 가평군이 올해 8월과 9월 가평에서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민간추진단과 함께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군은 19일 음악역 1939에서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민간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추진단 운영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체육회 관계자, 6개 읍면 민간추진단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공 기원 퍼포먼스’에서는 내빈들과 추진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대축전의 서막을 화려하게 알렸다. 군은 지난 2월까지 6개 읍면 민간추진단을 재정비하며 조직 내실을 다졌고, 이날 발대식을 통해 추진단원을 공식 위촉했다. 특히 2025년 경기도체육대회에서 활동한 기존 단원을 중심으로 조직을 정예화해 결속력을 높이고 대회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추진단은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현장 홍보 캠페인에 돌입한다. 관내 주요 다중밀집장소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외식‧숙박업소
K-Classic News 기자 |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사랑채노인대학이 3월 19일 ‘사랑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입학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160여 명의 어르신들은 밝은 웃음과 설렘 속에서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사랑채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되며, 건강·교양·문화 등으로 이뤄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노년층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입학한 어르신들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과 교양을 함께 높이고, 또래 간 소통을 통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사랑채 노인대학에서 마음껏 배우고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K-Classic News 기자 | 충주음악창작소는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창작소 뮤지트홀에서 2026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8’ 1회차 공연 ‘트롯 팜므파탈’을 선보인다. 충주음악창작소의 기획공연 시리즈인 ‘이판사판 콘서트’는 지역 음악 시장의 발전과 장르 다양화를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매 시즌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시즌8의 첫 공연인 ‘트롯 팜므파탈’은 다섯 명의 여성 트롯 아티스트가 각기 다른 매력과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대중적인 장르인 트롯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활력 넘치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엄지, 박명나, 홍실, 조아라, 단주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무대를 펼치며, 트롯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충주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시즌8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트롯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이어질 이판사판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전시공간 지원사업 ‘틈은 여전히, 서로들로부터展’의 두 번째 전시로 장원석 작가의 개인전 ‘Slow Burn’을 3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선보인다. ‘Slow Burn’은 꽃과 식물이라는 익숙한 대상을 통해 생명이 지속되는 다양한 상태와 시간을 탐구하는 작업으로 구성된다. 작가는 만개와 소멸 사이, 형태가 아직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찰나의 순간에 주목하며 꽃과 식물이 사라지기 직전까지 버티는 상태를 화면 위에 담아낸다. 이러한 작업은 꽃과 식물이 지닌 미묘한 변화의 시간을 포착하며, 관람객이 작품 앞에서 자신의 시간을 겹쳐보는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 동안 무료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는 하남문화재단 2층 전시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류형 대학 연극 축제다. 특히 단순 공연을 넘어 일정 기간 도시에 머물며 창작과 교류를 이어가는 구조를 통해, 용인 전역의 공연장과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창작 환경을 경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첫 개최 이후 대학 연극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첫 대회에는 48개 팀이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79개 팀이 지원하는 등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연극제는 높아진 참가 수요를 반영해 본선 진출팀을 기존 12팀에서 14팀으로 확대했다. 또한 우수한 작품에 대한 지원과 성과를 보다 폭넓게 인정하기 위해 우수 작품 시상도 기존 BEST3에서 BEST5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대학팀들이 무대에 설 기회를 얻고 창작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개인 중심의 수상 구조 대신, 작품과 팀의 협업 성과를 평가하는 ‘BEST5
K-Classic News 기자 | 한국예총 문경지회는 2026년 3월 19일 18시 30분 문희아트홀에서 제8대 문경예총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식전공연, 내빈소개, 감사패 수여, 이임사, 예총기 인계, 취임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4년의 임기를 마친 박희업 지회장은 “그동안 문경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신임 회장님께서 문경예총을 잘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예총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신임 백승길 지회장은 “그동안 문경예총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주신 박희업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문경예총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남일 문경시 문화관광농업국장은 “지난 4년 동안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문경예총을 이끌어 주신 박희업 지회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는 백승길 지회장님께서 문경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더 큰 도약을 이뤄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가 도심권 문화축제와 다양한 컨벤션 행사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하며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시가 관리하고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는 김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365일 연중 무휴로 운영되며 오전과 오후, 야간, 휴일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대관신청서를 작성하고 승인을 얻어 일정한 사용료를 납부하면 된다.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조성된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는 김제시 상공회의소,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이 입주하여 활발하게 운영 중이며, 지평선 시니어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커뮤니티센터는 지평선 족욕카페와 마을밥상이 입점하여 본격적인 운영을 펼치고 있다. 도심속 열린문화 공간인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를 알아보자. # 김제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구)제일극장 부지에 자리한 새로운 명소 요촌동 금만사거리에서 구산사거리로 이어지는 동서로 가로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