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남양주형 어린이 놀이시설‘상상N놀이터’와 어린이비전센터에서 진행된 어린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상상N놀이터 유료시설 4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어린이비전센터와 함께 다양한 체험·공연·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600명이 방문해 현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상상N놀이터 5개소에서는 시설별로 풍선놀이와 포토존, 업사이클링 체험, 책갈피 및 왕관 만들기, 어린이날 메달 만들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4호점 놀자람에서는 인형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상연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비전센터에서는 ‘꿈꾸는 체험 놀이터’가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버블공연과 연극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자신의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는 7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공연장과 전시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도와 함안군 공무원,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점검은 이용객이 많은 문화예술회관의 특성을 고려해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 적정 여부, 주요 구조부 안전성, 소방시설 작동상태 확인, 전기 배선·차단기 이상 유무, 가스누출 여부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아울러 사고 위험이 있는 요소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을 통해 근본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은 “문화예술회관은 많은 도민이 찾는 대표적인 공공시설로, 작은 위험요소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도민이 안심하
K-Classic News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관장 강순익)은 7일 텍스트의 공간과 오브제의 예술을 연계해 경남 공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전시 ‘도서관, 경남의 공예를 담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 7일부터 약 한 달간 다분야 공예 작품 전시 전시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금속·목칠·섬유·도자·한지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 작품 22점이 전시된다.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MOU) 첫 결실,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강화 이번 전시는 지난해 12월 경남대표도서관과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지역 문화 예술 네트워크 강화에도 의미를 지닌다. 전시에는 경상남도 명장 허일 작가와 경남무형문화재 배순화 작가를 비롯해 경남을 대표하는 공예 작가 22명이 참여해 각자의 예술적 철학이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n
K-Classic News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용철)은 세계기록유산 기록물인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소모사실','사발통문'등 총 4건을 복원·복제하여 소장처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 기관은 5월 7일(목) 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민중이 역사의 주체로서 자유와 평등, 인권이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향했던 동학농민혁명의 기록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같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록물을 나누어 보유한 기관 간의 협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2023년 등재된 185건의 관련 기록물 중 기념재단이 66건을, 국가기록원이 전봉준 판결문 등 5건을 보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복원·복제 및 관리 등을 통한 보존성 향상, ▲전시·교육·콘텐츠 개발 및 활용,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위한 교류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 조선 정부의 동학농민군 진압 기록인'소모사실'정밀 복원 거쳐 되살려 이번에 복원된'
K-Classic News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1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조직위’)는 준비 중인 콘텐츠, 사후 활용 계획 등 핵심 현안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성공 개최를 향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 전시·체험·휴양이 결합한 복합 콘텐츠로 꾸며져 섬박람회에서는 주행사장과 부행사장 3곳을 연계해 전시·체험·휴양이 결합한 복합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는 랜드마크와 함께 8개 전시관이 운영되며, 섬의 과거·현재·미래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랜드마크인 ‘주제섬’은 ‘바다 위에 밝게 빛나는 섬’을 형상화한 상징물로, 섬박람회의 주제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해양생태섬, 미래섬, 국제교류섬 등으로 구성된 전시관에서는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아울러 섬테마존, 아트포토존, 실외정원 등 체류형 공간과 함께 주제공연, 세계 섬 문화 공연, 야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문화 공연 행사가 상시 개최된다.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에서는 섬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K-Classic News 기자 | 사천시는 5월 7일 오후 3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위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 사천에어쇼 기본계획(안)’, ‘예산편성(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6 사천에어쇼는 우주항공청과 연계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개최하여 산업전시 기능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기업 참여 확대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전략·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사천시를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우주항공 중심도시 사천’의 브랜드를 대내외에 확고히 각인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인플루언서 초청 특강을 비롯한 우주항공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야간 문화 행사와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안정적인 행사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주력한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관람객 중심의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행사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K-Classic News 기자 | 대한민국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주형 정원도시의 미래와 정원산업 생태계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주시는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간 전주 월드컵광장 내 드론스포츠센터에서 ‘정원도시 전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간 펼쳐지는 이번 컨퍼런스는 정원도시 전주 정원산업의 미래와 기후위기 시대, 생태적 회복력을 위한 미래 정원도시 가이드라인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정원협회와 한국조경협회, 한국식생학회가 각기 다른 주제로 세션을 이끈다. 먼저 한국정원협회 주관으로 ‘정원식물과 산업, 미래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 1일차에는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의 ‘전주 정원산업의 미래’ 발표를 시작으로 김봉찬 더가든 대표의 ‘자연주의 정원 철학’과 박공영 우리씨드그룹 대표의 ‘정원식물 트렌드 및 산업적 가치’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이어 한국조경협회가 주관하는 오는 9일 2일차 컨퍼런스에서는 ‘정원을 짓는 일, 조경을 업으로 삼는다는 것’을 주제로 윤호준 대표(조경하다열음)와 최웅재 대표(디자인스튜디오도감
K-Classic News 기자 | 5월 1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징검다리 연휴 기간 중 서울 전역에서 운영된 서울형 키즈카페에 약 5만 5천여 명(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한 서울숲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 방문자 약 3만여명 포함)이 방문해, 서울의 대표적인 가족 놀이,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곳곳의 서울형 키즈카페가 어린이날과 5월 징검다리 연휴를 맞이한 가족들의 휴일 계획 고민과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 크게 기여한 덕분이다.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키즈위크(Seoul Kids Week/5.1.~7)’라는 시즌제 행사를 열어 서울 곳곳에서 서울형 키즈카페 무료 개방, 서울숲 내 숲속 야외 놀이공간인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 개장(5.1.), 민간 키즈카페 20% 할인 혜택이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특별 발행(15억 원) 등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뜨거운 호응 속에 문을 연 첫 야외 숲속 놀이공간, 서울숲 키즈카페' 개막 당일에만 30만 6천 명이 방문한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개최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