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서대문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인 5월 5일 아동·청소년을 위한 두 개의 축제를 두 곳에서 각각 개최한다. 미래 세대에는 즐거운 추억을, 시민에게는 일상의 행복을 더하기 위해 카페폭포 광장에서 ‘제16회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를, 서대문독립공원에서는 2026 서대문구 아동·청소년 축제 ‘S WONDERLAND’를 연다.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는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에 총 4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공연마당’에서는 군악대 공연,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어린이 태권도 시범 공연, 마술쇼, 버블쇼 등을, ‘놀이마당’에서는 미니기차, 타는공룡, 인생네컷, 두더지게임, 낚시, 키즈라이더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육군 장비 체험, 순찰차 탑승, 어린이 소방관 체험, 아동 권리 바람개비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등의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먹거리마당’에서는 꽈배기 등의 간식류를 판매한다. 이 축제는 (사)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이 주최하고 서대문구청, 서대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주도자기축제는 천년 도자 전통을 기반으로 전시·판매·체험·공연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도자기홍보판매관을 중심으로 체험 공간, 먹거리존, 메인무대, 남한강 출렁다리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해 ‘걷는 축제장’으로 운영된다. ■ 장작 타는 소리와 흙의 온기… 오감으로 걷는 축제 올해 축제장의 핵심은 ‘걷는 즐거움’이다. 도자기 홍보판매관에서 출발해 남한강 출렁다리까지 이어지는 동선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전시장이다. 축제장에서는 도자 제작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곳은 ‘도자 빚는 거리’다. 이곳에선 대형 옹기가 만들어지는 웅장한 과정
K-Classic News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도서관 이용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자료실과 3층 공공의 마당 등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 개관 이후 처음 맞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어린이날 기념 행사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책소풍’을 운영하고, 5월 한 달 동안은 가족 친화형 체험·전시·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어린이날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돈키호테의 모험 이야기' 공연을 비롯해 도서관 로비에 어린이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하고, 야외 공공의 마당에는 가족 놀이존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독서 낱말풀이, 코리요 캐릭터 색칠놀이, 뽑기, 나만의 배지 만들기 등 대출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나만의 미니북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부터 6월까지 어린이자료실 일부 공간을 시민 가족에게 분양하는 서가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책 아지트
K-Classic News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정천면에 위치한 진안고원치유숲에서 지난 4월 25일, 제2회 작은 음악회 ‘봄날의 클래식’이 숲속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숲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로,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은 바이올린·피아노·첼로 3중주 ‘휴트리오’와 소프라노 김나라가 참여해 고즈넉한 숲속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전한 이번 공연은 진안고원치유숲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과 위안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도에서 방문한 한 관람객은 “숲속에서 듣는 음악은 마치 자연이 함께 연주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진안고원치유숲 관계자는 “군민과 타 지역 방문객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작은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진안을 찾는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고원치유숲은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2012년 환경부 제1호 시설로 조성된 치유 공간
K-Classic News 기자 | 충주어린이과학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연나이 8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해담별 어린이날 축제’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뮤지컬 ‘무지개랜드’가 준비되어 있다. 올바른 환경 인식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담은 이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 빛과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도 열린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전한 체험을 위해 연령별로 회차를 나누어 운영하며, 5월 4일(월)까지 충주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을 마쳐야 참여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연나이 4~5세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1·3회차), 6~8세 어린이는 보호자 없이 단독으로 참여(2·4회차)하게 된다. 이외에도 과학관 현장에서는 △반짝반짝 네온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빈집 예술공간 1층에서 기획전시 《문자, 예술이 되다 - 한글의 확장》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여주의 역사성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진 전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자, 예술이 되다 – 한글의 확장》은 한글을 주제로 캘리그래피, 회화, 조형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기획전으로, 문자로서의 기능을 넘어 한글이 지닌 조형성과 예술적 가능성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글의 조형적 특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캘리그래피 및 회화 작품 ▲문자를 구조적 요소로 재해석한 조형·설치 작품 ▲일상 속에서 활용되는 디자인 오브제 등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된 한글의 예술적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기존 기획전 참여 작가인 지비지, 진관우의 작품 등 빈집 예술공간 소장품도 함께 전시되어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으로 확장되며,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여주도자기축제 기
K-Classic News 기자 | 당진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면천읍성 일원에서 열리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 주 무대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와 버블쇼, 향시 체험, 가족 참여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진다. 또한, 세한대학교 RISE 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의 풍물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시는 면천읍성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장 곳곳에서 무예 체험, 전통 공예 체험, 자연 친화 체험, 짚풀공예 체험, 안전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교육적 경험을 함께 얻을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과 먹거리 존도 함께 운영해, 하루 종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n
K-Classic News 기자 | 아산시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유산 축제인 ‘2026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이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송악면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야행은 ‘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라 불리는 외암마을의 밤 풍경 속에서 조선시대의 정취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8야(8夜)를 테마로 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밤에 감상하는 경관조명과 외암 문화유산 미디어아트(야경) △외암마을의 고즈넉한 돌담길을 걷는 야간 산책(야로) △전통 공연과 현대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공연(야설) △외암마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배우고 즐기는 체험(야사) 등 8가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특별한 밤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축제 홍보를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는 ‘아산 외암마을 야행’의 공식 누리집을 정식 개설한다. 누리집에서는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4월 29일부터는 인기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예약이 시작되며
K-Classic News 기자 |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2026년도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육반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사절단으로, 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통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체계적인 기초 교육 훈련을 통해 음악적 잠재력을 지닌 어린이들이 합창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반’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반 단원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복합문화공간에서 전문적인 성악 및 안무 지도를 받게 된다. 또한, 매년 음악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며, 향후 정식 연주반으로 승급할 경우 연주복과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은 교육반 단원 최대 21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6학년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지원 시 보호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원서 접수는 5월 17일 오후 12시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인천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 방문 또
K-Classic News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 창원시축산농협 주차장에서 개최한 ‘의창동 시민 어울림 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주최·주관하는 ‘시민 어울림 음악회’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누리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이 되는 해로, ‘고향의 봄’ 창작 배경이 된 의창동에서 음악회가 열려 문화적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의창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고고장구’ 팀의 활기찬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올렸으며, 창원시립합창단이 '고향의 봄'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뒤이어 지역가수 김은주, 퓨전밴드 에이플러스(A-PLUS), 지역가수 배진아, 인기 초청 가수 나상도가 열정적인 무대매너와 흥겨운 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년 전 '고향의 봄' 노랫말이 탄생한 의창동에서 시민 여러분과 음악으로 화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