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2일 밤 8시,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실시된 ‘전국 동시 소등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청을 비롯한 읍면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등 공공기관이 중심이 되어 소등행사에 적극 동참했으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한 공감대가 더해지면서 소등 행사 참여도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군은 전날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예산우체국 앞 광장에서 팸플릿과 피켓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소등행사의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며, 군민 250여명이 탄소중립 서약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소등 행사는 단순한 절전 활동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을 상징하는 중요한 참여”라며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과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5일, 하남시와 영월군 청소년 30명이 참여한 ‘2026년 함께ON캠프 1차 “왕과 사는 영월캠프”’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일대에서 진행했다. ‘함께ON캠프’는 하남시 청소년이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문화 교류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금년의 1차 캠프는 ‘역사’를 주제로, 하남시의 자매결연도시인 영월의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과 협력하여, 영월군 청소년과 함께 영월 지역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경험했다. 단종문화제는 조선 제6대 임금이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단종의 역사적 이야기를 지역 문화와 결합한 축제이다. 하남시와 영월군 청소년 30명은 금번 캠프에서 단종문화제 프로그램으로 단종의 제사를 재현하는 ‘단종제례’와 단종과 정순왕후의 비극을 다룬 연극 ‘장릉 낮도깨비 공연’을 관람하고, 자체 프로그램인 ‘단종 삼행시 짓기’와 ‘단종 역사퀴즈’로 영월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남시의 청소년교류활동은 하남시와 영월군이 자매도시 자매결연을 체결(2019.11.20.)
K-Classic News 기자 | 광명문화재단이 지난 24일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의병 줍킹데이’에 참여했다. 이번 ‘기후의병 줍킹데이’ 캠페인은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 소속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철산 상업지구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킹’ 활동으로 이뤄졌다.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은 광명시와 관내 공공기관, 기업 등 지역 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체이다. 광명문화재단은 2024년 12월 액션팀 출범부터 소속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사전 교육으로 ‘슬기로운 분리배출 교육’을 듣고 철산 상업지구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생활 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힘을 보탰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줍킹데이 참여는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K-Classic News 기자 | 광명시가 450년 역사를 지닌 ‘광명농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도시 활력을 깨운다. 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립전통예술단 제19회 정기공연 '비트 업(Beat Up) 광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인 광명농악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공연 핵심은 450년 역사를 지닌 광명농악의 강한 비트에 대열을 갖춰 행진하고 연주하는 마칭밴드(Marching Band) 역동성을 결합한 ‘움직이는 농악’이다. 농악 고유의 ‘신명’을 현대인 ‘심장 박동(Beat)’과 연결해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우리 음악의 힘찬 생명력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공연은 총 7개 장으로 짜여 전통이 현대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준다. 관객을 공연판으로 초대하는 ‘딱(문굿)’으로 시작해 가족 안녕을 비는 ‘얼쑤(비나리)’, 현대적 리듬을 더한 ‘둥(소고춤)’ 등이 이어진다. 특히 국악 밴드 ‘저클(Jerkle)’이 합류해 소리를 풍성하게 채
K-Classic News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이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뮤지컬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를 연다. 이번 공연은 광명도서관 주말 특화 활동인 ‘도토리 프로젝트(광명도서관에서 토요일에 우리 만나요)’ 중 하나다. 평일에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 시간을 주고자 마련했다. 뮤지컬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는 고전 동화 '잭과 콩나무'를 요즘 아이들 삶과 문화에 맞춰 다시 해석한 작품이다. 단순한 이야기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유튜브, 댓글 문화, 친구 관계 등 요즘 아이들이 겪는 현실을 극에 녹여내 공감대를 넓혔다. 특히 우쿨렐레 연주를 중심으로 한 음악극 형식을 빌려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경쾌한 선율이 어우러진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창작 뮤지컬로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광명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협업해 오는 5월 31일 오후 3시, 도서관 3층 아람마루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꽃풀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적 가치와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회는 초등학생 이상 고양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5월 19일부터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선착순 접수한다. 상영작 ‘꽃풀소’는 동물해방 활동가들이 불법 개 농장 인근에서 발견한 소들을 구조하고, 이들을 위한 생추어리(보호시설)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서로 다른 세대와 지역 공동체가 협력해 생명의 존엄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또 해당 작품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특별상(연대상)을 비롯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우수상과 관객심사단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큐
K-Classic News 기자 |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29일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꽃의 계절’을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명(淸明)과 곡우(穀雨)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에 자생하는 꽃들로 구성된 압화스티커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압화책갈피 만들기 체험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내 어진박물관 지하1층 열린마당에서 진행되며, 투호와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은 박물관 지하1층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시민과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늘이 맑아지고 봄비가 내리는 꽃의 계절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진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하며, 문화가 있는 날에는 경기전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남원시는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월광포차’를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운영하며, 춘향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맞이에 나선다. 올해 월광포차는 춘향제 기간(5. 1. ~ 5. 6.) 동안 지역가수와 남원시 생활문화동아리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운의 94노래방’을 통해 현장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초대가수와 함께 더욱 풍성한 무대가 운영된다. 초대가수로는 김기태(5.16.), 김종서(5.23.), 임정희(5.30.), 양파(6.6.), 테이(6.13.) 등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월광포차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라이브 공연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행운의 94노래방’과 감각적인 디제잉 파티가 더해져 단순 관람을 넘어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야간 콘텐츠로 운영될 계획이다. 월광포차는 2024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K-Classic News 기자 |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지난 26일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부터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 6천800여 명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개회식 당일에는 선수단 2천여 명을 포함해 1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는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 수준으로 집계됐다.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연과 체육 행사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됐다. 동춘서커스단 공연과 스턴트 치어리딩 공연이 이어졌고 31개 시군 기수단이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입장했다. 광주시는 대규모 인파와 교통 약자 편의를 고려해 무장애 관람 체계를 구축했다. 휠체어 관람석을 확대하고 수어 통역사와 이동 보조 인력을 배치했으며 민·관·경 협력을 통해 동선 관리와 안전 운영을 병행했다. 방세환 시장은 환영사에서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차별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60만 경기도 장애인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K-Classic News 기자 | 창녕군 공립박물관(창녕박물관, 박진전쟁기념관, 비봉리패총전시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1977년에 지정한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한 달간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운영되는 기간이다. 올해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을 주제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창녕군 공립박물관은 이번 주간을 맞아 ‘누구나, 언제나, 어디에서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상설 체험 등을 운영해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각 시설 특성에 맞춘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창녕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창녕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자개 연꽃 키링을 만드는 ‘우리 고장, 창녕’을 운영하며, 박진전쟁기념관은 ‘국가상징 태극기와 무궁화’를 주제로 한 교육과 태극무궁화 손가방 만들기를 5월 31일 진행한다. 비봉리패총전시관은 5월 27일 비봉리패총의 의미를 배우고 토기 그리기 및 자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