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서초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서초토요콘서트 '최현우의 매직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최현우의 매직쇼'는 국내 대표 마술사 최현우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매직 퍼포먼스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마술 공연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몰입감을 높이는 참여형 무대로 구성돼,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유쾌한 연출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서초구민 우선예매와 일반예매 모두 1시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사계절 내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절별·테마별 문화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Classic News 기자 | 홍성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성역사인물축제×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체험형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기념식, 물총놀이, 에어바운스, 워터밤 공연 등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어린이의 권리를 존중하며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 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아동친화도시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밤 공연 ▲에어바운스·워터슬라이드 ▲레이저 서바이벌 ▲놀이체험존 ▲자석낚시터 ▲소형에어바운스 ▲비눗방울 체험 ▲축구 에어바운스 ▲열쇠고리 체험 등이 마련되어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가 가득 찬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놀이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주시 농업정책과 정착 지원제도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여주시는 상담 중심의 홍보관을 운영하며 실제 귀농 절차, 각종 보조사업 및 융자사업 안내 등 예비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홍보관에는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방문해 여주시의 농업 정책, 귀농 대표 작물, 생활 인프라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여주시는 도시 접근성과 농업 기반을 동시에 갖춘 도농복합도시라는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아울러 여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 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여주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홍보와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예비 귀농인이 안심하고 여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광명시가 450년 역사를 지닌 ‘광명농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도시 활력을 깨운다. 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립전통예술단 제19회 정기공연 '비트 업(Beat Up) 광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인 광명농악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공연 핵심은 450년 역사를 지닌 광명농악의 강한 비트에 대열을 갖춰 행진하고 연주하는 마칭밴드(Marching Band) 역동성을 결합한 ‘움직이는 농악’이다. 농악 고유의 ‘신명’을 현대인 ‘심장 박동(Beat)’과 연결해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우리 음악의 힘찬 생명력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공연은 총 7개 장으로 짜여 전통이 현대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준다. 관객을 공연판으로 초대하는 ‘딱(문굿)’으로 시작해 가족 안녕을 비는 ‘얼쑤(비나리)’, 현대적 리듬을 더한 ‘둥(소고춤)’ 등이 이어진다. 특히 국악 밴드 ‘저클(Jerkle)’이 합류해 소리를 풍성하게 채
K-Classic News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이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뮤지컬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를 연다. 이번 공연은 광명도서관 주말 특화 활동인 ‘도토리 프로젝트(광명도서관에서 토요일에 우리 만나요)’ 중 하나다. 평일에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 시간을 주고자 마련했다. 뮤지컬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는 고전 동화 '잭과 콩나무'를 요즘 아이들 삶과 문화에 맞춰 다시 해석한 작품이다. 단순한 이야기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유튜브, 댓글 문화, 친구 관계 등 요즘 아이들이 겪는 현실을 극에 녹여내 공감대를 넓혔다. 특히 우쿨렐레 연주를 중심으로 한 음악극 형식을 빌려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경쾌한 선율이 어우러진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창작 뮤지컬로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광명
K-Classic News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후 첫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개막한 이번 박람회는 따뜻한 봄 날씨 속에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봉숭아 물들이기, 꽃반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25일 진행한 로테이션 소개팅은 꽃과 사람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기획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감정의 연결을 매개로 한 만남의 장을 제시했다. 특히 실제 커플 성사가 이뤄져 프로그램의 취지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박람회의 콘텐츠 확장성과 의미를 한층 더했다. 또 올해는 콘텐츠 구성과 전시 연출 부분에서 전년 대비 차별화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 시민은 “작년에도 방문했었는데 작년 대비 올해의 전시 규모가 더 크고 마인크래프트 등의 체험 콘텐츠가 많아졌다”며“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아져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
K-Classic News 기자 |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고잉홈프로젝트가 오는 5월 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모차르트 목관 협주곡 전곡'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올해 고잉홈프로젝트의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2년 차를 맞아 고양문화재단과 함께 선보이는 기획 공연이며, 공연장과 예술단체가 함께 구축한 협력의 성과를 보여주는 무대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출신 음악가들과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삼는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로, 단원 중심의 연주 방식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지난해 상주단체 첫해에는 라벨 탄생 150주년과 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년을 기념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갈라 콘서트와 실내악 무대, 관객 참여형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양 관객과소통했다. 또 피아니스트 손열음(고잉홈프로젝트 대표)의 마스터클래스와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 플루티스트 조성현 등 주요 단원들이 참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예술교육 활동도 함께 펼치며 상주단체로서 역할을 확장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저스피스재단과 4월 24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스피스재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저작권 기부를 통해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다름을 존중하고, 작은 정의를 실현하여 세상의 평화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24년 설립 이후 예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과 문화 분야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은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내외에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World Heritage Fund)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 주요 내용은 ▲ 세계유산위원회에 저스피스재단 및 소속 인물의 참여 ▲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캠페인의 기획·운영 등이며, 구체적인 협업내용은 양 기관 및 유네스코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세계가 전쟁, 기후변화 등 여러 위기를 맞닥뜨린 만큼, 이번 세계유
K-Classic News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정천면에 위치한 진안고원치유숲에서 지난 4월 25일, 제2회 작은 음악회 ‘봄날의 클래식’이 숲속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숲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로,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은 바이올린·피아노·첼로 3중주 ‘휴트리오’와 소프라노 김나라가 참여해 고즈넉한 숲속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전한 이번 공연은 진안고원치유숲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과 위안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도에서 방문한 한 관람객은 “숲속에서 듣는 음악은 마치 자연이 함께 연주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진안고원치유숲 관계자는 “군민과 타 지역 방문객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작은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진안을 찾는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고원치유숲은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2012년 환경부 제1호 시설로 조성된 치유 공간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 학교 형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두드림장애인학교가 지난 24일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에서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습자 70여 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학습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신체 활동을 즐기고, 그동안 간직해온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명랑운동회는 풍선 옮기기, 소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카드 뒤집기, 투호 등 모든 학습자가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은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두드림장애인학교는 기초문해, 학력 보완, 직업능력교육 등 6개 유형, 20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다. 두드림장애인학교 전청희 교장은“이번 운동회는 학습자들이 신체적 활력을 되찾는 것을 넘어, 공동체 속에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장애인 학습자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