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5일 방화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4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를 찾아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퍼레이드는 서울디지털콘텐츠고에서 방화근린공원까지 약 1㎞ 구간에 펼쳐졌다. 1천2백여 명의 참가자들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운 아기 오리 등 동화 속 의상을 입고 거리를 행진했다. 이어 진 구청장은 어린이 대표 3명 등과 본무대에 올라 ‘동화 세계의 문을 여는 개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이들과 음악에 맞춰 자리에서 일어나 펄쩍펄쩍 뛰는 등 격의 없이 소통하며 축제를 함께 즐겼다. 이날 방화근린공원은 삼삼오오 나들이를 나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잔디밭마다 돗자리가 펼쳐졌고 도시락을 먹는 아이들, 동화 속 의상을 차려입은 아이들을 사진에 담으려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찾은 방화동 주민 김요환(40대) 씨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4년째 동화축제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씨의 딸 김한나 양(송화
K-Classic News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을 개최하며 봄의 정취와 감동이 어우러진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 단체장과 주민, 관람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에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 축하 인터뷰, 개막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세리머니에서는 축제를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환호와 함께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어 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형형색색의 의상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주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퍼레이드는 지난해보다 더 화려한 음악과 연출이 더해져 현장에 모인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개막 축하공연은 가수 김용빈과 100%(백프로)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공연이
K-Classic News 기자 | 충북 괴산군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제2회 소수 봄나물 축제’가 24일부터 이틀간 일정을 마치고 25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소수 지역의 청정 자연에서 자생하는 봄나물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클래식음악회, 봄맞이 합장대회, 봄나물 퀴즈대회, 봄나물 채취체험, 고추장 만들기체험, 봄나물 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농악, 설우산 난타, 기타 공연 및 소수초등학교 학생 공연, 느티울합창단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마을 어르신들은 바쁜 농사일 틈틈이 모여 연습한 봄맞이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공동체의 끈끈한 결속을 자랑했다. 축제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소수봄나물동호회의 노력도 눈길을 끌었다. 동호회
K-Classic News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으로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와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를 연달아 선보인다.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는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5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각각 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미래 관객 개발을 위한‘어린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독창적인 이야기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가족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는 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의 명작 오페라‘헨젤과 그레텔’을 바탕으로 전래동화‘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이야기를 결합한 공연이다. 정통 오페라의 풍성한 성악 선율과 국악기의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가족애와 용기를 주제로 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오감 자극의 무대 연출과 단원들의 섬세한 연기력,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해학적
K-Classic News 기자 | 대전시는 대전문화유산 돌봄센터와 함께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봉소루 일원에서‘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돌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행사로 국가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마루 목부재 기름칠, 담장 보수, 실내·외 청소 등 환경 정비 활동에 직접 참여했으며, 봉소루 현장 답사를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였다. 또한 대전세종 국가유산지킴이 거점센터(한밭문화마당)와 협력해 봉소루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해설 및 답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봉소루는 조선 인조 때 장례원 판결사를 지낸 봉소재 남분붕 선생이 강학소를 세워 후학을 양성하던 곳으로, 현재 대전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돼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국가유산 보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산 돌봄사업은 복권
K-Classic News 기자 | 대전시는 4월 과학의 날을 기념해 2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과학사랑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과학도시 대전의 기반을 이룬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특구 협력기관 소속 과학기술인 및 가족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여자경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무용가 김다운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는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김효근의 ‘첫사랑’,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 등 가곡과 오페라 ‘파우스트’,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아리아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서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연주해 더 널리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 1악장을 연주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 무대는 무용이 어우러진 라벨의 ‘
K-Classic News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일 단군전에서 (사)증평단군봉찬회(회장 김재룡) 주관으로 ‘어천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어천대제는 매년 음력 3월 15일, 국조 단군이 승천한 날을 기념해 열리는 제례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군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제향은 초헌관에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 아헌관은 류기형 증평군 그라운드골프 연합회장, 종헌관에 장병섭 단군봉찬회 이사가 각각 맡았다. 증평 단군전은 지역 주민들이 일제 강점기의 잔재인 일본 신사를 철거한 자리에 자발적으로 건립한 건축물로, 지역민의 독립 의지와 자긍심이 담긴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군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인정해 2004년 단군전을 증평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김재룡 회장은 “단군의 정신문화가 현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단군전이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축제 기간 내내 가동되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축제장 어디서나 민속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축제장 전역을 누비는 ‘K-PLAY 유랑단’은 축제 기간 상시로 운영된다. 고려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시대별 캐릭터들이 곳곳에서 깜짝 등장해 관람객에게 먼저 다가가 놀이와 미션을 제안하고, 게릴라 춤판을 벌이는 등 관람객과 쉬지 않고 소통하며 ‘움직이는 축제장’을 구현하고 있다. 대동마당의 ‘왕건의 비밀기지’ 역시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상시로 문을 연다. 낮 시간대(10:00~19:00)에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어린이 대상의 ‘왕건의 비밀군사 선발대회’가 수시로 열려 활기를 더한다. 일몰 이후인 저녁 7시부터는 ‘악령이 깃든 비밀기지 탈환’이라는 야간 공포 테마로 전환돼, 낮과는 전혀 다른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길마당의 ‘차전 3관문 어드벤처’ 또한 상시 자유 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 원하
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수련관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4월 ‘달달구리 충전소’ 행사로 ‘기적의 손가락, 럭키 드로우 데이’를 지난 4월 2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련관 1층 로비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4월 행사는 지난 3월 진행된 ‘MBTI 열쇠고리 만들기’ 참여 청소년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과 간식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뽑기 행사를 주제로 다양한 간식과 체험 꾸러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련관 지도자들과 간단한 대결을 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고, 다양한 상품을 무작위로 받는 즐거움 속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접수로 운영됐으며, 수련관을 방문한 청소년 누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학부모들도 수련관 강좌와 프로그램 사이의 시간을 활용해 자녀들이 간단한 놀이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 만족감을 나타냈다. 청소년수련관 이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K-Classic News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6일에는 ‘부평구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청소년 축제 ‘토요일엔 피크닉-안녕 오삼토’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을 비롯해 인천 지역 중·고등학교 동아리와 청소년 유관기관이 준비한 체험부스와 이벤트 등으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조선의 로봇시계(과학) ▲나무 작품 만들기(목공)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세상’을 주제로 5월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수련관 1층 강의실에서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참가 대상과 모집 시기가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