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함께 추진하는 시민 대상 강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진행된 시민 강연은 ‘10대의 뇌 발달 및 심리사회적 특성과 정신건강: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붕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사춘기 청소년의 뇌 발달 특성과 정서 변화,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실제 임상 경험과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강연은 애초 선착순 240명 입장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몰리며 600명가량이 참여했다. 특히 강연 이후에는 “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시흥시에서 이런 강연이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오는 4월 7일 오후 3시에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이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인 조영태 교수의 시민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은 ‘인구로 디자인하는 우리 가족의 미래’를 주제로 저출산과 인구 변
K-Classic News 기자 | 부산 금정구는 3월 10일 온천천 어울마당에서 녪년 금정클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발족한 금정클린지킴이는 자율적으로 동네를 청소하고 그 활동을 네이버 밴드(밴드명: 금정클린지킴이)에 공유하는 청소 봉사 모임으로 매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참여 인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2025년에는 202명이 참여해 1만 회가 넘는 거리 청소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각종 지역축제에서 분리수거 도우미로 참여해 ‘쓰레기 없는 축제’조성에 기여했으며, 관내 불결지를 순회하며 청소하는 모둠 청소 활동도 실시하는 등 깨끗한 금정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클린지킴이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클린지킴이의 꾸준한 활동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정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발족 8년째를 맞은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오리엔테이션”을 단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지난 2022년 첫걸음을 뗀 이후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 활동 계획 등을 공유하고, 악기별 지도 강사진과 단원 및 보호자가 직접 대면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단원과 보호자를 위해 연간 프로그램 일정, 파트 배정, 악기 연습 방식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현재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제1·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 총 9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계적인 파트별 레슨과 합주 연습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기량을 쌓아가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K-Classic News 기자 |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국악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공연 ‘모던민요’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한 총 1억 4천만 원 규모의 공연 사업비로 추진되는 첫 번째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무대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와 MBN ‘현역가왕2’ 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국악인 김준수, 그리고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참여한다. 특히 전통 민요와 판소리 등 우리 전통음악을 밴드 음악과 어우러진 현대적인 편곡과 세련된 무대 연출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국악 공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감각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연 예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재)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동시 진행된다. 관람권은 일반 10,000원, 아동·청소년·65세 이상은 8,00
K-Classic News 기자 | 예천군은 14일 오후 2시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이하 ‘YISFF’)의 작품들이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서울영화센터는 한국 영화인들의 염원을 담아 지난 11월 28일 영화의 본산 충무로에 문을 열었으며, 한국 영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영화제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영화센터에서 기획된 특별전으로, YISFF의 개막작과 역대 주요 수상작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준비한 상영작은 총 8작품의 단편으로 ⧍‘삼강’(연출 봉만대, 주연 이현진, 민트) ⧍‘알마티’(연출 임찬익, 주연 이주승, 리 나탈리아), 그리고 역대 수상작품인 ⧍’무진:심판의 날’(연출 김태균) ⧍‘공공의 눈’(연출 최원성) ⧍‘신기루MIRAGE’(연출 아르차나 파드케) ⧍‘전학생’(연출 김채은) ⧍‘쿠드랴프카에게’(연출 조재준) ⧍‘봄은 오지 않았다’(연출 박세정)가 소개된다. 이번 특별전은 총 2시간 1회 프로그램으로 총 8편의 작품들을 옴니버스 섹션 1, 2로 나누어 상영하며, 상영 직후에는 이태리 감독이 진행하는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은 오는 3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공연 ‘여행 인문학 콘서트: 영광이여 다시 한번, 비엔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600여 년 동안 유럽을 이끌었던 합스부르크가의 중심 도시 ‘비엔나’의 찬란했던 문화와 역사적 흐름을 음악과 해설로 풀어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연주와 해설을 맡아 진행한다. 김수연 연주자는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클래식 연주와 해설을 결합한 인문학 콘서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유럽 문화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인문학적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배방월천도서관 1층 ‘일상공감라운지’에서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아산시립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서관의 날’(4월 12일)부터 1주일 동안 지정된 기간으로 전국의 도서관에서 작가 강연, 독서 프로그램,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는 ‘도서 대출 2배 확대’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의 독서 기회를 넓힌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도서관별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작가 강연을 통해 책 이야기를 나누고,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색다른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탕정) ‘가족 국악극 금다래꿍’ △(꿈샘)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 △(배방)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월천) 독서 장려 뮤지컬 ‘이야기 구출 대작전‘ △(음봉) ‘코딩 체험 한마당’ △(둔포)
K-Classic News 기자 | 아산시가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공기관 우선구매와 가치 있는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어 공직자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일 아산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생산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공직자와 구매 담당자들이 제품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는 △충청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비롯해 아산시 관내 △꿈꾸는나무 △성모신나는일터 △메종드에스쁘아 △해드림생산시설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돼 직원들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점심시간을 전후해 많은 직원들이 전시장을 찾아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 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반응이 이어졌다. 아산시는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장애인생산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부서별 구매 담당자들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설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이 관심이
K-Classic News 기자 | 청주시는 오는 4월 10일 청주아트홀에서 관내 중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힐링 뮤지컬 ‘이순신 – 나의 길’을 개최한다. 2회에 걸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문화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버스 임차비를 신규 지원하여 작년보다 지원을 강화했다. 뮤지컬 ‘이순신 – 나의 길’은 이순신의 청년 시절과 무과 합격까지 겪었던 수많은 고난과 역경 극복 과정을 담아, 학생들에게 용기와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한다. 청주시는 학교폭력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진행은 청주시 문예운영과, 청주교육지원청 등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속에서 이루어지며,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이정미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성웅 이순신의 강인한 의지를 배우며 학교폭력 없는
K-Classic News 기자 | 청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본관 앞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주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딸기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및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딸기 농가와 연계한 현장 수확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딸기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지역 카페와 협업한 딸기 디저트 페어에서는 축제 한정판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과 신선한 딸기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가덕·남일·문의 지역 딸기 작목반이 참여하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딸기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월 중순 운영 예정인 네이버 예약을 통해 ‘금실’, ‘설향’, ‘비타베리’ 등 다양한 딸기 품종을 사전 주문한 뒤 현장에서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