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GS,Tak 탁계석 |
ai 제작 삼경
삼경(三更)
마음이 마음을 묶었다 풀었다
가슴이 가슴을 묶었다 풀었다
하루 날에도 몇번인가
눈물을 가두네
한숨 사라지고
눈물 사라지고
작은 마음에 원하나 그려
님을 향하네
지는 노을 눈가에 이슬이 맺히더니
깎아지른 절벽에 달 떠오르네
마음이 마음을 풀어
풀벌레 소리 달빛에 젖는구나
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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