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제주 감귤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기록하고 전시·연구·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2026년도 전시자료 수집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고는 감귤 관련 고문서, 문헌, 지도, 영농일기, 기념물, 재래식 재배 도구 등 다양한 자료를 대상으로 하며, 유상 매도와 무상 기증 두 가지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다.
유상 매도의 경우 2026년 2월 27일부터 시작하여 4월 10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감정평가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단, 무상 기증은 연중 상시 접수 가능하다.
김형신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제주 감귤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지역민과 소장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