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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K갤러리, 공간을 넘어 플랫폼으로

AI 시대에 인간이 지켜야 할 마지막 경쟁력은 감성, 창의력, 그리고 예술적 해석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마스터피스 K-갤러리는 두 마리 토끼를 쫓는 구조

 

마스터피스 K-갤러리는 더 이상 전시장이나 갤러리라는 물리적 공간 개념에 머물지 않는다. 이는 플랫폼 중심의 문화 구조이며, K-Classic News를 허브로 삼아 미술과 음악, 창작과 감상, 작가와 관객이 동시에 만나는 융합 생태계를 지향한다. 


작가의 작품은 그림으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음악이 붙을 때, 창작은 날개를 얻는다. 작곡가는 미술 작품을 매개로 새로운 영감을 얻고, 관객은 ‘보는 감상’과 ‘듣는 감상’을 동시에 경험하면서 감동의 밀도와 깊이를 배가한다. 마스터피스 K-갤러리는 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쫓는 구조다.


K-Classic News는 단순한 기사 플랫폼이 아니다. 축적된 비평, 감상, 정보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전국의 미술관, 공연장, 문화재단과 연결되며, 우수한 콘텐츠를 초청·순환·확산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이는 기존 홍보 방식과는 전혀 다른 접근이며, 새로운 문화 유통 패러다임의 실험이다.
눈에 익어야 ‘감상’과 ‘투자’가 시작된다 


예술은 한 번 보고 끝나는 소비가 아니다. 눈에 익고, 귀에 남고, 기억에 반복될 때 비로소 감상은 자산이 된다. 마스터피스 K-갤러리는 온라인 플랫폼의 강점을 활용해 작품을 반복 노출하고, 감상의 문턱을 낮추며, 예술을 일상의 언어로 끌어온다. 종이 신문이나 잡지 시대에는 불가능했던 일이 온라인에서는 가능하다. 이미지, 사운드, 해설, 비평, 영상이 하나의 콘텐츠로 엮이고, 관객은 각자의 속도로 접근한다. 이 축적의 과정 속에서 감상은 자연스럽게 소유와 투자, 후원과 컬렉션으로 확장된다. 미술은 인간의 감각을 깨우고, 음악은 감정을 조직한다. 둘이 만날 때, 인간은 더 깊이 사고하고 더 오래 기억한다.


작가들도 고정관념 탈피, 흐름을 읽어야


오늘의 예술가는 더 이상 ‘작품만 잘 만들면 되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다. 창작은 여전히 본질이지만, 어떻게 전달되고, 어떤 맥락에서 소비되는가를 이해하지 못하면 작품은 고립된다. 마스터피스 K-갤러리는 작가들에게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미술은 음악을 통해 해석되고, 음악은 미술을 통해 서사를 얻는다. 이는 타협이 아니라 확장이다. 고정관념을 벗어난 작가일수록 플랫폼에서 더 큰 생명력을 얻는다.


특히 AI 시대에 접어들며 암기와 기술 중심의 경쟁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제 예술의 역할은 더욱 분명해진다. AI 시대에 인간이 지켜야 할 마지막 경쟁력은 감성, 창의력, 그리고 예술적 해석 능력이다. 미술과 음악의 결합은 바로 이 지점에서 가장 강력한 대안이 된다.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교류 확대


마스터피스 K-갤러리는 태생부터 글로벌을 전제로 한다. K-Classic News는 다국어 번역이 가능한 플랫폼이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SNS 네트워크를 통해 국경 없는 소통 구조를 이미 갖추고 있다. 이는 단순한 해외 홍보가 아니다. 한국의 작가와 콘텐츠가 세계의 감상 언어로 해석되는 과정이다. 또한 해외의 미술과 음악이 국내 플랫폼을 통해 소개되며 상호 교류의 장이 열린다. 


관객 개발 역시 세대와 계층을 세분화한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일반 시민, 고급 청중, 의사·변호사·오피니언 리더에 이르기까지, 미술과 음악이 동시에 전달되는 맞춤형 감상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마스터피스 K-갤러리는 전시장이 아니다. 하나의 플랫폼이며, 하나의 흐름이고, 하나의 미래 실험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K-Classic News라는 살아 있는 문화 엔진이 있다.

 

한경수 Ending Point 작가 깊이 보기